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인간 창조력 없으면 AI도 없어…효율성은 체감했다" ('중간계') 작성일 10-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UH3Io9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0f9b7f88d401f6d7b23e675a751d722541d7ef7265067a6adcf673a12b6c9" dmcf-pid="76uX0Cg2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report/20251013161140387qins.jpg" data-org-width="1000" dmcf-mid="Wv3W1miB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report/20251013161140387qin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e54a99770c5b0e29b401ad14d9d607186606e82b9b82f2beaab8601d29589d" dmcf-pid="zP7ZphaV5M"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변요한이 배우와 AI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f2c94805d0aed22cae37dc6f008460daf04e849a16bf872f76f2056a359d54c" dmcf-pid="qQz5UlNftx" dmcf-ptype="general">13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중간계'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윤성 감독과 배우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임형준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2f8301ea03a322f8d7fd2216e4d5899a98bf7f67980d50cc3307e29e3ca55163" dmcf-pid="Bxq1uSj4YQ" dmcf-ptype="general">'중간계'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 간의 추격전을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d3656775543925a1f89c55e41431a7924ef039642e91ff788dccaafff25bb88e" dmcf-pid="bMBt7vA81P" dmcf-ptype="general">한국 최초의 AI 장편 영화인 만큼 '중간계' 기자간담회에서는 기술 및 기술의 적용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 기존 현장과의 차이에 관해 강윤성 감독은 "크리처물을 만들 때 그린 매트 앞에서 배우만 촬영하고, 배경을 합성하는 방식을 쓴다. '중간계' 현장에서는 그린 매트 없이 촬영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배우가 시선을 따라갈 수 있는 녹색 볼 정도만 활용했다"라고 말하며 AI 기술의 장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042890c39bb8e09812f461b998e98d8fb0e882e64ed45fca9e509ca322240a" dmcf-pid="KRbFzTc656" dmcf-ptype="general">변요한은 "오늘 기자간담회가 AI 청문회 같다"라고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실험을 끝내고 증명을 받는 순간 같다. 촬영하며 AI가 어떻게 영화 산업에 활용되고, 어떤 선까지 넘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결과적으로 감독님, 배우, 스태프 등 인간의 창조력이 없으면 AI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영화 산업은 시간, 자본과의 싸움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효율적인 부분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고 AI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fc454c029c127be818a11580ff4f27fad29b2e4adb6d9775e93713758ce3dba" dmcf-pid="9eK3qykPY8" dmcf-ptype="general">김강우는 "AI가 활용된 장면이 '어떻게 구현될까'에 관한 궁금증은 많은 분이 가지고 있을 거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됐다. AI도 그렇게 될 것 같으면서도 배우로서 겁도 났다. 우리 직업이 없어지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됐지만, 아직은 배우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c1db9025003d03a22b4626f1decf673042ea972d8cb40b61767d4082630096c" dmcf-pid="2d90BWEQG4" dmcf-ptype="general">방효린은 "오히려 훨씬 많은 소통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촬영, 조명, 분장, 음향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와 활발히 소통했다. 배우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상상에 기대는 부분이 더 많았기 때문에 감정이나 반응의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해 더 노력했다"라고 AI와 함께했던 현장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387521d3b3fb261bad314d28776e635c22768dbb452f31354d79717357674860" dmcf-pid="VL472XmeHf" dmcf-ptype="general">임형준은 "많은 군중이 필요한 신에서는 배경으로서 AI가 인간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다. AI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배우들도 AI와의 협업을 염두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시기 같다"라고 AI와 함께하게 될 미레를 예상했다.</p> <p contents-hash="21feab14a24211144e66a8f1f5ce2284e8a9c56d190538c523cac41316d92b7d" dmcf-pid="fo8zVZsdHV" dmcf-ptype="general">'중간계'는 이번 달 15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4fa6910da51b3a6a2d85f0609a4730990ed21ce26dbe5a5efb22e16acbe3913" dmcf-pid="4g6qf5OJH2"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CG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AI 창작물 규제 강화 검토…"한눈에 AI 제작인 것 알게" 10-13 다음 베이비몬스터, 오리콘 첫 1위…'위 고 업' 열도 사로잡았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