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극서 이런 소재를…가족의 의미 재정립할 작품" 작성일 10-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오늘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swXDe7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db60a8ee87d0f9dfef1952364bf8e81b4c5d106cfc455ca2398cd8f70ee334" dmcf-pid="6hOrZwdz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류진, 황동주, 하승리, 공정환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yonhap/20251013154055633uolz.jpg" data-org-width="1200" dmcf-mid="VlQ8j43I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yonhap/20251013154055633uo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류진, 황동주, 하승리, 공정환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679ed050139c75c2faea332bd084dfcf8ad018d54192bc7ecc298554a48ff3" dmcf-pid="PlIm5rJqY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KBS 작품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소재가 신선한데 '이런 걸 다뤄도 되나?' 싶을 정도였죠. KBS가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a2098e3b9ee48cf2cf701088943ffd68f64cc7e06aec68272c7c1a4eace7b718" dmcf-pid="QSCs1miB58" dmcf-ptype="general">배우 박은혜는 13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의 파격적인 소재에 놀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df5e9032a1509115fe453ca033b0079e46bdabb96af8d68eb3b2074b0fd1f9" dmcf-pid="xvhOtsnbX4" dmcf-ptype="general">이날 저녁 첫 방송하는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시험관 시술로 태어난 마리(하승리 분) 앞에 세 아빠 후보 강민보(황동주), 이풍주(류진), 진기식(공정환)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코믹 가족극이다. </p> <p contents-hash="a8a136a5e5c9cfe0af23926224bbb2e8944ee083bd2ec8e3ae16a15f6483367f" dmcf-pid="yjgnIi9HHf" dmcf-ptype="general">하승리는 극 중 엄병원 산부인과 인턴 1년 차 강마리, 박은혜는 마리의 엄마, 금보라는 마리의 할머니를 연기한다. </p> <p contents-hash="ec9aae55bd78c9ca6de4342b508b24ce658b0ac42c3a26dd09bc069ee196c839" dmcf-pid="WAaLCn2XZV" dmcf-ptype="general">현우는 엄병원 레지던트 1년 차이자 마리의 남자친구 이강세로 출연하고 정애리는 엄병원의 병원장으로, 강신일은 강세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21183d7b2b42d35c9c683cd4a5c613378ee41a5636b11c5a908f4abadd573642" dmcf-pid="YcNohLVZ12" dmcf-ptype="general">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금보라, 정애리, 강신일 등 중견 배우들은 박은혜와 마찬가지로 정자 은행, 시험관 시술 등의 소재를 다룬 대본을 받고 크게 놀랐다고 후일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1139bb3bcb4a61af79edb000f2696fcf8440dd530444573356283b2d0aab25" dmcf-pid="Gkjglof5t9" dmcf-ptype="general">금보라는 "그동안 수많은 대본을 봤지만 '정자' 이야기가 이렇게 나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웃음 지었다.</p> <p contents-hash="1d027eef05ea28980a5f8c5a4e3d19ddaa2d3d64810d12df72466bbb73e830e5" dmcf-pid="HEAaSg41GK" dmcf-ptype="general">강신일 역시 "KBS 일일극에서 이런 소재를 다뤄도 되나? 하는 의구심을 품었다"며 "초반 대본을 읽어 보니 시대가 참 많이 바뀌었고, 이제는 이런 고민도 있을 수 있겠다는 정당성이 생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8e0a16d16c432de00b9c958c1db2a70e309a78b2fe1eaa34db17f03e0e59ee3" dmcf-pid="XDcNva8tZb" dmcf-ptype="general">정애리는 "이런 이야기를 KBS에서 할 만큼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산부인과 원장 역할인 제 대사에 정자 이야기가 제일 많이 나올 것이다. 