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7살 김새론에 "안고 잠들고파" 카톡…김수현일 수가 없다, 왜 작성일 10-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sPkUTN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0ae4cf6b9e996cc457052327389d3e7cd7ed0dac78b187cc782eadf545c73" dmcf-pid="zaOQEuyj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故) 김새론씨가 생전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이다. 유족은 고인이 중학교 3학년 때인 2015년 김수현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 문자메시지도 김수현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크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43150587nfcg.jpg" data-org-width="700" dmcf-mid="PUM0QSj4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43150587nf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故) 김새론씨가 생전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이다. 유족은 고인이 중학교 3학년 때인 2015년 김수현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 문자메시지도 김수현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크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80aec2e9c16c1b9c4b5ce472e51d3256e3678103d279b179f657f474eb3f9d" dmcf-pid="qNIxD7WAHR" dmcf-ptype="general"><strong>2016년 6월25일.</strong></p> <p contents-hash="4f4bd6fc169dd63eaf174c46f507d1c2657f6129543bbfd9284c135fae317b4a" dmcf-pid="BjCMwzYcYM" dmcf-ptype="general"><strong>"나중에 뽀뽀해줘", "이것도 금지야?"</strong></p> <p contents-hash="3b7f8d789351863e6e4b132fca08d63cfd4eda796870a803f05645a89a6e3780" dmcf-pid="bAhRrqGkGx" dmcf-ptype="general">배우 고(故) 김새론씨가 생전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이다. 유족은 고인이 중학교 3학년 때인 2015년 김수현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 문자메시지도 김수현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크다. </p> <p contents-hash="be9f103242c08657a6542955a23c8ca3fb21201538091d966a03290f7fde4e75" dmcf-pid="K4nUMTc6XQ" dmcf-ptype="general">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지난 3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스페이스쉐어 강남역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생전 한 남성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433bbac39c7f60cb2547a7c723368509f2f4f10e0d84bcd376f6eb2519415f7" dmcf-pid="98LuRykP1P" dmcf-ptype="general">2016년 6월22일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은 이렇다. 고인이 이날 아침 6시 갑자기 스케줄이 생겼다며 약속을 미루자, 남성은 "너 피곤한데 내가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e097c76b9bb4317a3d4db72aff852686890494d6a942aae5a708792b41cae3a" dmcf-pid="26o7eWEQ16" dmcf-ptype="general">6월24일에도 남성은 김새론을 기다렸다. 그는 김새론에게 "몇시에 끝나?", "(너 끝날 때까지) 최대한 늦게 자야지. 피곤한 게 뭐 어때, 너랑 연락하려고 기다리는 건데"라고 했다. 6월28일 "나중에 뽀뽀해줘, 이것도 금지인가",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그럼 진짜 꿀잠 잘 수 있을 것 같아" 등 애정 표현도 스스럼없이 했다. </p> <p contents-hash="de5938d3f8adfb3a5b6bebcb09ef201be7e3a621742e5ee0ad034a9d3577c171" dmcf-pid="VPgzdYDxG8" dmcf-ptype="general">부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는 이 남성을 '김수현'으로 단정했다. 부 변호사는 "안고 자는 것 이상의 관계를 요구하는 이런 관계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면 도대체 어떤 관계인지 김수현에게 묻고 싶다. 김새론은 당시 17세였다"고 따졌다. 김 대표는 "카톡 원본은 개인정보를 가려야 할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제외하여 재구성한 내용을 보내드린다. 없는 내용을 짜깁기 한 건 아니라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d095fed889aafa49066d17e6d71d2860f1cfbdff67fd9317c9210e15913e807a" dmcf-pid="fQaqJGwMZ4"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17살 김새론에 "뽀뽀해줘"…김수현일 수가 없다 </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07a7d5cc8206e7bcdf4e8b5ebfda2fa2f270c60e2951f82189a127eda5b96b" dmcf-pid="4xNBiHrR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영화 '리얼' 일일촬영계획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43152056ltmn.jpg" data-org-width="700" dmcf-mid="Uq5AWQuS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43152056lt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영화 '리얼' 일일촬영계획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7f6cefea3344d5abfb1db0132d083456ca90e174871e2a256da2bb8b6b1e29" dmcf-pid="8MjbnXme1V" dmcf-ptype="general"> 하지만 이 남성은 김수현이 아닌 제3의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 </div> <p contents-hash="b26e263f7566c794ab1950b0c1c85a32cfbc29c3dd3b8d74daa82a01aeb8e19a" dmcf-pid="6RAKLZsdZ2" dmcf-ptype="general">13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김수현의 2016년 6월 스케줄표를 보면 김수현은 당시 한달간 영화 '리얼' 막바지 촬영으로 분주했다. </p> <p contents-hash="8460aad3e5ba0c4d89f1fdf5275dbb8e75f971f90987c08f59560bb05db1ada0" dmcf-pid="Pec9o5OJG9" dmcf-ptype="general">한달 중 18일(6월 2, 6, 7, 8, 9, 11, 13, 14, 15, 19, 20, 21, 22, 25, 26, 28, 29, 30일) 촬영이 있었고, 고인이 익명의 남성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시기(22, 25, 26일)에도 촬영 중이었다. </p> <p contents-hash="cfaf38395cd513e9a809a88d1a6dafb99ef4fa422c9e3307804ecd977ab89f1a" dmcf-pid="Qdk2g1IiHK" dmcf-ptype="general">촬영은 인천 영종도 세트장에서 아침 8시 시작돼 짧게는 저녁 8시, 늦게는 밤 10시 끝났다. 