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다지니’ 김우빈 “호불호도 감사...수지 연기 놀라웠죠” 작성일 10-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단점 없는 김은숙 작가, ‘다지니’ 신나게 촬영”<br>“없어졌던 ‘더글로리’ 문동은 신 살아난 이유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iO7vA8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d2ad8ab7391ea0ba2a2b59afd66794384e020c68a63a39cdf0d3c8cf942d1a" dmcf-pid="teOtRuyj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에 공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53610505yols.jpg" data-org-width="700" dmcf-mid="XUrZQ0Sg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53610505yo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에 공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2b59dca054f9cf3c9927f72958eb4e76d50a5694c7738287d1e7f68f7c0686" dmcf-pid="FdIFe7WAXz" dmcf-ptype="general"> 배우 김우빈(36)이 이번엔 사탄 지니로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77cbfe03537a56447b847c86182e238b340c84ad8db3909343c696958e3c9d91" dmcf-pid="3JC3dzYcG7"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첫 공개된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p> <p contents-hash="d942865980c1e80b6f2f4608ad0db46a4e9618cc0b80218dc2f78a2fe51cbf75" dmcf-pid="0ih0JqGkYu" dmcf-ptype="general">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더 글로리’ 등을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9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9dd8bb153258863f1fc5088271fd4d0c4292484664d25024c0b6d0d3ae0d711b" dmcf-pid="pnlpiBHE5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투둠에 따르면 ‘다 이루어질지니’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를 달성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체코, 싱가포르, 인도, 홍콩, 태국, 이집트, 모로코 등 전 세계 46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130dea4e2291adf7d93de2617d965e8cca03b2758c01a02636a4fb0ad825fe4" dmcf-pid="ULSUnbXDGp"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공개 소감을 묻자 “다양한 이야기를 다뤄서 다양하게 의견을 준 것 같다. 어떤 의견이든 감사하고 그만큼 작품을 봐준 거니까 감사하다. 너무 많이 봐줘서 놀랐다. 13개를 한 번에 오픈하다 보니까 점점 많이 보고 리뷰를 써주더라. 무한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8e8d9ec346c567ddad74818e92bd2fff906f06d3f20c0f35f374fc1d2946c5" dmcf-pid="uovuLKZwG0" dmcf-ptype="general">작품을 향한 호불호에 대해서는 “어느 작품이든 호불호 갈리기 마련이다.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그런 의견도 감사하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f47210ce6c356bd7e81b1b5a23fcae8bee5952c6b4e47386473069d7d28fa6c" dmcf-pid="7gT7o95r1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극 중 장르 변화도 다 대본에 있던 것”이라며 “저는 김은숙 작가의 유머 코드가 너무 재미있다. 그래서 신나게 촬영했다. 영화 ‘관상’ 패러디도 재미있었다. 기가영이랑 별 보러 위로 가서 하늘 보다가 지니를 미는 신 촬영도 재미있었다. 작가님의 단점을 찾기 힘들다. 모든 게 장점이다. 그래서 장점을 꼽기가 어렵다. 대본이 너무 좋아서 한 신, 한 신 이걸 찍어나가는 게 아까울 정도였다”며 밝혔다.</p> <p contents-hash="a1e4396c2c655a19963eb5681d40782885e38d83b5e3d94c44befadd0d9702ad" dmcf-pid="z9aSKGwMYF" dmcf-ptype="general">그동안 뱀파이어, 외계인, 정령 등 비현실적 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김우빈은 “‘외계인’ 최동훈 감독님은 제게 사람 같지 않은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며 “저도 그런 캐릭터를 만났을 때 즐거움이 있다. 늘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를 기다리니까 감사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ff8de08b514fdb63d61088c9549d2a786c0833c2cbd317258422bee19bff3e9b" dmcf-pid="q2Nv9HrRYt" dmcf-ptype="general">지니 연기에 대해서는 “인간이 아니라 어딘가 달라야 했다. 그래서 행동과 표정, 말투와 리액션이 달랐으면 했다. 그리고 순간 순간에 충실하길 바랐다. 지니는 인간을 실패작으로 생각했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다양한 상황이 있었겠나. 그런 생각을 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갔고, 가발이나 의상 등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48e0a46ed91321606f33155bd3093aedd7adc70a74b32244be2db3f11796a" dmcf-pid="BVjT2Xme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53611782waju.jpg" data-org-width="700" dmcf-mid="ZIs1MUTN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53611782wa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5d10c4a93cf3118b4950e79bdafa679d00ff51a33e4f92785f34776204a982" dmcf-pid="bfAyVZsd15" dmcf-ptype="general"> 김우빈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div> <p contents-hash="f90b34363ef207f89a4f6f82ce6d1ae42ca9f78b3ea67a5f94ade6558670e0fd" dmcf-pid="K4cWf5OJYZ" dmcf-ptype="general">그는 ‘다 이루어질지’ 공개 후 김은숙 작가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지니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언제나 절 응원해주는 분이다. 