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SSG 감독 "앤더슨 완벽 회복…화이트 구원등판 없어" 작성일 10-1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3/0001299358_001_202510131739105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SSG 이숭용 감독이 10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여러 번 "단기전도 정규시즌처럼"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오늘(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을 앞두고도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PS라고 특별히 잘하려고 하지 말라. 정규시즌 때처럼 하면 된다'라고 강조한다"며 "경기 운영도 순리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PS 때 선발 요원이 구원 등판하는 건, 많은 사령탑이 던지는 승부수입니다.<br> <br> 하지만, 이 감독은 9일 준PO 1차전에서 공 59개만 던지고, 사흘을 쉰 미치 화이트를 중간에 대기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br> <br> 작년에 얻은 교훈 때문입니다.<br> <br> 지난해 SSG는 kt wiz와의 5위 결정전 단판 승부에서 3-1로 앞선 8회 말 노아웃 1루, 선발 요원 김광현을 중간 계투로 내세웠습니다.<br> <br> 하지만, 김광현은 오재일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더니, 무사 1, 3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좌월 역전 3점포를 얻어맞았습니다.<br> <br> 이 감독은 "작년 5위 결정전에서 김광현을 구원 등판시킨 뒤에 많은 생각을 했다"며 "선발 투수는 선발 투수의 루틴이 있다. 화이트는 선발로 준비한다. 오늘 구원 등판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습니다.<br> <br> 그는 "우리 불펜은 10개 구단 최고다. 투수 운영은 순리대로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br> <br> 장염 증세로 고생했던 에이스 드루 앤더슨은 이날 선발로 나섭니다.<br> <br> 앤더슨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로 잘 던졌고, 삼성전 성적도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08로 매우 좋습니다.<br> <br> 이 감독은 "경기 감각이 걱정되긴 하지만, 앤더슨의 몸 상태는 완벽하다"며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줬고, 완벽하게 회복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br> <br>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한유섬(지명타자), 고명준(1루수), 최지훈(중견수), 김성욱(우익수), 안상현(2루수), 이지영(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습니다.<br> <br> 이지영은 이번 준PO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장합니다.<br> <br> 이 감독은 "조형우가 준PO 1, 2차전에서 많은 걸 쏟아냈다. 조형우의 몸이 무거워 보여서 오늘은 이지영을 선발로 내세웠다"며 "이지영도 열심히 준비했다. 베테랑답게 오늘 잘해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구글 "민감시설 블러는 우리가…일본해·다케시마, 중립적 표현" 10-13 다음 ‘안세영의 숙적’ 천위페이·야마구치 모두 참가하는 덴마크오픈···‘셔틀콕 여제’는 설욕과 8번째 우승,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까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