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성공 '전 UFC 챔프' 올리베이라 "할로웨이와 BMF 타이틀전 원해" 작성일 10-13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이트급 매치서 랭킹 7위 감롯 제압<br>할로웨이 "내년 3월 대결하자" 화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3/0008534279_001_20251013134312205.jpg" alt="" /><em class="img_desc">올리베이라(오른쪽)가 감롯을 꺾고 재기에 성공했다.(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부활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5∙브라질)가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3·미국)와 BMF 타이틀전을 요구했다.<br><br>라이트급 랭킹 4위 올리베이라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르마지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올리베이라 vs 감롯' 메인 이벤트에서 7위 마테유슈 감롯(34∙폴란드)에게 2라운드 2분 48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올리베이라는 UFC 통산 21피니시, 17서브미션을 달성하며 자신의 UFC 역대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br><br>6년 만에 브라질 홈 관중 앞에서 승리를 거둔 올리베이라는 케이지를 뛰쳐나가 관중들과 함께 기쁨을 나눈 뒤 인터뷰에서 "돈, 명예, 지위 같은 건 중요한 게 아니다. 이 승리는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며 관중을 열광시켰다.<br><br>올리베이라의 시선은 BMF 타이틀전으로 향했다.<br><br>그는 UFC 최고 사업 책임자(CBO) 헌터 캠벨을 향해 "올리베이라와 할로웨이의 BMF 타이틀전을 만들자"고 외쳤다. BMF 타이틀은 UFC에서 가장 터프한 상남자를 가리는 상징적 타이틀이다.<br><br>할로웨이는 지난해 4월 UFC 300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물리치고 챔피언에 등극한 뒤 지난 7월 UFC 318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br>할로웨이와 대결은 복수전이기도 하다. 올리베이라는 10년 전 페더급에서 할로웨이와 맞붙어 식도 부상으로 TKO패했다. 이후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려 챔피언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달렸다.<br><br>할로웨이는 재대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난 이미 리우로 가서 '킹 오브 리우(조제 알도)'를 이겼으니 이번엔 내 조건대로 싸우겠다"며 내년 3월 대결을 요구했다.<br><br>올리베이라도 내년 3월 대결에 찬성했다. 그는 "UFC의 조건도 할로웨이의 조건과 같다"며 "할로웨이의 집이든 어디든 좋다"고 환영했다. 관련자료 이전 개보위, 정보유출방지 제도개선TF 추진…“과징금·피해구제 강화” 10-13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스피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 개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