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1차 월드투어 계주 우승…임종언 2관왕 작성일 10-13 29 목록 임종언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계주 우승에 힘을 보태며 2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한국 남자 대표팀은 13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임종언, 황대헌, 이준서, 신동민이 출전해 6분50초78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중국(6분51초160)과 이탈리아(7분03초224)가 2, 3위를 차지했고, 개최국인 캐나다는 실격했다.<br><br>남자 대표팀은 결승 중반까지 하위권에서 체력을 아끼며 기회를 엿보다 32바퀴째에서 2위로 오른 뒤 36바퀴째를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선두로 달리던 이탈리아의 토마스 나달라니가 넘어진 사이 이준서가 1위로 올라서며 황대헌과 교대했다.<br><br>남자 대표팀은 임종언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 중국의 마지막 추격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금빛 피날레를 장식했다.<br><br>전날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임종언은 계주에서도 금빛 질주를 완성, 생애 첫 '월드투어' 무대에서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br><br>임종언은 계주 결승에 앞서 치러진 남자 1000m 결승에서 1위를 달리다 마지막 바퀴에서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1분30초407)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1분30초48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 이번 대회에서 총 3개(금메달 2개·은메달 1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은 혼성 계주 결승에서도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이정민(성남시청)이 호흡을 맞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이스 도중 임종언의 페널티가 발견돼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에 '어닝 서프라이즈' 보인다 10-13 다음 ‘前 UFC 챔피언’ 올리베이라, 고국 브라질서 승전고… ”할로웨이 나와!”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