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터가 잘나가나…대상경주는 88번 모터가 대세 작성일 10-13 7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날씨 따라 달라지는 모터의 기력<br>대상경주에서는 88번 모터가 대세</div><br><br>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형제나 자매도 비슷한 듯 보이지만 각기 다르듯, 경정에서 사용하는 모터 역시 같은 제작 공정을 거쳐 나왔지만, 각각 차이가 있다. 또 같은 모터라도 날씨에 따라 기력 차이를 보이는 때도 있다.<br><br>2025년 현재 경주에서 사용되는 모터는 총 110대, 모터의 기력은 성적과 직결되는 만큼 선수들은 배정받은 모터 상태에 따라 전법을 유연하게 바꾸며 경주에 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55_001_20251013132709750.png" alt="" /><em class="img_desc"> 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플라잉 스타트로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여름엔 19번 모터, 겨울엔 34번 모터</div></strong>경정 모터는 주기적으로 교체되는데, 이번 모터는 2024년 5월 29일부터 실전 경주에 투입되었다. 도입 초기인 2024년 여름(5월 말∼8월 말)에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모터는 19번 모터였다.<br><br>해당 기간 총 25회 투입되어 1착 16회, 2착 2회, 3착 2회를 기록하며 승률 64%, 연대율은 무려 72%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보였다. 다음은 66번, 40번, 67번, 27번 모터가 상위권 모터로 선수들 사이에서 믿고 타는 모터로 평가받았다.<br><br>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며 34번 모터가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24회 투입되어 1착 15회, 2착 4회, 3차 3회로 승률 62.5%, 연대율은 79%를 기록했다. 34번 모터는 2025년 전체 기록도 가장 뛰어나다. 그 뒤를 97번, 44번, 95번, 49번 모터가 뒤를 이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25년 상·하반기 성적도 기온 따라 흐름 바뀌어</div></strong>2년차를 맞은 2025년도 모터는 기온에 따라 기량에 차이가 있었다. 전반기까지는 58번 모터가 압도적이었다. 총 54회 투입되어 1착 20회, 2착 8회, 3착 13회로 승률 37%, 연대율 51.8%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이어 76번, 86번, 60번, 37번 모터 순이었다.<br><br>후반기 들어서는 현재까지 32번 모터의 기세가 눈에 띈다. 32회 투입되어 1착 14회로 승률 43.8% 연대율 59.4%를 기록 중이다. 이어 23번 모터가 38회 중 1착 13회, 2착 8회 3착 5회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11번 모터로 23회 투입되어 1착 11회, 2착 3회, 3착 3회를 기록했다. 4위는 73번, 5위는 65번 모터였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상경주에서는 88번 모터가 최강</div></strong>대상 경주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인 모터는 단연 88번이었다. 2024년 6월 왕중왕전 2위를 시작으로 쿠리하라배 2위, 2025년 6월 왕중왕전 1위 등 모터 교체 이후 치러진 큰 대회 7차례 중 5차례(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2회)를 기록했다. 19번 모터 또한 2024년 왕중왕전과 쿠리하라배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br><br>예상지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주분석위원은 “모터는 기온에 따라 기력 변화가 있으므로, 최근 성적, 모터의 정비내역, 소개 항주 기록 등을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또 88번 모터처럼 유독 대상경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는 모터가 이점도 잘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55_002_20251013132709795.png" alt="" /><em class="img_desc"> 미사리 경정장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모터보트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공인중개사에서 LPBA 선수로’ 김보름 “스트로크만큼은 뛰어난 선수 되고 싶다” 10-13 다음 심형탁 子 하루, 사자머리 내리고 머릿결 찰랑 "머리핀 필수"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