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김다미♥허남준 7년 서사 작성일 10-1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YjOKZw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9f36bd496347147b530e3c7d090079143eb3104a23aa1dcd4700eb37fabdd" dmcf-pid="HHGAI95r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백번의 추억’ 김다미, 허남준 (제공: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bntnews/20251013130427268cuvc.jpg" data-org-width="680" dmcf-mid="Yc0OYx7v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bntnews/20251013130427268cu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백번의 추억’ 김다미, 허남준 (제공: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249d2a540ce249a2d658f7c1159d931abc1cc9a5ef1c00777e7437e5ccf792" dmcf-pid="X7uhXeBWM1" dmcf-ptype="general"> <br>‘백번의 추억’ 드디어 연인이 된 김다미X허남준의 첫사랑 서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년을 돌아 맺어진 두 사람의 운명이 설렘 그 이상의 벅찬 감동을 전했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99fb0a747fb6d4e052f4aebfac1429b663a0c6e1c3f673fe50b7ca426bacee18" dmcf-pid="Zz7lZdbYe5"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지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곁을 지켜온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멀고 길었던 두 사람의 운명 서사가 완성됐다. </p> <p contents-hash="26930627e367d98f36123461d67e0cdbd984deeb4e9ea32a73fe5ee544682967" dmcf-pid="5qzS5JKGMZ" dmcf-ptype="general">“그 애가 있었다. 죽도록 힘들었던 그 모든 순간, 내가 첫사랑이었던, 그 애가 있었다”는 재필의 내레이션은 두 사람의 관계를 가장 정확히 설명했다. 재필에게 영례는 언제나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었다. 아버지가 쓰러져 절망했던 순간에도, 의대 시험을 치르러 간 날에도, 또다시 아버지가 쓰러진 날에도, 늘 같은 자리에서 재필을 바라보고 응원한 건 영례였다. 그렇게 영례는 우정보다 깊고, 단단한 존재로 그를 지탱했다.</p> <p contents-hash="f012bd873cd0acef6780b8245d9f8585c38b18b5da96dbda0d857bcf82cfc560" dmcf-pid="1Bqv1i9HiX" dmcf-ptype="general">물론 재필에게는 서종희(신예은)의 기억이 있었다. 7년 전, 끌리듯 시작된 관계는 짧지만 강렬했고, 영문을 모르는 채 맞이한 이별의 허망함은 마음 한쪽에 오래 남았다. 그러나 종희가 사라진 7년 동안, 그 공백을 메운 것은 다름 아닌 영례였다. 어느새 그녀는 재필의 버팀목이자 위로가 되었고,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했다. 친구라 부르며 감정을 감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두 사람은 사랑에 서툴렀던 만큼, 한 걸음씩 성장하며 서로를 배워왔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멀리하던 관계에서, 이젠 서로에게 ‘없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변해간 것이다.</p> <p contents-hash="70a4161c31ad1c29e9eecbe2b11df3d57c0c546abf099af80999b16009f5968c" dmcf-pid="tbBTtn2XMH" dmcf-ptype="general">그리고 인천 앞바다에서 마침내 그 오랜 망설임은 끝이 났다. “우리 친구 그만하자. 친구 안 할래”라고 선언한 재필은 “나 너 좋아해. 네가 웃는 게 좋아. 너랑 통화하는 게 좋아. 네가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는 게 좋아. 너랑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다 너무 좋아”라는 진심을 전했다. 그의 고백은 7년간 꾹꾹 눌러 담았고 외면했고 망설였던 감정의 종지부였다. </p> <p contents-hash="47010a254771d8d5a2a0719d14ed3dc687f73771a44eb90c5f853815761a0a30" dmcf-pid="FKbyFLVZLG" dmcf-ptype="general">그렇게 친구라 부르며 스스로 가둬둔 감정을 끝내 꺼내 놓은 순간, 영례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내가 먼저야. 실은 나 옛날부터 너”라는 마음을 처음으로 꺼낼 수 있었다. 물론 그 고백의 입은 재필의 입맞춤으로 막혔다. 하지만 이 첫 키스는 그 모든 말을 대신했다.</p> <p contents-hash="0a398195e4cadfd31418ec8029a696d0b6837c52a7c1f307c96f4a834cc18565" dmcf-pid="39KW3of5JY"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 영례와 재필의 청춘 멜로는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며 함께 자라온 두 청춘의 성장기이자, 처음엔 우정 같았지만 결국 사랑으로 완성된 운명의 기록이었다. 종희가 사라진 빈자리를 채운 건 새로운 사랑이 아니라,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한 사람에 대한 믿음이었다.</p> <p contents-hash="c40d754c1ccea340838ca7bc7dd52bace3c1d637a337ba83ac2aaf1a3652bc6e" dmcf-pid="029Y0g41dW" dmcf-ptype="general">서로를 위해 웃고 울며 버티고 기다린 7년의 시간이야말로, 이들이 다시 사랑에 도달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오랜 시간 돌아온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맞닿은 이 순간은 감동의 파고를 일으켰다. 단 2회만을 남겨둔 ‘백번의 추억’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8일(토) 밤 10시 40분, 19일(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e92a023dcec6c5fcc80b8de7f0cdaf7c661760593661ca5a3c9b96bd8f94c00" dmcf-pid="pV2Gpa8tJy"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진, 지현우♥한수아 불륜 임신 알았다?…이제 진짜 전쟁 (퍼스트레이디) 10-13 다음 ‘가짜 혼전순결’ 강균성 결혼 계획 “소개팅 다 받아요”(라디오쇼)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