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주축 여자 탁구,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10-13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홍콩 3대 1로 꺾어…결승행 놓고 최강 중국과 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13/0000974883_001_20251013151707874.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연합뉴스</em></span></div><br><br>신유빈(대한항공)을 앞세운 한국 여자 탁구가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 칼링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홍콩을 3대 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은 세계 최강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한국은 1게임에서 세계 13위 신유빈이 상대 쑤치둥(79위)에게 3대 0(11대 6 13대 11 14대 12)롭 완승을 거두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2번째 경기에 나선 김나영(36위·포스코인터내셔널) 또한 주청주(123위)를 3대 1(11대 4 11대 8 10대 12 13대 11)로 누르고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갔다.<br><br>그러나 3게임에서 이은혜(40위·대한항공)가 응윙람(88위)에게 0대 3(11대 13 4대 11 10대 12)으로 완패를 당하며 추격을 허용했다.<br><br>게임 스코어 2대 1로 쫓기는 4게임에서 간판 주자 신유빈이 해결사로 나섰다. 신유빈은 4게임에서 주청주를 3대 0(12대 10 11대 4 11대 1)으로 완파하며 4강행을 확정지었다.<br><br>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한 뒤 단체전만 치르는 첫 아시아선수권이다. 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은 앞으로도 세계대회(개인전/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치르게 된다.<br><br>한국은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에서 남녀 모두 상위 6위 안에 진입해 세계대회 출전권을 이미 따놓은 상황이다.<br><br>앞서 열린 남자부 8강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1대 3으로 지면서 탈락했다. 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한 것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년 만의' 복수전 성사... 부활한 올리베이라-BMF 챔피언 할로웨이 "한판 붙자" 10-13 다음 ESG 접목한 지속가능한 스포츠 모델…'SS-GOAL 컴페티션' 성황리 개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