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무임승차 논란에도···구글 국내 이용자 역대 최다 작성일 10-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달 앱 MAU 4246만 명<br>사용시간·신규 설치도 최고치<br>AI검색 등 서비스 고도화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rmA80C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38a7191786cb714ff3bbd01b29fec3bb964f07f024dad3b554e7613a079210" dmcf-pid="66msc6ph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로고.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eouleconomy/20251013173214891qyci.png" data-org-width="640" dmcf-mid="f1COkPUl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eouleconomy/20251013173214891qyc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로고.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4a04fb0202f4d35f35a0d8ac8de8a7645c01d02c539fc06ef1ac34ed5ab06a" dmcf-pid="PPsOkPUlhs"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국내 구글 이용자 수가 4200만 명을 훌쩍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들과 달리 망 사용료를 내지 않아 ‘망 무임승차’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플랫폼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 커지고 있어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업계는 물론 국정감사 시즌을 맞아 정치권에서도 커지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996a6130ac4a49ebffd19edeff711e3c2ce1a19b6147825c139e28ee2c2eb" dmcf-pid="QQOIEQuS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eouleconomy/20251013173216171mnjv.jpg" data-org-width="640" dmcf-mid="45bKUlNf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eouleconomy/20251013173216171mn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7d47ef5519222194ae5a150f3106c867a726a2c86add1e72ad17c7d968bfa5" dmcf-pid="xxICDx7vTr" dmcf-ptype="general">13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국내 구글 애플리케이션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4246만 명으로, 집계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글 이용자 수는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2023년 9월 3249만 명에 불과했던 구글 MAU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96만 명으로 늘어난 뒤 올해는 4300만 명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단순 이용자 수 뿐만 아니라 지난 달 기준 국내 이용자들의 총 사용 시간(1955만 시간), 활성 기기 수(4900만 대), 신규 설치 건수(5905건) 등도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p> <p contents-hash="0755b9ac65411f3757a45d1b02e0bf61be094a1dd549b90416300dd434599078" dmcf-pid="yyVfqykPyw" dmcf-ptype="general">구글이 지난해 말부터 검색 결과를 인공지능(AI)으로 간단명료하게 제공하는 ‘AI 개요’ 등 AI 검색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이용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 MAU가 지난 달 7만 5811명을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연초 대비 약 10배 급증한 수치다.</p> <p contents-hash="53308b298c8e6775c7f669b7e5b339806c1121958c3bb5ffce34a6431613345d" dmcf-pid="WWf4BWEQWD" dmcf-ptype="general">단순 검색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유튜브), 지도(구글 지도), 음원(유튜브 뮤직) 등에서도 구글 생태계가 국내 플랫폼 시장에서 우위를 굳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유튜브(4839만 명)는 이미 카카오톡(4649만 명)을 제치고 국내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한 지 오래다. 구글 지도(855만 명)와 유튜브 뮤직(811만 명)도 올해 하반기 역대 최대 이용자를 줄줄이 경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톡 등은 체류시간이 줄어들고 벅스 등 토종 음원 플랫폼은 사실상 고사 직전이다. 여기에 구글은 연내 유튜브 뮤직 없이 광고만 제거되는 신규 요금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출시하고, 구글 지도의 경우 다음 달 중 국내 고정밀 지도 반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국내 플랫폼 시장에 미칠 영향도 만만찮다.</p> <div contents-hash="d0b0a1c0606319ae581ed57082e8036ae3b1d809fd2670c71bf097851c667382" dmcf-pid="YpinxpvaWE" dmcf-ptype="general"> <p>문제는 구글의 ‘망 무임승차’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자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해 부담해야 했던 망 사용료는 트래픽 기준 3749억 원이다. 하지만 실제 구글의 망 사용료는 0원에 그쳤다. 이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망 무임승차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p>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AI·디지털트윈 직접 챙긴다···네이버, 대표 직속조직 신설 10-13 다음 단통법 폐지됐지만···통신3사 경쟁 줄어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