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패 딛고 부활' 올리베이라 "할로웨이! BMF 타이틀전 붙자" 작성일 10-13 31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 ‘프레데터’ 찰스 올리베이라(35·브라질)가 극적인 부활에 성공한 뒤 맥스 할로웨이(33·미국)와 상남자(BMF) 타이틀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3/0006137033_001_20251013150712173.jpg" alt="" /></span></TD></TR><tr><td>찰스 올리베이라가 마테우슈 감록의 목을 잡고 초크를 걸고 있다. 사진=UFC</TD></TR></TABLE></TD></TR></TABLE>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올리베이라(36승 11패 1무효)는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르마지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7위 마테유슈 감롯(34·폴란드)을 상대로 2라운드 2분 48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br><br>6년 만에 브라질 홈 관중 앞에서 승리한 올리베이라는 케이지를 뛰쳐나가 관중들과 기쁨을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br><br>경기 초반 감롯은 적극적인 레슬링 공격으로 올리베이라를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하지만 올리베이라는 하위 포지션에서 지속적으로 서브미션 기술을 걸면서 반격했다.<br><br>결국 포지션을 뒤집은 올리베이라는 감롯의 백을 잡고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켰다. 경동맥이 아닌 턱을 조였지만 감롯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탭아웃했다.<br><br>이번 승리로 올리베이라는 UFC 통산 21번의 피니시 승리와 17번의 서브미션 승리를 기록했다. 두 부문 모두 자신이 가진 UFC 최다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특히 지난 6월 UFC 317에서 일리아 토푸리아(스페인/조지아)에게 당한 생애 첫 실신 KO패의 충격도 완전히 씻어냈다.<br><br>승리 직후 올리베이라는 옥타곤에서 “찰스 올리베이라와 맥스 할로웨이의 BMF 타이틀전을 만들어달라”고 외쳤다. BMF 타이틀은 공식 타이틀은 아니지만 UFC에서 가장 터프한 파이터를 가리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br><br>할로웨이와 대결이 성사되면 10년 전 패배의 복수전이 된다. 올리베이라는 2014년 페더급에서 할로웨이와 맞붙었지만 식도 부상으로 TKO패 했다. 이후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린 올리베이라는 챔피언에 오르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br><br>현재 BMF 챔피언인 할로웨이 역시 토푸리아에게 페더급 타이틀을 잃은 뒤 완전히 라이트급으로 전향한 상태다. 할로웨이는 개인 방송을 통해 “난 이미 리우에서 ‘킹 오브 리우’ 조제 알도를 이겼으니 이번엔 내 조건대로 싸우겠다”며 내년 3월 대결을 제안했다.<br><br>올리베이라도 이에 화답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UFC의 조건도 할로웨이의 조건과 같다”며 “브라질이 아니라면 할로웨이의 집이든 어디든 좋다”고 밝혔다.<br><br>한편,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61.2kg) 매치에서는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7·브라질)가 몬텔 잭슨(33·미국)을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 테이크다운을 앞세운 피게레도는 2연패를 끝내고 승리 궤도에 복귀했다.<br><br>그는 경기 후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싸우고 싶다”며 밴텀급 타이틀전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상비군, 영광군서 2차 전지훈련 10-13 다음 "여전히 호날두가 최고"... 현 마드리드 왕 음바페가 넘버원 논란 종결시켰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