주연 배우로 거의 모든 신에 등장한 김수현은 아침 일찍 촬영장에 나와 일정이 다 끝난 뒤 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p> <div contents-hash="d4095b7c195bb016011168c91ceb94ee5c01d8ade906ba0b6080cbbd6416e3fa" dmcf-pid="xJEVatCnHb" dmcf-ptype="general"> 김수현이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갤러리아포레에서 영종도 세트장까지는 평일 아침 기준 자동차로 2시간 거리다. 아침 8시 집합이면 최소 6시 집에서 출발해야 하고, 저녁 8~10시 퇴근하면 집에 자정쯤 겨우 도착한다. 종일 촬영장과 집을 오가느라 바빴을 김수현이 김새론과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김수현 측 "유족 측이 2016년 카톡 발신자 조작"</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087c383a0c147cf1ae34a7242ddba56b70f9d7cc2da8f7797cf09648a6b6e" dmcf-pid="yXzI3of5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6년 6월 25일짜 '리얼' 일일촬영계획표 문서 속성을 보면 2016년 6월24일 최초 생성된 문서임이 확인된다. /사진=영화 '리얼' 일일촬영계획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43153506rzuj.jpg" data-org-width="700" dmcf-mid="uFustn2X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43153506rz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6년 6월 25일짜 '리얼' 일일촬영계획표 문서 속성을 보면 2016년 6월24일 최초 생성된 문서임이 확인된다. /사진=영화 '리얼' 일일촬영계획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f2d52f5ed725aec07b1314762cf169a6920370b099451a207fb6d1cb7a8b11" dmcf-pid="WZqC0g415q" dmcf-ptype="general"> 한 관계자는 "김수현은 당시 촬영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매일 물 맞으며 액션신을 찍느라 집에 도착하면 무조건 잠부터 잤고, 새벽에 일어나면 바로 촬영장으로 출근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b01558a21e77fd7451f2d7fe44f05571e7be5b4b927cb5b661efea83b2cff72" dmcf-pid="Y5Bhpa8tHz" dmcf-ptype="general">이어 "김수현은 당시 저렇게 한가하게 누굴 기다리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90e10e822c874022aec7923fa5bfeea3bee7d825114bc282f9a126571fc03ed" dmcf-pid="Gu8GKwdz57"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유족 측이) 공개한 대화 내용 어디에도 남성을 김수현으로 볼 만한 내용은 없다"며 "매우 이상할 정도로 남성이 '난 무얼 했다'거나 '뭘 할거다"라는 등 이야기도 없다. 이는 가세연과 부지석 변호사가 이 카톡 대화 공개시 '해당 남성의 일정이나 행적'을 의도적으로 숨긴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11ed8850e6342ed0239680f4bb0f5192e09efda39b605e39bd2cf606311f292" dmcf-pid="H76H9rJqtu"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유족 측은) 2016년 카톡의 발신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기존 변호인단은 그래서 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경찰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176616805f5d683d253e2a20b693f54c1eb1005f908002220a27bb7253f4f59" dmcf-pid="XzPX2miBY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세연이 공개한 자료만 제출받아 볼 것이 아니라, 지난 3월 가세연, 유족, 부지석 변호사가 단톡방에 모여 주고받은 메시지 전부와 유족이 열람한 고인의 휴대폰·클라우드 자료 일체를 압수하여 조사한다면, 이들이 해당 2016년 카톡의 발신자가 김수현 배우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허위사실을 폭로했다는 점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9e401067df80d2ee4e9d5a9d885f1bced34b1183cc814ec5c3ace256dea3c5e" dmcf-pid="ZqQZVsnbXp" dmcf-ptype="general">앞서 유족이 공개한 2018년 문자메시지 일부도 조작된 정황이 드러났다. 유족은 김수현이 2018년 4월2일 고인에게 "목요일(5일)에 보기로 했었지", "지금 당장 보고 싶다", "오늘 이따 병원 갔다가 저녁 먹고 운동 다녀오면 9시쯤 될 것" 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지만, 김수현은 당시 부대에서 한창 훈련 중이었다.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그의 일기장에는 그해 4월 2~5일 작전 훈련을 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p> <p contents-hash="643695f2aee790fda43cd7d73c5ea34c1c9aef8e904222894841a6a463c7ad6f" dmcf-pid="5Bx5fOLKH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머니투데이는 가세연 김세의 대표에게 여러 차례 해명을 요청했지만, 김 대표는 연락을 받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4fedc9bc27c1cca471fa57092fecd843122f5563394ddf55c1dcbe477e19cfc8" dmcf-pid="1bM14Io9Y3"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파이유니콘, '틴에이지 블루' 처음 듣고 울컥 "멤버들 실제로 울어" 10-13 다음 “로제→BTS·에스파와 작업하고파” 이재 ‘케데헌’ 시즌2 입 열었다 (가요광장)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