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명우-3쿠션 간판 김행직, 앤트워프 월드컵 8강서 그쳤다...우승은 마틴 호른 작성일 10-1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3/0000353137_001_20251013133008781.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이 월드컵 입상에 실패했다. <br><br>마틴 호른(독일)은 13일(한국시간) 벨기에에서 열린 2025 앤트워프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를 50-36(31이닝)으로 꺾고 우승했다. <br><br>경기 초반 1-5-9점 연속타로 3이닝 만에 15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은 호른은, 중반 타슈데미르의 추격에도 20이닝에서 8점타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28이닝에서 2-2-6-1 연속타로 남은 11점을 마무리해 경기를 끝냈고, 2018년 라불 월드컵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3/0000353137_002_20251013133008822.jpg" alt="" /><em class="img_desc">마틴 호른</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3/0000353137_003_20251013133008861.jpg" alt="" /><em class="img_desc">김행직</em></span><br><br>한국은 세계 1위 조명우와 김행직이 8강까지 올랐으나, 각각 글렌 호프만(네덜란드)과 호른에게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br><br>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은 이번 대회 최종 예선 Q라운드에서 하이런 25점을 포함해 단 4이닝 만에 40점을 모두 획득하며 '애버리지 10'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라불 월드컵에서 세미 세이그너(튀르키예)가 세운 6.666의 종전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3쿠션 월드컵 역사상 새로운 애버리지 신기록이다. <br><br>오는 14일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곧바로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가 이어진다. 해당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 최완영(광주), 이범열(시흥시체육회) 등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2년 연속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역시 SOOP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br><br>한편, SOOP은 생중계를 놓친 유저들을 위해 VOD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시보기 및 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의 '당구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사진=MHN DB, SOOP<br><br> 관련자료 이전 "러닝 퍼포먼스 지원" 푸마, 서울레이스 공식 후원…러너 문화 확산 중심 10-13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우수 스포츠용품 선정 사업 추진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