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10명 중 7명 AI 사용…행정문서 90% 'AI가 못 읽는 포맷' 작성일 10-1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ICbDe7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dd24d62f5110798cf205210c10d452ce2c6fbbcfbf28a7a46530c9e13e287" dmcf-pid="5QChKwdz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etimesi/20251013134951952dcqb.jpg" data-org-width="700" dmcf-mid="XmYGPlNf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etimesi/20251013134951952dcq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e0476a4bf9d4a0f91f0d189631fb709b90930394d4fce9d9f19160dd5abb23" dmcf-pid="1xhl9rJqDs" dmcf-ptype="general">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0명 중 7명은 실제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c9db6413ca535d9ae1fe2f79c3724a400927a69b1c8301b652cbd5ad55a92343" dmcf-pid="tMlS2miBwm" dmcf-ptype="general">행정기관이 작성하는 문서의 90% 이상이 AI가 읽기 어려운 포맷으로 작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68b18335c722e97a700957df18fcd948eb682721792b54c7901db9aab602429" dmcf-pid="FUogXeBWmr" dmcf-ptype="general">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3일 공개한 '공공분야 AI 활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행정기관 종사자 1만4208명 중 91.1%가 보고서·계획서 등 행정문서를 주로 HWP(한글)나 이미지·스캔 PDF 등 AI가 인식하기 어려운 형식으로 작성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79d4c61c6bf1dd2300b93416e2b8fb1d38aa0585e1aa42535244417999e3c18" dmcf-pid="3ugaZdbYIw"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앙부처,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p> <p contents-hash="0d1e99dfee86b9fc6b24bd44c72d37218d99381e7f548235e4039bd49011c241" dmcf-pid="07aN5JKGrD" dmcf-ptype="general">전체 응답자의 68.9%는 챗GPT, 클로드, 코파일럿, 제미나이,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3ce4a46eaf0acad438614bb3da1f1c594936394aad2d0b8977b827719f159e6" dmcf-pid="pzNj1i9HsE" dmcf-ptype="general">그러나 인터넷망 등 외부 개방망을 통한 사용 비율이 높아 정보 유출 우려도 제기됐다. AI를 사용하는 공무원 1만2738명 중 인터넷망(개방형 망)에서 사용한다는 응답은 54.5%로 절반을 넘었다.</p> <p contents-hash="3663affeb4a317384e5afacfbe2575aa119a93f5da5ddd0520fbcc3ecc27b889" dmcf-pid="UqjAtn2Xrk" dmcf-ptype="general">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병행한다는 응답(12.9%)까지 포함하면 외부망 활용 비율은 67.5%에 달했다.</p> <p contents-hash="10691883985377e413277521000efd96ad2f320e79efc70b7fabdca529ee1dca" dmcf-pid="uBAcFLVZIc" dmcf-ptype="general">AI 활용 용도(복수응답)는 △자료 검색·정리(41.5%) △행정문서 작성·요약(30.8%)△회의록·보고서 요약(14.1%) △녹취록 요약(5.6%) 순이었다.</p> <p contents-hash="bcc990130d781a9b10e1ce483319170f14237b3b8d64008f389fc482af9a2425" dmcf-pid="7bck3of5sA" dmcf-ptype="general">AI 활용을 위한 교육 기반도 미비했다.</p> <p contents-hash="154172ef3851af128ce5c178c8bed3255665efb236cb7b633e425c3165ce4591" dmcf-pid="zKkE0g41sj" dmcf-ptype="general">프롬프트 작성법 등 AI 도구 활용 역량을 위한 교육을 연 4회 이상 이수한다고 답한 공무원은 전체(1만4208명)의 1.3%에 불과했고, 가끔 이수(연 1~3회)는 39.4%, 교육을 받은 적 없다는 응답은 59.4%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ffcc375ac705731886af2c61b2102b45af7d6ff626c07cbb821f6639ee57ccb" dmcf-pid="q9EDpa8twN"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윤리·보안 등 가이드라인 관련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39.6%에 그쳤다.</p> <p contents-hash="e1b43b7916a9d9cf06d7d3ee7518044fa981a0ff5d7f2f1ce9580db2b578713e" dmcf-pid="B2DwUN6FEa" dmcf-ptype="general">위성곤 의원은 “행정문서 대부분이 AI가 읽지 못하는 형식에 묶여 있다는 것은 AI 정부 전환의 걸림돌”이라며 “공공문서를 AI-Ready(레디) 포맷으로 전환하고, 메타데이터·API 연계를 통해 호환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966476016d8fefd867d2d5e4186f4a8cf652d69e6ba20795f60a44d9d4ed06" dmcf-pid="bVwrujP3rg" dmcf-ptype="general">이어 “폐쇄망 기반의 행정 전용 AI 환경을 마련해 보안을 강화하고, 실무형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69bc0075a4bd549624971bc1ed424c12112714093b4b824f0329d7bd65e06c0" dmcf-pid="Kfrm7AQ0ro"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세스 다웃파이어', 추석 전석 매진 인기 10-13 다음 심진화♥김원효, 올해도 故김형은과 의리 지켰다…91세 부친에 대리 효도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