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투어서 2관왕…밀라노올림픽 전망 밝힌 초신성 작성일 10-13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세 임종언 캐나다 퀘벡 대회서<br>1500m 이어 5000m 계주도 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13/0004542644_001_2025101316370846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5000m 계주 결선에서 1위로 골인하며 세리머니하는 임종언. A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18세 기대주 임종언(노원고)이 월드투어 2관왕에 올랐다. 초신성의 등장으로 내년 2월 열릴 밀라노 동계올림픽 전망도 환하다.<br><br>한국 남자 대표팀은 13일(한국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00m 계주 결선에 임종언, 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이 출전해 6분 50초 78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국과 이탈리아가 2·3위를 차지한 가운데 캐나다는 실격됐다.<br><br>남자 대표팀은 중반까지 하위권에서 체력을 아끼며 기회를 엿보다 32바퀴째에서 2위로 오른 뒤 36바퀴째를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선두로 달리던 이탈리아의 토마스 나달라니가 넘어진 사이 이준서가 1위로 올라서며 황대헌과 교대했다. 이어 임종언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 중국의 추격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금빛 피날레를 장식했다.<br><br>전날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임종언은 계주에서도 금빛 질주를 완성, 생애 첫 월드투어 무대에서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계주 결선에 앞서 치른 남자 1000m 결선에서 1위를 달리다 마지막 바퀴에 역전을 허용해 은메달에 만족했지만 계주에서 흔들리지 않고 제 몫을 해냈다. 이번 대회 메달만 3개(금 2, 은 1)다.<br><br>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가 금 1, 은메달 2개로 마무리하는 등 한국은 남녀 계주 우승 등 금메달 3개, 은 4개의 성과를 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래서 에이스"신유빈,홍콩전 2점 잡으며 펄펄,女탁구 亞선수권 4강 컴백 10-13 다음 '중간계' 변요한 "AI를 이겨버린 배우들의 연기력 강조해 달라"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