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수지, 연기 잘 해줘…충분했다"[인터뷰]③ 작성일 10-13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 기념 인터뷰<br>"송혜교? 전 여친은 전 여친일 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cP9rJqDJ"> <p contents-hash="672b7ddb11cbbb3df548e00d5dc4732c9e4cf56f05336d24f6edcfc378dbaa5e" dmcf-pid="2FkQ2miBI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수지 씨가 연기한 기가영은 감정 결여이긴 하지만 무표정은 아니었다. 미묘한, 디테일한 연기들을 수지 씨가 잘 해주셨다. 마주보고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리액션이 충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19cd57888b72c184540051cfc081468645dee2d848fec3e48beee9f0a7e795" dmcf-pid="VE2ZT6ph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Edaily/20251013132750796lmhg.jpg" data-org-width="670" dmcf-mid="Ki7TOKZw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Edaily/20251013132750796lmh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8a58ae5639e6c16b196e451cb829055829a2c1284829583b4bc46d2c90f8085" dmcf-pid="fDV5yPUlOR" dmcf-ptype="general"> 배우 김우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호흡한 수지의 연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우빈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지 씨가 워낙 연기를 잘 해주셔서 가영으로 바라보고 지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0ccd509ef7a13d826084d6e50e91d7a6c0f32b2c4f6011abf09ddef8c0bb29b6" dmcf-pid="4wf1WQuSOM" dmcf-ptype="general">그는 “수지 씨가 연기한 기가영 캐릭터와는 상관이 없고 여러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까 저만 놓고 봤을 때 부담이 있었다”며 “대본의 힘이 너무 좋기 때문에 즐기면서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70a6d35859f0bd26aba8142fcb79f5196cb8b36d627990cc21c53fff5275c4" dmcf-pid="8r4tYx7vDx" dmcf-ptype="general">수지에 대해서는 “수지 씨는 10년 만에 촬영을 했다. 반갑고 즐거운 마음이 많았다. 둘이 친해져야 하는 시간이 필요 없으니까 시작부터 친한 상태로 호흡을 맞추다 보니까 빠르고 즐겁게 한 것 같다”며 “성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즐거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d11142abf108e0468620302711eecdd110f53ce65a683449be1783ae494164" dmcf-pid="6m8FGMzTwQ" dmcf-ptype="general">그는 러브라인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사랑은 훅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지니도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들어가다가 타워 위에서 불꽃처럼 타오르지 않았을까. 마음이 생길까 말까 하는 과정에서 가영의 도발을 겪고 ‘에라 모르겠다’라는 마음이 훅 퍼진 것 같다. 지니의 과거의 사랑 이야기들은 인간은 신의 실패작이라고 믿고 수 천 년을 인간들을 만나왔다. 처음 이성을 좋아하는 것을 느끼는 것처럼 그렇게 다가가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6a1613a863c89e96dab98140af1196c30896acefacf45af294cc4fbd3348bb" dmcf-pid="Ps63HRqymP"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김우빈은 영겁의 삶을 사는 램프의 정령이자 인간의 타락을 시험하고 소원을 자신의 입맛대로 재단하는 콧대 높은 사탄 지니 역을 맡아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3eebb07dcfdd518a77e614a3937ca53b49df5e6f8ef99bce157394ae7661bac" dmcf-pid="QOP0XeBWD6" dmcf-ptype="general">983년 만에 자신을 세상으로 불러낸 새 주인 가영이 과거 자신을 램프에 가둔 소녀의 환생임을 알게 된 지니는, 가영을 타락시키려 소원을 빌도록 유혹하지만 소원 따위 필요 없다며 꿈적 않는 가영과의 ‘혐관 멜로’ 속에서 목숨을 건 내기를 시작한다.</p> <p contents-hash="6337a03a33796ac0309cd4a746fa8c42f5e5fc87ceb90f276cf72d3eebd923f5" dmcf-pid="xIQpZdbYI8" dmcf-ptype="general">지난 3일 공개 후 단 하루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ec8ef99675a670be8a67dbc73cea61af7a11862768032f8103de7fedcf3adaf2" dmcf-pid="yVTjiHrRI4" dmcf-ptype="general">그는 지니 연기를 하며 집중한 부분을 묻자 “지니는 인간이 아니다. 인간과 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말투, 리듬, 의상, 리액션 모든 것들이 조금 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차이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즐거움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05d942f84490f9a8e3591abd6332eedc32996ab31d9a0d91538f6f979eaaaf" dmcf-pid="WqInxvA8sf"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배우 송혜교가 지니의 전 여자친구인 지니야 역으로 출연했고, 다니엘 헤니가 개로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f01b871cf8f21a5184287b46b7009ea2106d2819410b8d2877773879b7c10ba1" dmcf-pid="YBCLMTc6DV" dmcf-ptype="general">그는 ‘전 여친’ 역의 송혜교와 호흡을 묻자 “가영에게만 집중했다. 전 여친은 전 여친”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가영에게 사랑에 빠진 이유에 대해서도 “결국에는 예뻐서? 외모가 큰 몫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솔직히 답했다.</p> <p contents-hash="947303d9a444d6ee42ddf1e0280ac25d124fdd4e438317fa699b1ab2d9f82168" dmcf-pid="GbhoRykPw2" dmcf-ptype="general">다니엘 헤니에 대해서는 “‘나 혼자 산다’ 같은 곳에서만 뵀는데 같이 하는 시간들이 생겨서 기뻤다. 회차를 같이 한 게 있어서 더 소통을 했다. 다음에는 길게 호흡을 해보고 싶다. 워낙 짧게 나오지만 강렬하게 연기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덕분에 우리 드라마에 더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ed67b4d0c5fde28954cefdddadf81527c81c50e883babd3a2aa29bf19ea866" dmcf-pid="HKlgeWEQE9" dmcf-ptype="general">‘상속자들’ 이후 12년 만에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 김우빈은 “후배들이 많이 생겼다. 모범을 보여야할 것 같은 부담이 있다. 오히려 막내일 때 동생일 때 마음이 편했다”며 “최대한, 제 일을 열심히 하자는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다. 주어진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스태프분들과 소통하면서 앞으로 잘 지낼 계획”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b1c5ac2948957bad90ad6bb900fae37c0a87786bb6ad5d321db6593197fa51" dmcf-pid="X9SadYDxrK"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25억 건물주’의 럭셔리 신혼집…이다해, 中 새집 공개 10-13 다음 AI 버블 우려 확산…주요 금융기관 경고에 '순환투자' 논란까지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