제가 홍보 일정이 많으니까 힘내라고 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cd3f1c4cf3ee26d4f8a5411d37861f2b99e4b9746f510a07ff6c067e960dd7" dmcf-pid="98kY41IitX" dmcf-ptype="general">이어 김은숙 작가에 대해 “‘신사의 품격’ 대본을 보고 이분이 왜 이 신을 썼는지 바로 알 것 같더라. 두뇌 회로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신사의 품격’도 연기하고 나서 작가님이 너는 이 신을 왜 썼는지 아는 것 같다고 하더라. ‘상속자들’도 그랬고, 그만큼 서로 잘 아니까 편했다. 작가님이 절 잘 아니까 대본을 신나게 연기했고 그 과정이 행복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98912c22605c0b0b63df7571118a190c51b45cdde7ab58480d12684135051d" dmcf-pid="26EG8tCnHH"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지니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가 히트작 캐릭터인 ‘더 글로리’ 문동은, ‘상속자들’ 김영도 등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64454f48cbd6455d75930dfea56a66968d99bd13f78cb2d74b3369c208cb250" dmcf-pid="VPDH6FhLGG" dmcf-ptype="general">이에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님만이 쓸 수 있는 신이고 유쾌함이더라. 그때 선배들 옷을 찾아 보고, 문동은 가발을 찾아봤다. 그러다가 수정고에 ‘더글로리’ 신이 없더라. 문동은 왜 없어졌는지 물어보니까, 네가 하기 싫을 것 같다고 하더라. 저 대사까지 생각했다고 하니까 잘됐다고 그럼 재미있게 해보라고 하더라. 송혜교 선배 동작까지 했다. 현장에서도 즐거웠다. 영도를 10년 만에 만나니까 반갑고 부끄러웠다”고 수줍게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825cdd369caecc24dbb83bce581036f120efd9a27c89f0b61b4e2fab4c837543" dmcf-pid="fQwXP3loXY" dmcf-ptype="general">‘함부로 애틋하게’ 후 재회한 수지에 대해서는 “‘함부로 애틋하게’ 끝나고 저도 공백기가 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 그런데 그 기간이 안 느껴지더라. 성격이 비슷하더라. 물어보지 않아도 이 친구가 무슨 생각하는지 안다. 그래서 편안했고 친해질 필요 없으니까 바로 작품이 이야기할 수 있고 그런 게 화면에 잘 담긴 것 같다. 너무 좋은 배우고 놀랍게 연기해줬다. 그래서 가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70ea1556529c22755877e6339aafb7950dd54de33e720eb5e9a727f13da02" dmcf-pid="4xrZQ0Sg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우빈이 수지와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53613060qtmb.jpg" data-org-width="700" dmcf-mid="56Nv9HrR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53613060qt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우빈이 수지와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b54f30a729097178bed75ee0a8a43d73dadc50bf28e848c27b6b31eddc69dd" dmcf-pid="8Mm5xpvaty" dmcf-ptype="general">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2011년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신사의 품격’ ‘학교 2013’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스물’ 등에서 활약했다. 비인두암 투병 후 완치 판정을 받고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했고, 영화 ‘외계+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div> <p contents-hash="0f08b2c1d25c720482ba8162534d09c6552666a92cc370fdeedddffc45b28c04" dmcf-pid="6ovuLKZw1T" dmcf-ptype="general">“늘 새로운 도전”이라는 그는 “작가님은 이 작품에서 여러가지 질문을 담았다. 마지막까지 봤을 때 이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했는지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다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런 이야기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a6d473d8e43304e6bf084260a6aff3cf3ba612f6d601ac38d4767642f75d1af" dmcf-pid="PgT7o95rX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오히려 잘 모르고 뛰어들었을 때는 마음이 편했다. 그때는 제 대사와 신만 봤는데, 이제는 전체를 보려고 한다. 그래도 연기를 대하는 마음은 같다. 더 잘하고 싶고, 어떻게 이 작품을 잘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한다”며 “배우로서 소원이 있다면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 기준이 너무 많으니까 쉽지 않겠지만, 선배들께 잘 배워서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65c52e97a42d8b1ebc8071fb8b9737f6b63bb60b0069746fdeca35183828140b" dmcf-pid="Qayzg21mGS"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자 AI 특화 모델 프로젝트' 놓고 10곳 이상이 경쟁 10-13 다음 알파드라이브원, 첫 공식 프로필 공개…본격 데뷔 행보 시동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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