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신동미, 냉온 차력쇼를 보는 재미 작성일 10-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W11miB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eff3a576a6d412207c3a772070bb6e0063b8158a36dfc8daa792c9bed0f569" dmcf-pid="1QYttsnb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백번의 추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rtskhan/20251013161625086wcdj.png" data-org-width="1200" dmcf-mid="ZSQiiBHE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portskhan/20251013161625086wcd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백번의 추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99bcb8fa375fb8fd8039421c34e87d39980caa6bc2c6e461316ae1ee373018" dmcf-pid="txGFFOLKUN" dmcf-ptype="general"><br><br>‘백번의 추억’ 신동미가 극적 재미를 책임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br><br>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예측불가 전개에 힘을 보태고 있는 신동미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극 중 그는 쥬리 미용실을 이끄는 원장 쥬리 역을 맡아 냉온을 넘나드는 연기 차력쇼를 펼치고 있다.<br><br>적지 않은 직원들을 단번에 지휘하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부터 웃픔을 자아내는 사회생활 만렙자까지. 그가 다양한 면모를 띠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흥미 지수를 한껏 끌어올린 것. 이는 ‘백번의 추억’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br><br>쥬리(신동미 분)는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VVIP 고객으로 깍듯하게 모시고 있는 미숙(서재희 분)이 미용실에 재방문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목소리는 한 톤 올라갔고, 입가에는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기도.<br><br>그러나 이내 쥬리의 기분은 곤두박질쳤다. 바로 미용실 스태프 영례(김다미 분)의 고데기에 미숙이 화상을 입은 광경을 두 눈으로 목격했기 때문. 더군다나 사과보다 당시 상황의 옳고 그름을 먼저 따지는 영례로 인해 쥬리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갔다.<br><br>각별하게 공들인 고객이 등을 돌린 순간, 쥬리의 냉(冷) 모드도 켜졌다. 그는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자 영례에게 해고를 통보했고, 이는 안방극장에 싸늘한 긴장감을 드리웠다.<br><br>이후에도 쥬리의 눈물겨운(?) 사회생활 분투기는 계속됐다. 그는 미숙과 딸 종희(신예은 분)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을 시작으로, 얼어붙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각고의 정성을 쏟았다. 그 와중에도 종희에게 미스코리아 출전을 권유하는 본업 모먼트도 잊지 않아 모두의 웃음 버튼을 눌렀다.<br><br>이처럼 신동미는 ‘백번의 추억’에서도 연기 장인의 존재감을 뽐냈다. 마치 얼굴을 갈아 끼우듯, 마주한 상대나 상황에 따라 극과 극으로 달라지는 캐릭터는 이야기에 또 다른 묘미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모습은 주요 전개를 뒤흔든 데 이어, 재미를 더욱더 고조시킨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br><br>여기에 볼륨을 한껏 살린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메이크업 등 80년대 비주얼을 그대로 구현한 신동미의 외적 변신도 보는 즐거움을 더하기도. 향후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그의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br><br>신동미 출연 JTBC ‘백번의 추억‘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MF판 '미생' 혹은 '이태원 클라쓰'의 잔상이 진하게 느껴진 '태풍상사' 10-13 다음 '200억 기부천사' 김장훈, 선행만큼 방송도 달린다...'탐비' 출연 [단독]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