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해냈다… 임종언,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2관왕 작성일 10-13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韓 쇼트트랙, 시즌 첫 대회서 금3<br>내년 2월 동계올림픽 앞두고 청신호</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3/0005571858_001_20251013141309986.jpg" alt="" /><em class="img_desc"> 임종언이 13일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계주 5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올림픽 시즌을 맞이한 한국 쇼트트랙이 ‘고교생 특급’ 선수로 밝은 희망을 봤다. ‘고3 국가대표’ 임종언(노원고)이 성인 무대 데뷔전인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br><br>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끝난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황대헌, 이준서, 신동민과 호흡을 맞춰 우승(6분50초781)을 차지, 전날 남자 15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성공했다. 계주 결승에서 임종언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중국(6분51초160)의 추격을 뿌리치고 피날레를 장식했다. 임종언은 이날 열린 남자 10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냈다.<br><br>2007년생 올해 고교 3학년생인 임종언은 지난 4월에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황대헌, 박지원 등 쟁쟁한 선배 선수들을 제치고 남자부 종합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2월에 열린 ISU 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는 4관왕을 달성하면서 한국 쇼트트랙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는데, 성인 무대에서도 실력을 자랑하면서 단숨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분위기다. 임종언은 내년 2월에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도 개인, 단체전 모두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다.<br><br>여자부에서는 김길리가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전날 여자 계주 금메달과 1000m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금1 은2)를 따냈다. 반면 혼성 계주 결승에서는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이정민이 호흡을 맞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이스 도중 임종언의 페널티가 발견돼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한국은 올림픽을 치르는 시즌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를 따내면서 순조롭게 한 시즌을 출발했다. 한국은 1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릴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 연이어 나선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선배들의 정이 흐르는 숲속마을 테니스클럽 10-13 다음 女탁구 亞선수권 동메달 확보…중심엔 역시 신유빈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