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만원에 멤버십 2종'…뜻밖의 '혜자' 아이온2에 NC 흥행 기대감 ↑ 작성일 10-1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9eTN6F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b4015e67388ab650d996f08416424f08f0a7f0e9e97186e75249e7e893a1d6" dmcf-pid="Huec3Io9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64149618bfh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Wpo95r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oneytoday/20251013164149618bfh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ce270c7cf93e1c301dba28a3e3407e378a8ec30254be0e3495e2f07742fa3d" dmcf-pid="X7dk0Cg2XH" dmcf-ptype="general"><br><strong>"아직 맹독성 BM(비즈니스모델)을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멤버십·외형 위주로 BM을 짰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28b0d29af29b504832a7f8bb4ab9988d59a67241b0da22d4b1c002cdfabd5daa" dmcf-pid="ZzJEphaV1G" dmcf-ptype="general">13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내달 19일 정식 출시되는 '아이온 2'의 핵심 멤버십 2종 가격을 유튜브에서 공개했다. 기본 멤버십은 4주에 1만9700원, 추가 콘텐츠까지 제공되는 콘텐츠 멤버십은 4주에 2만9800원이다. 두 멤버십을 동시에 구매해도 5만원이 안되는데 묶어 할인패키지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c11e50b7033b1f072aff7645e563aec9900539da810b83bcf7c141f9f0d66590" dmcf-pid="5qiDUlNf1Y" dmcf-ptype="general">예상 밖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가격에 게임 이용자들의 호평이 쏟아진다. 특히 엔씨는 과거 '리니지' 과다 과금 이슈로 많은 이용자들의 원성을 산 바 있어, 총 5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데 대해 의외라는 평가가 많다.</p> <p contents-hash="cba60697e37cc5c73d413f9245a3b819692f82d85cfc8851817ca70ca1d92de2" dmcf-pid="1BnwuSj4ZW" dmcf-ptype="general">엔씨는 아이온2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 P2W(Pay to Win) 운영방식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해왔다. P2W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돈을 써야 하는 BM(비즈니스모델)로, 핵심 이용자의 경쟁심리를 자극해 과금을 부추기는 방식이다. 엔씨 기존 게임들은 P2W 방식을 다수 써왔다.</p> <p contents-hash="2c7aa09ec451f9192e7a9b98a672aa854abfac2a027c94fa078fb022daa2541e" dmcf-pid="tbLr7vA81y"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아이온2는 우려와 달리 P2W 방식 대신, 멤버십을 선택해 이용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아이온2에서 제공하는 멤버십은 자동 판매, 창고 확장, 경험치 보너스 등 혜택을 제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게임을 편하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을 뿐더러 캐릭터 능력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이용자 간 출혈경쟁을 방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9029fb831fe084f6f094c472d3150108498394cdbc7f300ed5a7bdcc012e1c6" dmcf-pid="FKomzTc65T"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이용자 호평이 쏟아지는 아이온 2가 지난해 1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엔씨에 부활을 안겨줄지 관심이 커진다. 아이온 2는 출시 당시 160주 연속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아이온'을 원작으로 하는 트리플A(블록버스터)급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외하고는 아직 이 기록을 깬 게임이 나오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fe16c92c2ebc9bcc92006c58a9c10f23f48c0ce10144a8bca4f350313d83e94" dmcf-pid="39gsqykPXv" dmcf-ptype="general">엔씨가 '가성비'를 내밀 수 있었던 자신감은 원작 '아이온'의 두터운 팬층에 있다. 기존 팬들이 잠시 체험만 해도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원기 엔씨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신작 추정 매출 6000억 중 '아이온 2'가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본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d2234eac8b3e73d66a0e3b476a0167670b5c14d95fb2354bc6691cd253dd46" dmcf-pid="02aOBWEQHS" dmcf-ptype="general">엔씨는 커스터마이징 활성화 방안도 소개했다. 커스터마이징은 얼굴형, 체형, 눈, 코 등 캐릭터 외형을 이용자가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원작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엔씨는 다른 이용자의 커스터마이징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거래소를 개설하고 판매자에게 5% 수수료를 지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용자에게 커스터마이징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은 국내 MMORPG 중 아이온 2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0f126ca3ff095fc5d462c15792989d6fd6396b3d2b7ae64046a0ef438a250dca" dmcf-pid="pVNIbYDx5l" dmcf-ptype="general">증권가의 눈높이도 높아진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엔씨소프트는 매출액 1조588억원, 영업이익 485억원을 달성,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98ac3090f4eed4b2a646ac9cb3f488f13bf2350c983b84541541302ebbc4ef4a" dmcf-pid="UfjCKGwMZh"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욱의 게임 후벼파기]中 서브컬처 계속 잘나가는데 韓 게임은…“차별점 강화해야” 10-13 다음 KERI, 욕창 조기 진단 무선 센서 플랫폼 개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