이 작품을 계기로 많은 분이 관련 주제를 더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ca2479e6241b55b8977e3e394de5afa008c1e4e8a9bcf4b364eeba6227016" dmcf-pid="ZwkjTN6F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yonhap/20251013154055861jwuz.jpg" data-org-width="1200" dmcf-mid="fDndmeBW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yonhap/20251013154055861jw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f5ace22f53d5bd4116693b45b62d330de320e0cbfe102e5c537ccf716ab19a" dmcf-pid="5rEAyjP35q"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세 아빠 후보인 황동주, 류진, 공정환은 본인이 마리의 아빠라고 주장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4bdbd350fa8f59169d3a2664b1eadc2c7f8e5a76033f28753b1608614e9edc96" dmcf-pid="1mDcWAQ0Yz" dmcf-ptype="general">공정환은 "마리에게 너는 내 딸이라고 계속 주입하고 있다"고 했고, 황동주는 "제가 아빠예요"라며 공정환의 주장에 반박했다. 류진은 "극 중 이풍주는 딸(마리)을 당장 원하지 않는 역할"이라며 한발 물러섰다.</p> <p contents-hash="72506e4c3ee18c1d497488b453c196eb8fe1947cc7ffbf5f0e171b7d0effbb73" dmcf-pid="tWvh0Cg257" dmcf-ptype="general">이번 드라마로 첫 장편 연출을 맡는 서용수 감독은 "일일드라마가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작품을 맡는 책임감이 크다"며 "하지만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있게,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넣어 공감이 가도록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f1f5e34b052fcb2ccb5e724d9f6220664287678e0382ca61f01c7a7e56fb26" dmcf-pid="FYTlphaV5u" dmcf-ptype="general">서 감독은 주연인 강마리와 이강세가 각각 성격유형검사(MBTI)의 'T'(사고형)와 'F'(감정형)를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c7308819c5182c1252368cfe71e342344d9251a4076fa9e1e45326b5d6c6bd4" dmcf-pid="3GySUlNfYU" dmcf-ptype="general">하승리는 "실제 성격도 T 성향에 가깝다는 말을 듣고 있어서, 연기를 한다기보다 내 안의 무언가를 꺼낸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며 "겉으로 봤을 때는 똑 부러지고 냉정해 보이는데 그 뒤에 '허당미'가 있는 게 (마리의) 매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be4e348523f6c5e61dbb1881d0bfe57f84f3d4b8344b036090afff2258199e" dmcf-pid="0HWvuSj4Gp" dmcf-ptype="general">현우는 이강세 역할에 대해 "마음에 아픔도 있고 따뜻함이 공존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마리와 여러 상황을 엮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f8a0160a2e9a083a63b9070082c345bcca5c9a4a6ad9bb7b85c0fb7e89cfc" dmcf-pid="pXYT7vA8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하승리, 현우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yonhap/20251013154056058iatm.jpg" data-org-width="800" dmcf-mid="4chOtsnb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yonhap/20251013154056058ia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하승리, 현우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8fc8492062863f7a27d8fd2e460b34bccd9c6b8c772c5fdec5e83ff88ee9f6" dmcf-pid="UZGyzTc6t3" dmcf-ptype="general">출연 배우들은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가족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46244bde578f14ec6d07d6d4266c42d4a4c234bd5cd21ba10e28ac7a8d8c4ac" dmcf-pid="u5HWqykPHF" dmcf-ptype="general">류진은 "낳은 정, 기른 정이라는 말이 있는데 무엇이 정답인지 구분 짓지 말고 마음으로 보시면 따뜻하게 느껴지실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634a924fcd3e7c5ffad198f4a2a80e4677a08e68470ada746adfcccadaee9fb" dmcf-pid="71XYBWEQHt" dmcf-ptype="general">강신일도 "가족의 의미가 느슨해지고 있는 시대에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KBS에서 이런 드라마가 있을 수 있나'라는 마음으로 봐준다면 유쾌하게 느끼실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4d199d0ff2a0469d4d19769fde628da98eeaa33ae5941ceed595d065f08369c" dmcf-pid="ztZGbYDxG1" dmcf-ptype="general">gahye_k@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BwkjTN6FGZ"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차례 무산됐는데⋯제4이통 도입, 다시 수면위로 [2025 국감] 10-13 다음 세 명의 아빠, 정자지옥…KBS1 일일극이 변했다[스경X현장]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