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뷰 10건에 4만원"…네이버, 광고 영업 횡행에 신고 시스템 강화 작성일 10-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플레이스 리뷰 침해 신고 3년간 12만건<br>이 중에 삭제된 사례가 9만건 달해…전체 75%<br>네이버 "권리침해 신고 시스템 접근성 높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HXFOLK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2213c4de98c2100b707716a3acf93648c0a8a697f288df23c1ef03493e1e1" dmcf-pid="U6XZ3Io9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자들이 증인 선서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 이정규 네이버서비스운영통합지원 총괄전무. 2025.10.13. ppkjm@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is/20251013174413829xder.jpg" data-org-width="720" dmcf-mid="0W926FhL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is/20251013174413829xd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자들이 증인 선서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 이정규 네이버서비스운영통합지원 총괄전무. 2025.10.13. ppkjm@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75fab08fd90ab30ebd6caca8c83866e2b39cc5879029e1f7d8a314ac127e7d" dmcf-pid="uPZ50Cg2Gb"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심지혜 윤현성 기자 = 최근 3년간 네이버플레이스 리뷰 권리침해 신고 건수가 12만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권리침해 신고 온라인 시스템 강화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b50cce48d08c9ba2c82f15636b3ec0fd3e1dbe311b464035a2ca1bbce1d9d697" dmcf-pid="7Q51phaVZB" dmcf-ptype="general">이정규 네이버 서비스운영통합지원 총괄전무는 13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083c5de6b97e5d29128c84163a79efad590dd3dff1157a5d59ced536ce5dd8fd" dmcf-pid="zx1tUlNfHq"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리뷰 높은 평점이 소비자에게 노출되다 보니 자영업자는 리뷰 관리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9e84d8b2905d8e755d954672e0a0600ab67c360649a6bbc8e999f49a120e019" dmcf-pid="qMtFuSj4Yz" dmcf-ptype="general">이 전무 역시 "일부 마케팅 업체들 중에 그런 사업자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78b7a1f62d03c2780f9b0ddb6c8ded199359e7c3393e9b6610ef1ad070e77be" dmcf-pid="BRF37vA8Y7" dmcf-ptype="general">문제의 업체들은 "좋은 리뷰 10건에 4만원", "(안 좋은 리뷰) 대신 삭제해드립니다" 등 문구로 현혹하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유료로 긍정적인 리뷰를 달아주는 등의 방식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db094af8e21b081f57232b64239299e408db5b469aa4991315e51d49f48b1ba" dmcf-pid="b2yWZwdz5u" dmcf-ptype="general">한 의원이 네이버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네이버플레이스 리뷰 권리침해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12만200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삭제된 건 9만1800건(75%), 반려된 경우는 3만200건(25%)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b8b553dda3611a5f14b42edda3ad0a6f12fadc559d9d0c5aaa56bf48004599f" dmcf-pid="KVWY5rJq1U"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네이버가) 권리침해 신고도, 상담도 챗본으로만 지원하고 있다"며 "그럼 디지털 소외계층이나 중장년층 (자영업자) 접근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네이버가 영세업자들의 등골을 빼먹는 행태를 막기 위한 근본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56667f330b53ed7f6e656213a93161c0d192370e71145951db15269b74982e1" dmcf-pid="9fYG1miBH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 전무는 "취지에 공감한다. 판매자들이 정보 관리하는 데도 접근성을 높이겠지만 업주들이 문제가 있어 전화할 때도 안내를 넣어서 (권리침해 신고) 그 시스템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내부적으로 검토할 때는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고 기술 검토하면 한 두 달 내에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3a7559579a6593e6060bdfcc781d7824bb65a586e66d20911230821f8e8187" dmcf-pid="24GHtsnbY0"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siming@newsis.com,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리 밀라노 뉴욕,세계 패션위크서 BTS가 명품브랜드 미디어가치 폭발시켰다.. 뷔 189억·진 140억·정국 107억 [K-EYES] 10-13 다음 [2025 국감] '독도 표기 문제' '가짜뉴스 범람' 질타...구글은 '지도 반출' 요청 되풀이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