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R 월드 투어', 국내 최초로 이번 주 인제 스피디움서 개최 작성일 10-1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3/0001299297_001_2025101315031164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TCR 월드 투어</strong></span></div> <br>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TCR 월드 투어'가 이번 주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br> <br>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는 '금호 FIA TCR 월드 투어'가 오는 17일(금요일)부터 19일(일요일)까지 강원도 인제의 '인제 스피디움' (길이 3.908km)에서 개최됩니다.<br> <br> 국내에서 FIA 주관 대회가 열리는 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된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12년 만입니다.<br> <br> '투어링카 레이스'인 TCR(Touring Car Racing) 월드 투어에는 일반 자동차(양산차)를 기반으로 규격에 맞게 개조해 만든 레이싱용 차량이 참가합니다.<br> <br> 현대 아반떼 N,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Type R 등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들이 참가하고 있는데, 규정상 제조사는 직접 출전하지 않고, 제조사 차량을 구매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입니다.<br> <br> 올해는 지난 5월 멕시코 시티 개막전을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호주에서 경기를 치렀고, 우리나라와 중국을 거쳐 다음 달 마카오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br> <br>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차량이 6월 스페인, 이탈리아 대회에 이어 지난달 호주 대회까지 올해 다섯 번의 대회 가운데 세 차례 우승했습니다.<br> <br> 국내 최초로 TCR 월드 투어를 개최하는 인제 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그레이드2' 인증을 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서킷과 함께 호텔, 콘도, 공연장, 박물관 등 복합 문화·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br> <br> 이번 TCR 월드 투어 대회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도 같은 기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함께 열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감에 등장한 딥페이크...배경훈 "기술발전으로 악용 방지"[2025 국감] 10-13 다음 강원도청 황대헌,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멀티 메달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