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신예은 아닌 ♥김다미인 이유..7년 운명 서사 있었다 (‘백번의 추억’) 작성일 10-13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zqVsnb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27129d5afaf143f819453b0258fb87bf0b2f4f49b9c717cfa3538ffa84cc7" dmcf-pid="8IqBfOLK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poctan/20251013135748240gxcs.jpg" data-org-width="650" dmcf-mid="VX1tujP3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poctan/20251013135748240gxc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5bce6fe88b40b61d92b19fb419c03630a9c05f81e2b78778f3058e290dd27dc" dmcf-pid="6CBb4Io9SE"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7년을 돌아 맺어진 김다미, 허남준의 첫사랑 서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p> </div> <p contents-hash="07b29e7e61d845dd1e7bda4bd485633af97096140b065d8706582f04111855c5" dmcf-pid="PhbK8Cg2hk"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 지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곁을 지켜온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멀고 길었던 두 사람의 운명 서사가 완성됐다. </p> <p contents-hash="26930627e367d98f36123461d67e0cdbd984deeb4e9ea32a73fe5ee544682967" dmcf-pid="QE30qkMUvc" dmcf-ptype="general">“그 애가 있었다. 죽도록 힘들었던 그 모든 순간, 내가 첫사랑이었던, 그 애가 있었다”는 재필의 내레이션은 두 사람의 관계를 가장 정확히 설명했다. 재필에게 영례는 언제나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었다. 아버지가 쓰러져 절망했던 순간에도, 의대 시험을 치르러 간 날에도, 또다시 아버지가 쓰러진 날에도, 늘 같은 자리에서 재필을 바라보고 응원한 건 영례였다. 그렇게 영례는 우정보다 깊고, 단단한 존재로 그를 지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b890ba5112ba87ebc94ab897928e360dc38c368243a47ceca49f71c4650702" dmcf-pid="xD0pBERu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poctan/20251013135748408sgkp.jpg" data-org-width="530" dmcf-mid="fdjArqGk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poctan/20251013135748408sgk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4ac60f099f522504041dca56a4096e62aa29fcac94b85148927a850dbe7fdf" dmcf-pid="yqNjwzYclj" dmcf-ptype="general">물론 재필에게는 서종희(신예은)의 기억이 있었다. 7년 전, 끌리듯 시작된 관계는 짧지만 강렬했고, 영문을 모르는 채 맞이한 이별의 허망함은 마음 한쪽에 오래 남았다. 그러나 종희가 사라진 7년 동안, 그 공백을 메운 것은 다름 아닌 영례였다. 어느새 그녀는 재필의 버팀목이자 위로가 되었고,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했다. 친구라 부르며 감정을 감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두 사람은 사랑에 서툴렀던 만큼, 한 걸음씩 성장하며 서로를 배워왔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멀리하던 관계에서, 이젠 서로에게 ‘없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변해간 것이다.</p> <p contents-hash="1bd952d34933e2505bf0cbe6873fba2ce247bd43fe0c8860542fba1d19392658" dmcf-pid="WBjArqGkCN" dmcf-ptype="general">그리고 인천 앞바다에서 마침내 그 오랜 망설임은 끝이 났다. “우리 친구 그만하자. 친구 안 할래”라고 선언한 재필은 “나 너 좋아해. 네가 웃는 게 좋아. 너랑 통화하는 게 좋아. 네가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는 게 좋아. 너랑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다 너무 좋아”라는 진심을 전했다. 그의 고백은 7년간 꾹꾹 눌러 담았고 외면했고 망설였던 감정의 종지부였다. 그렇게 친구라 부르며 스스로 가둬둔 감정을 끝내 꺼내 놓은 순간, 영례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내가 먼저야. 실은 나 옛날부터 너”라는 마음을 처음으로 꺼낼 수 있었다. 물론 그 고백의 입은 재필의 입맞춤으로 막혔다. 하지만 이 첫 키스는 그 모든 말을 대신했다.</p> <p contents-hash="3c6f8874048008a80a412949c74b9d6d6e627a7c7efffa7fa209a2dee27048d6" dmcf-pid="YbAcmBHEla"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 영례와 재필의 청춘 멜로는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며 함께 자라온 두 청춘의 성장기이자, 처음엔 우정 같았지만 결국 사랑으로 완성된 운명의 기록이었다. 종희가 사라진 빈자리를 채운 건 새로운 사랑이 아니라,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한 사람에 대한 믿음이었다. </p> <p contents-hash="254893ba3db0c20713f83c39504d64f33a54f7afcd641225003cba0cb523be71" dmcf-pid="GKcksbXDyg" dmcf-ptype="general">서로를 위해 웃고 울며 버티고 기다린 7년의 시간이야말로, 이들이 다시 사랑에 도달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오랜 시간 돌아온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맞닿은 이 순간은 감동의 파고를 일으켰다. 단 2회만을 남겨둔 ‘백번의 추억’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8일(토) 오후 10시 40분, 19일(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ae9b70ec31f6f5aa183c841b21d70f136f65ba3ca3fc3411767731b1e4bc4889" dmcf-pid="H9kEOKZwyo" dmcf-ptype="general">[사진] SL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가요광장’) 10-13 다음 네이버, 정치뉴스 댓글 개선…'악성 댓글 지수' 도입 계획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