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무명시절 서울서 '가장 싼' 월세집 살았다 "돈 못 벌어 3달씩 밀리기도" 작성일 10-1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1FD7WA3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841ce88f26333bf4db78d1479a8ec13936632b1cd9f520c652114e48dbb62e" dmcf-pid="YDF0rqGk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Chosun/20251013142226384ylw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FSTnXme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Chosun/20251013142226384yl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1a3a386e9fb8829a4bbfde67bd99c01c0ebf6e35c472c27ce364d9158eb60d" dmcf-pid="GADr6haVp2"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송가인이 무명시절 거주했던 서울 사당동을 찾았다.</p> <p contents-hash="31e5f31e0037d5ca47e7ca44deb413bda2cef1d4f43bc90dda840076b96d600a" dmcf-pid="HcwmPlNfU9"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 "할무니~~~" 송가인 제2의 고향 사당동 기습 방문. 눈물없이 못보는 은심이 시절 비하인드까지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15942214c227758a57f082c12bb0c72499417628609aa7908057d50f84598dad" dmcf-pid="XkrsQSj4UK" dmcf-ptype="general">이날 송가인은 "내가 살던 동네다. 2017년에 이곳에 살았었다. 나중에 잘되고 나니까 '여기에 송가인이 살았다더라'는 소문이 돌았더라"며 추억이 깃든 사당동 투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806257baa24c8b8be8cd6489fbb824917b630d3876843eb8fac35fe2c880ef8" dmcf-pid="ZEmOxvA8ub"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송가인은 단골로 찾던 과일 가게를 방문해 과일을 포장한 뒤, 과거 자신이 세 들어 살았던 집의 집주인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집 앞에 도착한 송가인은 할머니를 보자마자 "할머니! 잘 계셨어요? 아직도 건강하시다. 더 젊어지셨다"며 반갑게 포옹했다.</p> <p contents-hash="a48b4d2ad9a16d49d18892a7cf7fdf9da6f9e95dbc1c81dfc4a11a3c25dbb109" dmcf-pid="5DsIMTc63B" dmcf-ptype="general">이어 한 건물을 가리키며 "여기가 내가 살던 집"이라고 소개한 송가인은 마치 친정집에 온 듯 편안한 모습으로 집 안으로 들어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30a0b86a22ad3d084fdfee03992cf317954980935cf0106ffd42b1a789efa" dmcf-pid="1wOCRykP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Chosun/20251013142226605qirr.jpg" data-org-width="1200" dmcf-mid="xkBKv80C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Chosun/20251013142226605qir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75946b85e37a55a4a9e2a43450360bdd4eb041ba3306f3c1b6d0b62f9d4b7d" dmcf-pid="trIheWEQFz" dmcf-ptype="general"> 송가인은 집주인 할머니, 할아버지와 과거를 회상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과거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방송 이후 난리 났었냐"고 묻자, 할머니는 "말도 못 한다"며 웃어 보였다. 송가인은 "방송이 아니어도 자주 찾아왔었다"고 전했고, 이에 할머니는 "출세하고 이렇게 다시 찾아온 사람은 네가 처음이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6e04160b5c913c59804d5b28a65b2c6affad23d1a8d40075a585510da1c43af" dmcf-pid="FmCldYDxu7" dmcf-ptype="general">송가인은 사당동에서 약 4~5년간 거주했으며 "정말 좋은 집주인을 만나 너무 행복했다. 이사를 너무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떠났다. 눈물을 머금고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할머니도 "둘이 꼭 껴안고 '다시 할머니 만나러 올게' 했는데 진짜로 출세해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bdc10dfe4e78047ac2bfd66a9d92e7556df9fa7ac2b4375fe47832361fe1648" dmcf-pid="3DsIMTc6zu" dmcf-ptype="general">특히 할머니는 송가인이 이사한 뒤에도 안부 전화를 자주 했다고 밝혔다. "이사 가도 꼭 전화를 하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가인은 "할머니가 옥상에서 따온 상추도 주시고, 김치도 주셨다.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친할머니처럼 잘 해드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bc9983e755f2a5e212b552e25e518e472db0db728d6f581772f5260d087af0" dmcf-pid="0wOCRykP0U" dmcf-ptype="general">또한 무명 시절, 밀린 월세를 기다려준 집주인의 따뜻한 배려도 전해졌다. 송가인은 "그때 '할머니, 돈 벌어서 드릴게요'라고 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할머니는 "한 달 정도는 밀려도 뭐라고 안 한다. 사정이 그런가보다 한다. 그런데 세 달은 좀 힘드니까 전화를 했더니, '할머니, 나 돈을 못 벌어' 하더라. 그래서 그냥 벌면 아무 때나 달라고 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ce22c943364e1e4165ad67efb920d0a6fdac5263578e8a11614f376c6da8b01" dmcf-pid="prIheWEQup" dmcf-ptype="general">송가인은 "수많은 집 중에 왜 이 집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부동산에서 추천해주셨고, 그 당시에 월세가 가장 쌌다"며 무명 시절의 현실적인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승현 인생 2막, 아내와 손흥민부터 본다 10-13 다음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 당시 언급 "통증 기억 안 나...레벨 너무 높아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