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전국체전 경기도선수단장 “4연패로 ‘체육 웅도’ 입증할 것” 작성일 10-13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전경기 2위에도 자신감 “서울 추격, 이상 없다”<br>선수단 집중 관리·유종의 미로 목표 달성 다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3/0000085194_001_20251013143414023.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선수단장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을 위한 언론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부산의 홈 이점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경기도는 ‘체육 웅도’답게 반드시 4연패를 이루겠습니다.” <br> <br> 오는 17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이원성 경기도선수단장(경기도체육회장)이 13일 언론 간담회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는 49개 종목 2천419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한다. <br> <br> 이 단장은 “사전 경기에서 서울에 400점가량 뒤졌지만 아직 본경기가 남아 있다”며 “체조·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했고, 다른 주요 종목에서도 충분히 만회 가능하다. 철저히 관리해 반드시 목표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br> <br> 경기도는 개최지인 부산의 도전, 서울의 추격 속에서도 전력상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도 체육회 전력분석에 따르면 경기도는 약 6만7천점 내외로 우승이 예상되며, 부산과 서울은 5만7~8천점대를 오갈 전망이다. <br> <br> 이 단장은 “부산이 개최지 가산점을 얻지만 경기는 안정적인 종목 운영과 선수 집중 관리를 통해 격차를 유지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지만, 끝까지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r> <br> 경기도는 25연패에 도전하는 유도, 육상, 볼링, 레슬링, 테니스 등 20여 개 종목에서 상위권이 예상된다. 특히 육상은 경북·충남의 필드 강화로 접전이 예상되지만, 도 체육회는 “다관왕 20명 이상 배출이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br> <br> 이 단장은 체전 준비뿐 아니라 경기도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108회 전국체전을 경기도가 유치한 만큼 경기 운영과 시설 문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선수촌과 경기체고 이전, 제2선수촌 부지 확보 등 체육 기반 확장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br> <br> 이어 “체육회가 체육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이 되도록 계속 뛰겠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 ‘4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r> <br> 경기도 선수단은 17일 개회식 직후 ‘우승 다짐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br> <br> “이번 체전은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다. 체육으로 하나 되는 경기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 <br> <br> 이 단장의 말처럼 경기도의 4연속 왕좌 도전이 막을 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를 놀라게 한 18살 신성…임종언, 시니어 데뷔무대서 2관왕 10-13 다음 '결혼 11년차' 장승조, ♥린아와 러닝 데이트 "배우님과"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