박은혜도 놀랐다 "KBS 드라마 맞아?"…'마리와 별난 아빠들', 색다른 가족극 탄생하나 [종합] 작성일 10-13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d8lfFO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8c822bff36befa1642dee2227062cb7c5b7be29ea01b71b66db2cdcbaf13f" dmcf-pid="6vRfC21m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리와 별난 아빠들' 배우 단체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25027753khcz.jpg" data-org-width="640" dmcf-mid="2to9sbXD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25027753kh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리와 별난 아빠들' 배우 단체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8c3fd390bce977cca65779f616b6148d88ab2b60dfd99238d91e946aeb921e" dmcf-pid="PTe4hVtsE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KBS 드라마 같지 않다"는 반응을 얻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이 기존 일일극 문법을 벗어난 유쾌한 가족극으로 평일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p> <p contents-hash="05660b217044f55ff9753196d02abe731164d7271087c6451f3ce1d579a350b2" dmcf-pid="Qyd8lfFOmQ" dmcf-ptype="general">13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용수 감독, 하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황동주, 공정환, 정애리, 금보라, 강신일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dee2c2fbe40a30c43b9e92c694b535d85c2055f7d173cd9fa230e5b63dd3405" dmcf-pid="xWJ6S43IDP" dmcf-ptype="general">'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사고뭉치 가족들을 챙기는 소녀가장인 강마리(하승리)는 예기치 않게 등장한 세 아빠 후보 이풍주(류진), 강민보(황동주), 진기식(공정환)과 얽히며 상상치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된다.</p> <p contents-hash="064edf21b465cc430bbed9ee205a89ecacef84b659553a9a8121c075ec7185f5" dmcf-pid="yMXS6haVs6"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서용수 감독은 "일일드라마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책임감이 컸다"면서도 "무겁지 않게 일상적인 에피소드에 집중해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방향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dfcdd01326be650e17ff6abfe77d0e291228a8cf85d6fd3d6361e5f63efb0fb" dmcf-pid="WRZvPlNfI8" dmcf-ptype="general">강마리 역의 하승리는 "극T인 마리는 저랑 싱크로율이 90%된다. 크게 연기를 한다는 느낌 보다는 내 안에 무언가를 꺼낸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마리가 겉으로 봤을 때 똑부러지고 냉정해 보이는데 굉장히 허당미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ec3ca2fef025c6dd6daebf9b9192ad8117631e90779ac98e35cf1e1c471121" dmcf-pid="Ye5TQSj4O4" dmcf-ptype="general">마리의 연인이자 산부인과 레지던트 이강세 역의 현우는 "강세는 상처도 있고 따뜻함도 있는 인물이다. 마리를 만나며 성장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26cdcf275bfafe4e8796539c2d63fca63ce6045f07ee2ed77010844b8e0ab83" dmcf-pid="Gd1yxvA8wf" dmcf-ptype="general">마리의 엄마 주시라를 연기한 박은혜는 "감정 기복이 심하고 끼가 많은 캐릭터라 한 신 안에서도 울고 웃는다"며 "대사 하나에 집중할 수밖에 없고, 제가 이런 역할을 처음 해보는데 정말 재밌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2d137d7e23718e865597a6a699ecaf6dca4fdeaa817d82db5c95bf9b81693" dmcf-pid="HJtWMTc6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리와 별난 아빠들'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25029032nvuy.jpg" data-org-width="640" dmcf-mid="VkHEzcxp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25029032nv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리와 별난 아빠들'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496451612430ab54c9a9618e8fc791b70b44d3a47526d11076a04867fbf719" dmcf-pid="XiFYRykPI2" dmcf-ptype="general">류진, 황동주, 공정환은 마리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세 아빠로 등장한다.</p> <p contents-hash="98ab33921b57f62c19a20883417cec58465045e5ed9ae5693cd0eda99cd56ad0" dmcf-pid="Zau5nXmeI9" dmcf-ptype="general">류진은 원칙주의자 혈액내과 과장 이풍주로 등장한다. 그는 "딸을 원하지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책임감과 혼란을 겪는다"며 변화하는 감정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6d1acfb93b59a6efcdef8d3a1b2557b605c8cf22906beb81cee75ab9003d4bf8" dmcf-pid="5N71LZsdsK" dmcf-ptype="general">법적 아버지 강민보 역의 황동주는 "제가 그동안 연기했던 캐릭터들의 총집합체 같다. 불륜만 빼고 다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f6813952496b51c7a880df13785158ba677a7d978b8faff307562a6fc63456c" dmcf-pid="1jzto5OJIb" dmcf-ptype="general">산부인과 과장이자 이모부 진기식 역의 공정환은 "거의 가스라이팅 수준으로 '마리는 내 딸'이라고 주장한다"고 설명해 극의 갈등을 기대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7da843c5217c13eab6e8108fb515ac9a0447e58412277a49bbc98275d1f19f" dmcf-pid="tAqFg1Ii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은혜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25030299xpkn.jpg" data-org-width="640" dmcf-mid="fQzto5OJ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25030299xp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은혜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14c030dcb36d9ca292f548d1b2b0dde6f7db76b66a230b961e5693bd51aa81" dmcf-pid="FcB3atCnDq"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의 신선한 지점은 '정자 은행'이라는 파격 설정이다. 배우들 역시 대본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3ad21636b9ba8eaf3919922015e940d3393f91ba680b22946bf0ff8cf5fa3d7" dmcf-pid="3kb0NFhLsz"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우리 드라마도 대본을 봤을 때 'KBS 드라마가 맞아?'라며 'KBS가 이런 이야기를 다뤄도 돼?'라는 생각을 했다. 확실히 시대가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f3bb3a4af8db384e71beac7f9569620f86d4b931b9096a565ae7d07e4e099d" dmcf-pid="0EKpj3lor7" dmcf-ptype="general">정애리 역시 "정자 이야기를 KBS에서 하다니 세상이 많이 변했다"며 "인구 문제 같은 사회적 고민도 함께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82babe8cfb8a6d8619a14288dd8b247df3a5b0537d000c5c82f51f91c9aa56" dmcf-pid="pD9UA0SgEu" dmcf-ptype="general">강신일도 "가족의 의미가 느슨해지는 시대에 새로운 정의를 던지는 작품"이라며 "일일극이 생각보다 훨씬 트렌디해졌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3ea5908179d32f09c1514b74cad2023efff23c14361a0c106d8bc1e16c5c9b" dmcf-pid="Uw2ucpva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승리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25031559mgds.jpg" data-org-width="640" dmcf-mid="4YRfC21m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25031559mg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승리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b7887fc100301dbcb26542603973f3e60eb012e8b3a7f993aece55ff50525e" dmcf-pid="urV7kUTNI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하승리는 "혈압 오리즈 않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다 같이 모여서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다"며 "각 캐릭터의 사연과 관계성을 따라가면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bdbfbcd47830344863494d3940be48569394466796c538fd4ce74e6a59d6e8bb" dmcf-pid="74Ts9rJqD0" dmcf-ptype="general">'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대운을 잡아라'의 후속으로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현숙, 1형 당뇨 투병 심경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몸” (‘바디인사이트’) 10-13 다음 미미 "'59세' 지석진 '식스센스' 합류, 너무 노땅 들어왔다" ('식스센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