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PD "첫 패배 후 기분 묘해…시청자 관심 감사" [인터뷰] 작성일 10-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sM0Cg2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b95c970cbbfbc77875e85c6810edee50a26154418de6b5e4ffca430ac966f" dmcf-pid="K8ORphaV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PD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rtstoday/20251013144140517uvtz.jpg" data-org-width="650" dmcf-mid="FlCnZdbY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rtstoday/20251013144140517uv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PD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90a767b8d17496b97dc330754cf43c64e0a2bfde5505e76b31b41fa29e087d" dmcf-pid="96IeUlNfh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연출을 맡은 권락희PD가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의 첫 패배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답했다.</p> <p contents-hash="3c9356cec9686cddae3c821e037bf035f7a21f00b07019e9f074b3884872a1d6" dmcf-pid="2PCduSj4TD"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3회에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세트 스코어 1:3으로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게 패배,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d3ad62dda9b27c471f8d12287adef5217431a3badce13e32d2d3b4f4678db53" dmcf-pid="VQhJ7vA8lE" dmcf-ptype="general">원더독스는 이진의 활약에 힘입어 치열한 접전의 메가 랠리를 이어갔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공격력 차이로 끝내 4세트를 뒤집지 못하며 첫 패배의 쓴맛을 봤다. 투혼에도 막을 수 없는 패배에 원더독스는 물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도 아쉬움을 삼켰다.</p> <p contents-hash="923522d27a21db40cbb087b7f46a23ead30d37e6affb145d8a903bb0d3048c61" dmcf-pid="fxlizTc6v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13일 권락희PD는 스포츠투데이에 "첫 패배 이후 기분이 참 묘했다. 제 눈앞에서 '승리의 아이콘'으로만 기억된 레전드가 신인감독으로서 처음으로 좌절을 겪는 순간이 실시간으로 펼쳐졌다. 이 장면을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55b8077d81c92f108415486ba12ce452787cdc405cab63026ebde2de82f584" dmcf-pid="4eTobYDxhc" dmcf-ptype="general">원더독스는 비록 졌지만 시청률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 3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2.5%, 수도권 가구 시청률 5.1%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 </p> <p contents-hash="31d69bb6af4cb84879a91f2485f9809f3143ac90d3a47c934e4b00e14713d9d9" dmcf-pid="8dygKGwMWA" dmcf-ptype="general">특히 IBK 김호철 감독이 경기 후 원더독스의 세터 이진, 리베로 구혜인에게 "더 좀 잘해줄 걸"이라면서 "가슴이 찡해지는 선수"라고 말하는 장면과 팀 해체의 위기감을 느낀 표승주와 윤영인의 인터뷰 후 다음 대진 상대 슈지츠 고등학교가 공개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8%까지 솟구쳤다.</p> <p contents-hash="4e652af780b5202ff275956efdc81bc93bd845981cd241c28ab9e36194564581" dmcf-pid="6JWa9HrRvj" dmcf-ptype="general">이러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에 권 PD는 "감독님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진정성에 시청자분들이 화답해주신 것 같다. 경기를 보면서 '연경 감독님이 왜 배구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는지'를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시청자분들도 그 짜릿함을 함께 느끼신 것 같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0004235d2e17b0bee0e99c7100de3d5d2e921ec1cd9b1e42a3236aa89c8aa" dmcf-pid="PiYN2Xme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rtstoday/20251013144753470fodf.jpg" data-org-width="600" dmcf-mid="B48ZEQuS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rtstoday/20251013144753470fo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0c4a81bd3b5448287d43a8e7fb694e4e08c2fdb389897a327fb9d59688bff9" dmcf-pid="QnGjVZsdCa" dmcf-ptype="general"><br> 원더독스의 다음 상대는 현시점 일본 고교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슈지츠 고교다. 첫 국제 무대 데뷔전에 나선 김연경 감독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본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6d41ab35e4aae235e49b27d9d3a9b919f3b97bbf8ae485c17b85289b4aa9ceca" dmcf-pid="xLHAf5OJlg" dmcf-ptype="general">권 PD는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성장과 또 다른 새로운 발견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54e79bc5ec7c9ff9cf7eb7a6c8f6db4c65485a979030210ebb7049518bd1f6" dmcf-pid="y1dUCn2Xho"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각 실업팀과 프로배구연맹, 그리고 프로팀들이 여건상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던 프로젝트다"라며 "그만큼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예능을 넘어 한국 배구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WtJuhLVZC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민, 지예은 빈자리 채운다… 2년만 복귀서 "돈 벌러 왔다" [런닝맨] 10-13 다음 전소민, 2년만에 ‘런닝맨’ 복귀…‘활동중단’ 지예은 빈자리 채운다[Oh!쎈 이슈]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