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허남준, 친구에서 연인으로...7년간의 운명 서사 (백번의 약속) 작성일 10-1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6LQ0SgdV"> <p contents-hash="bda760e6a2edae2d03900a7d83d3da4ea42dde50efea43db8547eb68f1bfcf6b" dmcf-pid="yzS1TN6Fn2" dmcf-ptype="general">JTBC ‘백번의 추억’ 드디어 연인이 된 김다미X허남준의 첫사랑 서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년을 돌아 맺어진 두 사람의 운명이 설렘 그 이상의 벅찬 감동을 전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c0bb3204f63704df2f1ab4c3072c4c1ef2a508379b4cec806db5500c3cb8fa0" dmcf-pid="WqvtyjP3n9"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지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곁을 지켜온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멀고 길었던 두 사람의 운명 서사가 완성됐다.</p> <p contents-hash="48916328a066cf8407cc80a9342b45c69929d26dce1a9b9eb2ca249bdcecbfd4" dmcf-pid="YqvtyjP3eK" dmcf-ptype="general">“그 애가 있었다. 죽도록 힘들었던 그 모든 순간, 내가 첫사랑이었던, 그 애가 있었다”는 재필의 내레이션은 두 사람의 관계를 가장 정확히 설명했다. 재필에게 영례는 언제나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었다. 아버지가 쓰러져 절망했던 순간에도, 의대 시험을 치르러 간 날에도, 또다시 아버지가 쓰러진 날에도, 늘 같은 자리에서 재필을 바라보고 응원한 건 영례였다. 그렇게 영례는 우정보다 깊고, 단단한 존재로 그를 지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9d7b186d02dd568de955cfdc259ed5f2871f6364dd4e2f3126ddb512ab105" dmcf-pid="GBTFWAQ0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백번의 추억’ 드디어 연인이 된 김다미X허남준의 첫사랑 서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년을 돌아 맺어진 두 사람의 운명이 설렘 그 이상의 벅찬 감동을 전했기 때문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sports/20251013145705201kizg.png" data-org-width="600" dmcf-mid="QCVVuSj4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sports/20251013145705201kiz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백번의 추억’ 드디어 연인이 된 김다미X허남준의 첫사랑 서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년을 돌아 맺어진 두 사람의 운명이 설렘 그 이상의 벅찬 감동을 전했기 때문이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290d36b65f8e45228d7940b5ee54a0e58b2eb9cf00b97e5969a888b8c20a6b" dmcf-pid="Hby3YcxpeB" dmcf-ptype="general"> 물론 재필에게는 서종희(신예은)의 기억이 있었다. 7년 전, 끌리듯 시작된 관계는 짧지만 강렬했고, 영문을 모르는 채 맞이한 이별의 허망함은 마음 한쪽에 오래 남았다. 그러나 종희가 사라진 7년 동안, 그 공백을 메운 것은 다름 아닌 영례였다. 어느새 그녀는 재필의 버팀목이자 위로가 되었고,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했다. 친구라 부르며 감정을 감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두 사람은 사랑에 서툴렀던 만큼, 한 걸음씩 성장하며 서로를 배워왔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멀리하던 관계에서, 이젠 서로에게 ‘없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변해간 것이다. </div> <p contents-hash="cecc809fbe3b073a447101addb4e0dfd4cb72a254d4938b85d81082ce99bf930" dmcf-pid="XKW0GkMURq" dmcf-ptype="general">그리고 인천 앞바다에서 마침내 그 오랜 망설임은 끝이 났다. “우리 친구 그만하자. 친구 안 할래”라고 선언한 재필은 “나 너 좋아해. 네가 웃는 게 좋아. 너랑 통화하는 게 좋아. 네가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는 게 좋아. 너랑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다 너무 좋아”라는 진심을 전했다. 그의 고백은 7년간 꾹꾹 눌러 담았고 외면했고 망설였던 감정의 종지부였다. 그렇게 친구라 부르며 스스로 가둬둔 감정을 끝내 꺼내 놓은 순간, 영례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내가 먼저야. 실은 나 옛날부터 너”라는 마음을 처음으로 꺼낼 수 있었다. 물론 그 고백의 입은 재필의 입맞춤으로 막혔다. 하지만 이 첫 키스는 그 모든 말을 대신했다.</p> <p contents-hash="d284f683e3f617f045e87f3a7a5480641b26495f25da6f185c3c0114dca54db4" dmcf-pid="Z9YpHERuMz"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 영례와 재필의 청춘 멜로는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며 함께 자라온 두 청춘의 성장기이자, 처음엔 우정 같았지만 결국 사랑으로 완성된 운명의 기록이었다. 종희가 사라진 빈자리를 채운 건 새로운 사랑이 아니라,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한 사람에 대한 믿음이었다. 서로를 위해 웃고 울며 버티고 기다린 7년의 시간이야말로, 이들이 다시 사랑에 도달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오랜 시간 돌아온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맞닿은 이 순간은 감동의 파고를 일으켰다. 단 2회만을 남겨둔 ‘백번의 추억’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8일(토) 밤 10시 40분, 19일(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6881a93c4069b5b7f4cc25418908264a614565e19a982cad0c166e6a885083c" dmcf-pid="52GUXDe7d7"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1VHuZwdzM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허위자료 제출·증거은닉 고의성"…과기정통부, 수사의뢰 10-13 다음 서면호-이태욱 빠진 소란, 고영배 1인 체제로…"다시 만나 노래할 날 꿈꿔"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