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개선’ 카카오… "연내 계열사 80여개로 축소" 작성일 10-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신아 대표, 주주서한서 밝혀<br>취임 2년만에 142→99개 감축<br>이달 챗GPT 결합·카나나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xr6FhL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ddff32332e03390a7bec7198cce8aea3361d9e6ecdd8327ae793001e73dc7" dmcf-pid="38MmP3lo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fnnewsi/20251013182915427zsfk.jpg" data-org-width="800" dmcf-mid="tMgTnbXD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fnnewsi/20251013182915427zs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d59d432071d7c516afe7ca9086e962d5d260c4cfbd0d9c2f03f6c9ceaf7326" dmcf-pid="06RsQ0Sgkh" dmcf-ptype="general"> 카카오가 그룹 계열사 수를 두 자릿수로 대폭 줄였다. 정신아 대표는 13일 주주서한을 통해 현재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가 99개이며 연말까지 80여개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5f597834c18b16f799360335a5c56575e6c0346a475622f95594c3dabb67281" dmcf-pid="psl7Ii9HaC" dmcf-ptype="general">■계열사 줄이고 체질 개선에 속도 </p> <p contents-hash="95d2e0e7dcedc3c190753cbed99189a8a75ae5038f376d12d90da39cf6cceccd" dmcf-pid="UOSzCn2XcI" dmcf-ptype="general">거버넌스 효율화는 정 대표가 지난 2023년 9월 CA협의체 사업총괄을 맡은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과제다. </p> <p contents-hash="2de31303ced443200c6cee4ef3136ad860d6efde89efc137359c7f1f0230f81d" dmcf-pid="uIvqhLVZNO" dmcf-ptype="general">정 대표가 사업총괄로 취임했을 당시 카카오 계열사는 142개였다. 이를 대표이사 선임 시점인 지난해 3월에는 132개로, 현재는 99개까지 줄였다. 2년 만에 계열사의 30%를 감축한 셈이다. 이는 AI 시대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과 함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de057eb69cf96b8a3c1e23ec13f2b5f6646ecba150385efae9346861e20a08a" dmcf-pid="7CTBlof5ks" dmcf-ptype="general">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 체질 개선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카카오의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85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경기 둔화에도 톡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과 계열사의 이익 개선 등으로 재무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p> <p contents-hash="7e98fe83bfd75ca744afcb0f629e4056ff8c9bfb8e5f0b4051dae65cb84a7d73" dmcf-pid="zhybSg41am" dmcf-ptype="general">■이달 말 '챗GPT 포 카카오' 출격 </p> <p contents-hash="48fd83e306b9ab21067d60d5793a00fcbefde948e2d7f29cc6462695b06205fa" dmcf-pid="qlWKva8tAr" dmcf-ptype="general">현재 카카오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914905037f51bf1cf838800a41a0a23df32c5e7c3f11ea6e2d0f6051dd9ec82" dmcf-pid="BSY9TN6FNw" dmcf-ptype="general">이달 말 출시되는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가 대표적이다. 카카오톡 채팅탭에서 오픈AI의 챗GPT를 바로 쓸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p> <p contents-hash="3b9021a72eac82ff5994e6f39b8e290b9bad5e3f8a9fe4e840d5b2e0a0d4b7c7" dmcf-pid="bvG2yjP3oD"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AI '카나나 인 카카오톡'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체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를 활용해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며,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공개한 MCP와 에이전틱 AI플랫폼을 통해 외부 서비스를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AI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76a42b8308bc91f0eb0c0a80c1d369717e81b51e170619d109ed59463a38769f" dmcf-pid="KTHVWAQ0AE"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요 경영진 대상이었던 총주주수익률(TSR) 연계 보수체계를 올해부터는 전 임원으로 확대 적용했다. 또 청소년 대상 AI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협력해 향후 5년간 500억 원을 투자하여 AI 인재 육성 및 연구·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b4cb8021ec8d70f30051f86f9b0eed8ec39468d6d4b3c39465f4adf9d691f50" dmcf-pid="9yXfYcxpAk" dmcf-ptype="general">더불어 소상공인들이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통합지원 TF'를 신설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등 파트너와의 상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561d89ed26bc82bdfef2f2a487193cc593db978bb77102c2674458a96c275052" dmcf-pid="2WZ4GkMUcc" dmcf-ptype="general">정신아 대표는 "카카오는 지난 1년 반 동안 그룹 지배구조를 속도감 있게 개편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진행,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 구조를 마련했다"며 "AI로의 이노베이션 윈도우가 열린 찰나의 타이밍에, 카카오는 보다 빠르게 대응하면서 시장을 선점하고 빠른 시일 내에 압도적인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귓속 압력까지 재현한 ‘진짜 같은 VR’…GIST, 이어프레셔 VR 개발 10-13 다음 AI윤리 논쟁에 불붙은 국감… 정부 "안전장치 병행하겠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