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AI 장편 탄생…'중간계' 감독 "韓영화 큰 영향"(종합) 작성일 10-1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RJiBHE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eb226702e1957ad6b882d53e4b9456c64c543317fdf4c543774984a0bdf2da" dmcf-pid="zQeinbXD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간계'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163721164icsm.jpg" data-org-width="1400" dmcf-mid="56192Xme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163721164ic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간계'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3bb953d8dbec73e0f55ad9ced796684d54f3f2717b4e85069683fb8797ef50" dmcf-pid="qxdnLKZwt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국내 최초 AI를 활용한 장편 영화 '중간계'가 첫선을 보인다.</p> <p contents-hash="1e1bb144352029c0a82ea28554f68db38ba8d03a14ed4a51a4dd537c65f737d8" dmcf-pid="BMJLo95r5O"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중간계'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려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임형준, 강윤성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a5f84ceb149c4c5df8b3b5f110ff2906460aa738d1dd64d03d3624e47b6465a" dmcf-pid="bRiog21mGs" dmcf-ptype="general">'중간계'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 간의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의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bdb39c53620931a852d99c22f2ab0488ac68f23ad844283bb81f7c3c8f8192b8" dmcf-pid="KengaVtsYm"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이날 영화 기획에 대해 "작년 '파인'을 촬영하고 있을 때 처음 KT에서 짧은 AI 영화를 제안했고, 가지고 있던 시나리오를 발전시켰다"라며 "촬영 프리 단계가 올해 3월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AI가 실사영화와 잘 섞이지 않을 정도로 기술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었는데 촬영하는 중에도 계속 발전됐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8d23c43e2e598055720dcda5daab6fe9dc9cfd93e655c704dc07dbc35b45f" dmcf-pid="9tp7zTc6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간계'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163723543gwuo.jpg" data-org-width="1400" dmcf-mid="UlTpUlNf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163723543gw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간계'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3de8414073b95e0f205409fc4fab6eee3c19957d7f14e04fb962b56bb04183" dmcf-pid="2FUzqykP5w" dmcf-ptype="general">강 감은 "'파인'을 찍으면서 AI 영상을 봤는데 향후 영상 산업이 달라질 거라 생각했고, 제안을 받았을 때 한국 영화에 엄청나게 영향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며 "AI는 어찌 됐든 아주 좋은 툴이고, 창작자를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결국 효율적으로 흐를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96e488b98ebd7f3b86c1e09950e342ef55c5e4c1df0080a39191c0bf04c4d7f" dmcf-pid="V3uqBWEQYD" dmcf-ptype="general">이어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처음 기획 단계에서부터 AI, VFX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논의해야 했다"며 "그래서 초반에 VFX가 AI를 서포팅한다는 개념으로, AI를 주로 해서 캐릭터 디자인 등부터 다 하고 VFX가 도와준다는 방식으로 설계해서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060780bac4095fd5050864c8a48acb3dfc6bf30732fff5130a922f9e130321" dmcf-pid="f07BbYDxtE" dmcf-ptype="general">변요한은 장원, 김강우는 민영, 방효린은 설아, 임형준은 석태 역을 각각 맡았다. 배우들 역시 AI를 활용한 장편 영화에 참여, 걱정과 기대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e6a7f1222d770311044d71906602363b573873861aebb206457fc4a58f18f43" dmcf-pid="4pzbKGwMGk" dmcf-ptype="general">변요한은 "촬영하면서 과연 AI가 영화 산업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선까지 넘어올 수 있으며, 어디까지 인식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참여했는데 결과적으로 감독님, 배우, 스태프들까지 인간의 상상력이 존재하지 않으면 AI는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사실 이제 영화 산업은 시간과 자본 싸움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되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57a0cf2926c55f76a1634e6859ba02622ac728f350a5fb29c585881846a6a5" dmcf-pid="8UqK9HrR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간계'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163726075ueig.jpg" data-org-width="1400" dmcf-mid="uw9f41Ii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163726075ue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간계'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25f5f3b18c5054eb29a572e1eec46282d25c43838e8816c8fbe071e20c8d83" dmcf-pid="6uB92Xme1A" dmcf-ptype="general">김강우는 촬영 현장에 대해 "처음 이 영화를 하기 위해 모이고 나서, 돌아가면서 감독님한테 계속 질문했다"며 "저희도 처음 해보니까, 감독님한테 '이걸 어떻게 하시는 거냐, CG와 뭐가 다르냐, 뭘 보고 뛰어야 하냐'고 물었고 프리 때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 호흡이 안 맞을 수가 없었다, 정해놓고 뛰어야 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호흡이 잘 맞은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1f5e45df76b49fe3fa1428b37e1edc5c074f4686189f40a139a09981918e7e" dmcf-pid="P7b2VZsdZj" dmcf-ptype="general">임형준은 "사람보다 AI 연기를 더 선호하는 시장이 된다면 대체되겠지만, 아직은 사람의 영역이라 생각이 든다"며 "그래도 AI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 배우들도 AI와 협업, 배우 외 다른 것과 연기하는 걸 배워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전했다. 방효린은 "소통이 더 필요했고 상상에 기대는 부분이 많아 감정이나 반응을 훨씬 더 섬세하게 표현해야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ac5e14eb03b892f2623dba3afc96badf6b0d8256bff110c708448393e8d6a2" dmcf-pid="QzKVf5OJZN"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15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0b696cc7d6202c8ec2e3a6c19dbcbd829f91fdd13e739a804508faf4c6bef8fd" dmcf-pid="xISyWAQ05a"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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