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락가락 대구…잠시후 삼성·SSG 준PO 3차전 작성일 10-13 32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잠시 후 시작됩니다.<br><br>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만큼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릴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데요.<br><br>이초원 기자, 경기장 상황 전해주시죠.<br><br>[기자]<br><br>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br><br>오후 6시 반부터 이곳에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랜더스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br><br>다만 날씨가 이번 가을야구의 최대 변수가 되는 모양새인데요. 대구에는 종일 빗줄기가 떨어졌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br><br>오후 2시부터는 빗줄기가 잦아들어 양 팀 선수들 모두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었지만, 잠시 후 오후 6시부터 또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습니다.<br><br>현재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 1승 1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br><br>삼성이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헀지만, 2차전에서 SSG 김성욱이 9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건데요.<br><br>역대 준플레이오프 1승 1패에서 3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100%에 달했던 만큼 양 팀 모두 이번 경기 승리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입니다.<br><br>오늘 경기를 반드시 잡아달라는 팬들의 응원전도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팬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겠습니다.<br><br>< 이효린 박지선 / 삼성 라이온즈 팬> "저희 이때까지 직관 했을 때마다 다 100% 승리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승리 요정 기운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br><br>< 박정희 / SSG 랜더스 팬 > "최지훈 선수 오늘 안타 3개만 쳐서 저희 인천 말고 대전에서 또 봐요! 파이팅!"<br><br>[앵커]<br><br>이기는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100%를 잡는다고 한다면 오늘 말 그대로 총력전을 펼치겠네요?<br><br>[기자]<br><br>먼저, 홈팀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앞세웁니다.<br><br>원태인은 와일드카드 2차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믿고 쓰는 에이스지만, 올해 SSG를 상대로 3차례 모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71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습니다.<br><br>또한 지난 2차전에서 삼성 타선은 SSG 불펜을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br><br>과연 박진만 감독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어떤 승부수를 띄울지 주목됩니다.<br><br>SSG는 외국인 에이스 앤더슨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릅니다.<br><br>앤더슨은 올 시즌 12승, 평균자책점 2.25의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최근 장염 증세로 체중이 3kg이나 빠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체력 회복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br><br>또 가을야구를 처음 경험했던 02년생 마무리 조병현이 2차전에서 동점 적시타를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노출했는데, 이번 3차전에서는 안정감을 찾을 지도 주목됩니다.<br><br>지금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현장연결 양재준]<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또 어디서 이런 보물이…데뷔 무대를 장악한 17살 초고교생, 쇼트트랙 임종언 10-13 다음 '소아 성범죄' 英 록스타 이안 왓킨스, 교도소 안에서 공격 받아 사망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