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대 1' 경쟁률 뚫었다…'비밀의 숲' 모인 SKT 찐팬들 작성일 10-13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10년 이상 장기가입자 대상 '숲캉스' 개최 <br>25년 가입자부터 경북도민까지…전국서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jZ4Io9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778b4d8c86ad5869245a35ef4f861d88d34279f874a39488058273544b1011" dmcf-pid="HNWfA0Sg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는 12일 경기 용인시 포레스트캠프에서 장기 가입자 대상 '숲캉스'를 열었다. /사진=윤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35249476yoac.jpg" data-org-width="894" dmcf-mid="qYQziHrR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35249476yo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는 12일 경기 용인시 포레스트캠프에서 장기 가입자 대상 '숲캉스'를 열었다. /사진=윤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1463b046301aaa6c5752803c0637a91e4a0e0e62544ccff508ea959d738eaa" dmcf-pid="XjY4cpvaYn" dmcf-ptype="general">에버랜드 '비밀의 숲'에 SK텔레콤 장기 가입자 317명이 모였다. 평소 일반인에겐 공개되지 않는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SK텔레콤 장기 가입자를 위한 '숲캉스(숲+바캉스)' 행사가 열렸다.</p> <p contents-hash="85f58f9fb03e8172ad18f2fa38b7519855f7f53fdb5ce4bc44d7be31e9a7e0be" dmcf-pid="ZAG8kUTNZi" dmcf-ptype="general">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오전 9시 경기 용인시 포레스트캠프 입구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참가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주차된 차량만 100대 수준이다. 기자는 입장 시간에 맞춰 도착했지만, 주차장은 이미 3분의 2가량이 찬 상태였다.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대기한 가입자도 많았다. </p> <p contents-hash="b8e526c4c6cd81abfa39d37bd21299dd904493c954da7d20f359d2b0f7a095b2" dmcf-pid="5cH6EuyjHJ" dmcf-ptype="general">이날 숲캉스 참가 경쟁률은 170대 1에 달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40회 진행된 숲캉스는 최고 7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p> <div contents-hash="12e2b07de8d89e62b351b30dea1ee64f9e2a71a2b77c7bdaa8987d865b480a1e" dmcf-pid="1kXPD7WAZd" dmcf-ptype="general"> 특히 '몸만 가도 되는 캠핑'으로 유명하다. SKT가 참가 가족당 텐트, 테이블 의자, 간식·음료·도시락·돗자리·물티슈·비눗방울·응급키트 등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원터치 텐트와 매트, 배드민턴·보드게임 등도 대여할 수 있는 데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호응이 크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해킹에도 안 떠난 '찐팬'들…"대접받는 느낌 들어"</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c4e21fa8afddacd2efd9c376dd625efe9baf598497146a6ae8e46c701d9948" dmcf-pid="tEZQwzYc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린이들이 숲체험 시작 전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윤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35251042nxxk.jpg" data-org-width="1162" dmcf-mid="bR9cHRqy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35251042nx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린이들이 숲체험 시작 전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윤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387128db2a07e2acfbabd4937eece3e7b37f52dff8fce35ce59823f3f9bf5d" dmcf-pid="FD5xrqGkHR" dmcf-ptype="general"> 행사장에 들어서자 아이들이 중앙 잔디밭에서 비행기를 날리거나 비눗방울을 불며 뛰노는 모습부터 눈에 띄었다. 성인과 어린이로 나뉘어 진행된 숲 체험 프로그램은 입장 직후 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전날 내린 비로 잔디는 다소 젖어 있었고 하늘도 흐렸지만, 참가자들은 "오히려 덥지 않아 소풍 즐기기엔 제격"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20550d33f3052d1b74198526453dd4ce9975b19df83eab935588a8c636108aa7" dmcf-pid="3w1MmBHE5M" dmcf-ptype="general">다만 대부분의 체험이 초등학생 이하의 저연령층 대상이어서 중고등학생 이상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다소 부족해 보였다. </p> <p contents-hash="4614be8b0f7c43e3841de3b1f5d901572ac263e24dccc95ff7dcebc487af3ce9" dmcf-pid="0rtRsbXDtx" dmcf-ptype="general">경기 부천에서 두 딸과 함께 방문한 이모씨는 "지난봄엔 떨어졌는데 이번엔 운 좋게 당첨됐다"며 "명절 전 다리를 다쳐 고민했지만, 다시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고1 때부터 25년간 SKT를 이용해왔다"며 "신규 고객이 아닌 기존 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95ce12955ceacf6da1535c27e04f8fe899619f1c7846fb964e416d786ec795" dmcf-pid="pmFeOKZwXQ" dmcf-ptype="general">경북 김천에서 초·중·고생 네 자녀와 함께 방문한 윤모씨는 "전날 근처 친척 집에서 묵고 왔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만족스럽다. 장기 고객을 챙기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30대 남성 박모씨 역시 "무료 행사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웰컴키트부터 식사까지 세심하게 준비돼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 올 때는 짐이 많은데, 이번엔 빈손으로 와도 될 정도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05a772fb132adde1cb65b5d8d56ad5b558177ade6a1d3fe3b468fe1e3f4fe17" dmcf-pid="Us3dI95rHP" dmcf-ptype="general">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4월 해킹 사태와 위약금 면제에도 이동통신사를 갈아타지 않았다. 이들은 "금전 등 실질적 피해가 없었던 데다, 유심을 교체해 걱정을 덜었다"고 입을 모았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349629cf6677d98ac9a0fe3bc2fe8ce2b7f4e7cc5d3ed9de8b6be5efb07b8" dmcf-pid="uO0JC21m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는 지난해 1월부터 숲캉스를 포함 장기 고객을 위한 '스페셜T'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윤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35252705tqcp.jpg" data-org-width="1077" dmcf-mid="YxhBLZsd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35252705tq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는 지난해 1월부터 숲캉스를 포함 장기 고객을 위한 '스페셜T'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윤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110b72239d7435d3836010931b852f674c5fb7a69dd5754649233e679e9c6c" dmcf-pid="7IpihVtsY8" dmcf-ptype="general">에버랜드 숲캉스는 SK텔레콤 장기 우수 고객 대상 프로그램인 '스페셜T'의 일환이다. 지난해 시작된 스페셜T는 △5년 이상 가입 시 매년 가입 연수만큼 데이터 제공 △10년 이상 가입 시 숲캉스, 공연·전시 할인, 티움 견학, SK나이츠 홈경기 관람 등 계절별 이벤트 참여 △30년 이상 가입 시 멤버십 VIP 등급 승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007e5185e1d0d4b1e6578fe10756b2c12a3ff134354075d5fb41e247844951d" dmcf-pid="zybjYx7vt4" dmcf-ptype="general">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래 함께할수록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79571ee8097f183d040990151faad88aad55e70e3d66802236c991ddfb6b96" dmcf-pid="qWKAGMzTtf"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정치뉴스 댓글 개선…'악성 댓글 지수' 도입 계획 10-13 다음 中 휴머노이드 로봇, 지마켓에서도 산다…"정부 차원 대응해야"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