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방효린, 가상과 현실,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중간계' [종합] 작성일 10-1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mOVZsd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4ccf053c7e2f02897f1adf727afdf64333c63f1a9c45a849499399209b80cc" dmcf-pid="2cajUlNf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daily/20251013170513898qdds.jpg" data-org-width="620" dmcf-mid="B1vWRuyj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daily/20251013170513898qd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6c76725a279285663f2c4431ff5a5a9ea07759343588c688af6c20d9bfb4de" dmcf-pid="VkNAuSj4v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국내 최초의 AI 영화가 탄생했다. '중간계'는 가상과 현실, 이승과 저승을 오가</p> <p contents-hash="dcd6269733396b7eb3d4489cbd217a73ca79745f964e2c031029bb4341f54e2a" dmcf-pid="fEjc7vA8Tl" dmcf-ptype="general">영화 '중간계'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강윤성 감독과 배우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임형준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cabb05157640f8f14e327f16b5d54fb9d46a0c08fddf0907a0d0bcc31620326" dmcf-pid="4DAkzTc6lh" dmcf-ptype="general">'중간계'는 장례식장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중간계'에 갇혀 저승사자들과 영혼을 건 추격전을 펼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 최초로 AI를 도입해 총 18종에 달하는 크리처들의 액션을 영화 속에 구현해 냈다. </p> <p contents-hash="a9e9a1547d85ae20b61e0d24f3df5220304f6b03b504ad2f033416eebfd46eb7" dmcf-pid="8wcEqykPlC" dmcf-ptype="general"><strong> ◆ '6년만 복귀' 강윤성 감독 "AI 활용한 영화 </strong></p> <p contents-hash="0264c3c5c704023f59f69f916070e151ad4ed04cec647666f0b27b035e74c6a9" dmcf-pid="6rkDBWEQCI" dmcf-ptype="general">이날 영화 '롱 리브 더 킹'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영화를 올리게 된 강윤성 감독은 "6년 만에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니 너무 떨렸다. 또 복귀작이 AI를 활용한 영화라 생각이 많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195ed15b836be7b57aa56250e3debc75797dbfc1e52e9b3932d177402d0b552" dmcf-pid="PmEwbYDxSO" dmcf-ptype="general">그는 "작년에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을 찍고 있을 때 짧은 AI 영화를 찍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 내가 '뫼븨우스'라는 시나리오로 데뷔작을 써놓은 걸 발전시켜 시작하게 됐다. 올해 3월까지만 해도 AI기술이 떨어지던 상항이었기에 걱정을 했지만 급속도로 발전이 되더라. '중간계'는 가장 최근의 기술로 덧입혀 완성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p> <p contents-hash="13d7486aaf92843c9903f26f3a1c6a71497b8a1bc0817b1b5ae454d253411f95" dmcf-pid="QsDrKGwMhs" dmcf-ptype="general">첫 AI 기술을 활용했던 만큼 고민도 많았다. 시각 표현을 구현하기 위해 이용하던 기존 VFX 기술과 조화를 이뤄야 하는 지점을 생각했다. 강감독은 "AI와 VFX의 협업과 'AI와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하나'라는 이야기를 나눴었다"면서 "AI 팀이 크리처 디자인, 동작, 액션 연출까지 담당했다. 당시에는 폭력적인 부분과 관련한 AI 기술 구현이 막혀있었기에 여러 가지 다른 기술을 활용하며 보완했고 부족한 부분은 VFX로 보완했다. 크리처와 액션을 제외하고는 차량주유소 폭발 신, TV 프로그램 등을 AI를 활용해 구현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e64576496daeaa1de821c24a5c163355de63fa3f33d36852e48ffcb8111367" dmcf-pid="xOwm9HrRhm" dmcf-ptype="general">차이점에 대해선 "원래 영화 촬영을 할 때는 그린 스크린에서 배우만 따고 나머지는 합성을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현장 소스가 있어야 AI 기술을 이용할 수 있기에 야외 현장에서 녹색볼 정도를 활용해 찍었다"라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909cf9e484e922e6bdbbcbfe783e1107e9d3c76a37b01aae5d51d1d6e522a0" dmcf-pid="y2BKsdbY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윤성 감독 변요한 김강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daily/20251013170516216ihon.jpg" data-org-width="620" dmcf-mid="bYzbmeBW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daily/20251013170516216ih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윤성 감독 변요한 김강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494df1ac2e6cfdad20469b5a636a4f6dc12567a255ab00a40dd8da1de96273" dmcf-pid="WVb9OJKGvw" dmcf-ptype="general"><br><strong> ◆ 변요한 "콘텐츠 산업, 자본과 시간 싸움" </strong></p> <p contents-hash="6887b3e8ce649859b660c42c37e873caf5142c6344a26dbc1906fea94eeb108f" dmcf-pid="YfK2Ii9HCD" dmcf-ptype="general">변요한은 작품 참여 소감에 대해 "극장 영화이자 AI 영화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설렜다"라며 "'중간계'는 각자의 사연과 인물 간 관계성을 가져가면서 크리처들과의 교류를 다루기 때문에 흥미롭다는 생각을 갖고 촬영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445aad06e1e3b7c20c529e11ec2e78afcd8ee67817212b6d797f976b506ac2" dmcf-pid="G5GXiBHESE"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AI라는 게 영화 산업에서 어떤 선까지 활용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참여했다. 