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열사 두 자릿수 축소…정신아 “AI 핵심 사업 집중” 작성일 10-13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신아 대표, 주주서한 공개…책임경영 전략 전해<br>2년만에 계열사 43개 줄여…연내 80여개로 축소<br>“AI와 카카오톡 결합해 사용자 일상 혁신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yMv80C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606ca12d8da7cb1f34baf95bc4dcd0c02fdd3b55ae511a4a1773de6ee0c8a3" dmcf-pid="zqWRT6ph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정신아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20251013143002696vsaq.jpg" data-org-width="676" dmcf-mid="uvBrzcxp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20251013143002696vs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정신아 대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e6309db3ec847b1e346ccf281e3affa478e034b89c4ca9a5eaddb9b0eff530" dmcf-pid="qBYeyPUlSc" dmcf-ptype="general"> 카카오가 2년 여 만에 그룹 계열사 수를 두 자릿수로 줄였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공개한 주주서한을 통해 현재 99개인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 수를 연말까지 80여 개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bd62b9c09fd11df6e512cf8cbb7185ea1152d78f72455f1b9987bb7d9e64d7b" dmcf-pid="BbGdWQuShA" dmcf-ptype="general">정 대표가 2023년 9월 CA협의체 사업총괄로 취임했을 당시 카카오 계열사는 142개였다. 이를 대표이사 선임 시점인 지난해 3월 132개로, 현재는 99개까지 줄였다.</p> <p contents-hash="6008b73851640cb7f3cda64535ff80af8716537cef622eb0c89d03a2a987c1bd" dmcf-pid="bKHJYx7vhj"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핵심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이며,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카카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1150c733a1af4cbb636f1cd12af467b198e0f6b42b4780530d60047629ea91" dmcf-pid="K9XiGMzTyN" dmcf-ptype="general">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 체질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85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ff56abbf16dec3946772bf4b8a31b80be1c250cf59b9b46ef62f795a64a22872" dmcf-pid="92ZnHRqyha" dmcf-ptype="general">현재 카카오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실현에 나서고 있다. 5000만 사용자 모두가 카카오톡을 통해 AI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필요와 취향에 맞춰진 AI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ec5f2ceab00af92a749e970ef21666110074457facb4dca38b4a7c7dedc165eb" dmcf-pid="2V5LXeBWvg" dmcf-ptype="general">이달 말 출시 예정인 오픈AI와의 공동 프로덕트 ‘챗지피티 포 카카오’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탭에서 바로 챗GPT를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cdc67707ba36673f0bfd89cd1c209df62909b7bf75a2d2f245067cdc913f810" dmcf-pid="Vf1oZdbYTo"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체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를 활용해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3cbf48957f8ef419832565f3e44df13f65e6ff42456db8947c0a3bfe0b4ef014" dmcf-pid="fmdXRykPSL"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난 8월 공개한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와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통해 외부 서비스를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AI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dc9914f6a82f5bff9684ca82b7f7a64755c56e9eb8b1612a41d7baf3828d82d" dmcf-pid="4sJZeWEQhn"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대한민국 AI 인재 육성,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축으로 하는 책임경영 강화 방향성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8ec20284eef8dec5db60d80338d9471252afcc4a5fd726a561f68d046b2d865" dmcf-pid="8Oi5dYDxCi" dmcf-ptype="general">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요 경영진 대상이었던 총주주수익률(TSR) 연계 보수 체계를 올해부터는 전 임원으로 확대 적용했다. 또 청소년 대상 AI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협력해 향후 5년간 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051bc48267440748eca3f4727d549f1afba58d70e54b51a1b7a1c03081834f4" dmcf-pid="6In1JGwMCJ" dmcf-ptype="general">더불어 소상공인들이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통합지원 TF’를 신설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등 파트너와의 상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7746b2bf1d90c28d4594a98beaa6822b8ea50109add021501153c59d9f31602" dmcf-pid="PCLtiHrRCd"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임기 동안 책임경영의 세 가지 축을 흔들림 없이 챙기며, 카카오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임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4cdda78ec20c379d55d6dcb4d2a3bbd29edaa335be3fc34b340f3cbd0cfe17" dmcf-pid="QhoFnXmeve"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또 한 번의 일상 혁신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보다 빠르게 대응하면서 시장을 선점하고 빠른 시일 내에 압도적인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문연 참여 국제 연구진, 초대질량 블랙홀 품은 ‘괴물 은하’ 발견 10-13 다음 [생생확대경] 전문가가 사라진 시장, 제도 밖에 갇힌 가상자산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