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돌아가네" 안치환, 정규 14집 낸다 '인간계' 작성일 10-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qJZdbY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d1c5945f79f5225ea6724c3f13f378f3ed7e989e8cfc2590dbaa7680938503" dmcf-pid="1UBi5JKG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안치환. (사진 = A&L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is/20251013130012730jolh.jpg" data-org-width="720" dmcf-mid="Z6stg1Ii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is/20251013130012730jo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안치환. (사진 = A&L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25850c5e5e68d16ffffeef43e79f165d1d594150cf01e128ddfd125fd5841a" dmcf-pid="tz9oFLVZGj"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쳐 돌아가네~ 매국노들의 세상 극~우 반동들의 세상 오만한 검폭들의 세상 / 미쳐 돌아가네~ 개돼지들의 세상 야비한 언론인들의 세상 비루한 관종들의 세상 ♪♬"</p> <p contents-hash="cc49295cdccc746b40d433aaf399a728e1065337a0ef3ef603b3db9df579852d" dmcf-pid="Fq2g3of51N"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안치환이 1년6개월 만에 새 정규 음반을 낸다. </p> <p contents-hash="c70fee9f7392effd1440c1803aa4229475415f9a771b51c7cfe745ac2fdf541c" dmcf-pid="3BVa0g415a" dmcf-ptype="general">14일 소속사 A&L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치환은 오는 15일 정규 14집 '인간계'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인간계'를 포함해 총 16곡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98b8ee0f61a3bbb6694ec40c162a2901f6a700afe4994f576d0c0ab3fbebdb1f" dmcf-pid="0bfNpa8t1g"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의 수록곡은 지난 몇 년간 일어난 사건과 현상에 대한 안치환의 생각과 소감이 담긴 것이다. 그 단상들을 '인간계'라는 틀에 담았다. </p> <p contents-hash="3b729e8f044373e544bdf171d6f58e9406914814b7be0e6f429db827c76cb536" dmcf-pid="pK4jUN6FHo" dmcf-ptype="general">특히 '인간계'는 안치환의 거친 목소리와 꾸밈없는 가사를 통해 자신이 느낀 인간 세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절제된 편곡과 연주는 그가 에필로그에서 밝힌 내면의 황폐함을 느끼게 한다. </p> <p contents-hash="2dd6445bf9cd82a1667e97512f04d65f91655677832b82bda708385d085a1cd0" dmcf-pid="U98AujP31L" dmcf-ptype="general">수록곡 '오늘도 또 노동자가 죽었다네'는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바뀌지 않는 현실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 '개념연예인'은 유명인의 사회적 발언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생각이다.</p> <p contents-hash="8474db49581d9401e6d58e441eef9c08b437b13a7051f51e68794877526d64fa" dmcf-pid="u26c7AQ05n" dmcf-ptype="general">'다크 코어', '빨갱이', '바이러스 클럽' 등 강렬한 제목이 인상적인 곡들은 현실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담으면서 그가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07684ae7136a4ccf351243b367027f6406b0cf17b7eedcbf97accc88120f143b" dmcf-pid="7VPkzcxp5i" dmcf-ptype="general">'세상의 빛', '껍데기는 가라!', '유어 낫 얼론!(You're not alone!)'과 같은 노래들은 힘든 현실 속에서 함께 싸워나가겠다는 의지와 연대 그리고 희망을 담았다고 A&L엔터테인먼트는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d3e1affef0afad9adcfeffa5c936a6a6a5ddc36c68e414e34f01e9d65cc58c60" dmcf-pid="zfQEqkMUZJ" dmcf-ptype="general">안치환은 "문학이나 음악이나 시대의 모습을 벗어날 수는 없다. 지난 몇 년간 내면이 황폐해져감을 고통스럽게 느끼며 살다 보니 저의 노래 또한 날카로워지고 각박해졌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bb2d8e462dee36ffe8658c66c9e01530997bb061faa58dd3e5393c3264f39e3" dmcf-pid="q4xDBERuGd" dmcf-ptype="general">하여, 어느 순간 멈췄다는 그는 "그래서 겨우 견딜 수 있었다. 이제 남은 저의 생엔 아름답고 편한 노래만을 부르고 싶다. 소원"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8e4c3097ebbd09d63be5d6ae9e64ee87f9018d04d4b91ecaf1c2ad96e22ba7a" dmcf-pid="B8MwbDe71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 노래도 모아뒀는데, 내년 정도에 앨범을 하나 더 내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c67cd85c53307c264542746ead6bfdf9e184ff931851007718616825c3d6f5" dmcf-pid="b6RrKwdzHR" dmcf-ptype="general">안치환은 이번 14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콘서트 투어를 돌고 있다. 지난 11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포문을 열었고 오는 18일 서울 스카이 아트홀과 11월1일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으로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5a7209a14e313c08cf6f2b39424d85bfdc742ca0a445f3d7728f77b2500ee114" dmcf-pid="KPem9rJqZM" dmcf-ptype="general">안치환은 대학시절 노래패 '울림터'를 시작으로 1986년 노래모임 '새벽',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거쳐 1989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2433ca3631d80b017a6796b03b3067ac5b52cb23277962286c86ce0d52654874" dmcf-pid="9Qds2miBtx" dmcf-ptype="general">2014년 대장암 투병 이후 회복한 안치환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녹인 '불현듯 지는 꽃잎을 보며 떠오른 얼굴들', 박근혜 정권에 대해 분노한 '권력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같은 노래를 통해 진보 뮤지션으로 분류돼 왔다.</p> <p contents-hash="126c06f35bacde609f54b2315d670ca08990e525452dcddd88914da128d40d4d" dmcf-pid="2Ht8S43IH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형에만 3억" 역대급 화성인 정체에…안정환·정형돈 '고장'났다 ('화성인') 10-13 다음 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감독 교체 입 열었다…"개인적으로 아쉽지만" [MD인터뷰①]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