하지만 인간의 상상력 없이는 모든 작품은 만들어질 수 없다"라면서도 "요즘 콘텐츠 산업은 자본과 시간 싸움인데 효율성을 가진 작품을 내는 게 중요해졌다고 본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60c5557f9cc8b3442c956ad5f18672f274f1fee190917ff99c0bcebae6ea42" dmcf-pid="H1HZnbXDCk" dmcf-ptype="general">변요한은 "감독님께서 로케이션과 크리처물들에 대한 이미지, 그 공간에 들어갔을 때 크리처들과 어떤 호흡을 나눠야 하는지를 미리 설명해 주셨기에 적은 회차 안에서 안전하게 찍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96f78d146b97305e3e40b68c63fe6a35486fce8451a68c668eae086954fee57" dmcf-pid="XtX5LKZwyc" dmcf-ptype="general">방효린은 "촬영들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진행됐는데 굉장히 많은 소통을 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감독님께서 사전에 크리처가 어느 위치에서 어떤 크기로 나타날 건 지 설명해 주셨기에 완벽한 이해를 가지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다른 촬영과 차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c11f5680a3f5bcd74a3ac5c7236fa6edfc5fd685049cb54403e33b1861705f" dmcf-pid="ZFZ1o95rvA" dmcf-ptype="general">김강우는 "'AI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이 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참여했다. 저희도 관객분들께서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기대와 우려가 있다"면서 "예전에는 크로마키가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찍었다면 이번엔 현장에서 찍었기에 감정과 연기적 호흡을 가져가기 쉬웠다. 또 체력적으로 덜 힘들기도 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1cb338fbde7c6128994203917083475b4fa9ea7f11586cffbd97f4a35f4004c" dmcf-pid="535tg21mvj" dmcf-ptype="general">임형준은 "최소의 회차로 60편 분량의 장편 영화가 나온다는 게 신기했다. 촬영하면서 궁금한 점도 많았지만 감독님께서 그때그때 레퍼런스를 주셨기 때문에 의문을 해소했다. 다만 완성물에 대한 궁금증은 컸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8595b53784abd2aadc0b81c8d5fae6f9e71a96c7f394940d95d43fa70c1272" dmcf-pid="101FaVts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요한 방효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daily/20251013170517452xrzh.jpg" data-org-width="620" dmcf-mid="KKuzDx7v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tvdaily/20251013170517452xr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요한 방효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e347e45255c7dd12782490913069dc234e9d945a07d5613206e9eb91d271ae" dmcf-pid="tpt3NfFOWa" dmcf-ptype="general"><br><strong> ◆ '중간계' 영화 시장 넓힐 전환점 </strong></p> <p contents-hash="cd0832d8718fe5f8c31c7928f8d332763eec2a41da3b61e0cfb2c5a15e368511" dmcf-pid="FUF0j43Ilg"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창작자들이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쪽으로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시장에서도 예산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다양한 콘셉트의 영화가 제작됐으면 좋겠다"라면서 "'중간계'는 AI를 활용한 영화로 홍보하기보다는 영화 자체로 재밌었으면 한다. 또 속편에 대한 시나리오는 이미 완성이 됐다. 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의 발달이 따라와 줘야 하기에 시리즈로 선보이게 됐다. 극 중 인물들이 왜 쫓고 쫓기는지 타당한 이유를 주면서도 감정의 롤러코스터 혹은 손에 땀 쥐는 블록버스터 영화를 선보이고 싶었다"라며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96f4785e3ebc653ccce5282b2a4ca8d80ca9e5e71361faab48c0105402a24e64" dmcf-pid="3u3pA80Cho" dmcf-ptype="general">방효린은 "촬영이 짧은 시간에 진행됐기에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밀도 있는 현장이었기에 배우들끼리 훨씬 친해졌다"라면서 "AI 기술로 구현한 영화이지만 촬영, 조명, 음향은 물론, 배우들과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오히려 소통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상에 기대는 부분이 더 많았고 반응이나 섬세한 감정을 다뤄야 했기 때문에 AI가 배우를 대체할 순 없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8325a3c41124a02463c022181159bc55f6c26db8999a0b0025cb3e4a7518ccfd" dmcf-pid="070Uc6phlL" dmcf-ptype="general">변요한은 "정해진 회차 내에 찍어야 하는 시간이 있었기에 편하게 찍었던 영화는 아니다. 시간이 더 주어지면 더 좋은 질의 영화가 나왔을 것 같다. 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기한 내에 최선의 결과물을 냈다. 잘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cbc4a78c9e45ca1d943dca40cf59a49cfe98a5507ef2b1bed70cede67ad152b" dmcf-pid="pzpukPUlh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596df43011da4d3ffac5901e246df7e10c18084aa52f430e23ac76c25fa17288" dmcf-pid="UqU7EQuSSi"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강우</span> | <span>방효린</span> | <span>변요한</span> </p> <p contents-hash="4a528ebab1c4cc43b53b60ed10632cc713c446aa3756c8427bce1b9c6582ab1a" dmcf-pid="uBuzDx7vCJ"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석정 "매달 이자 500만원…남친은 나 몰래 결혼도" ('같이 삽시다') 10-13 다음 투어스 “내년이면 전원 20대, 다양한 콘셉트 보여드리고파”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