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루 한 대도 안팔리더니” 샤오미 쓰다가는 ‘사달’…무슨 일이 작성일 10-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S 위치정보, KT 이용자에 한해 제공<br>기지국·와이파이 조합해야 긴급구조 효과<br>국내 스마트폰 시장 공략 샤오미 고민 가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IKLKZw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a84b45eedfd49f266012aa9b912965dad3dd7ae188cbc3a449fc1eed99fda" dmcf-pid="UNC9o95r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15T 프로(Pro). 차민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d/20251013184142428ebjd.png" data-org-width="745" dmcf-mid="tvJYbYDx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d/20251013184142428ebj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15T 프로(Pro). 차민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caabfa291ba939cd7b5f137aa25710e1aff12e358a14e5b76b5b9333886a93" dmcf-pid="ujh2g21mH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고재우 기자] 샤오미 단말기를 이용하는 국내 이용자들의 ‘긴급구조’에 적신호가 켜졌다. 샤오미 스마트폰의 경우 KT 이용자에 한해서만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bed282a08d4f8262100ce6f365fa46eb6419649a51a112f99788d3e36454232" dmcf-pid="7AlVaVtsZg" dmcf-ptype="general">샤오미 단말기에서 GPS 위치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통신사가 관련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하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 ‘0%’ 대인 샤오미 이용자만을 위한 별도 시스템 개발 및 도입은 통신사 입장에서도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다.</p> <p contents-hash="1f665f27a90e4f29dc16a42f1d090ebb6630eeb1f0f256e19afa0adccf529c88" dmcf-pid="zT0olof5Go" dmcf-ptype="general">최근 샤오미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샤오미 스마트폰을 선택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p> <p contents-hash="52812586956d3ad67f728dda9663101ef20f9f615b4be520d38b7f0901703ee2" dmcf-pid="qypgSg411L" dmcf-ptype="general">13일 헤럴드경제가 단독으로 입수한 ‘긴급구조 사각지대 해소 회의록(4월)’에 따르면 SKT·LG유플러스는 “샤오미 단말기의 GPS 위치정보 제공과 관련해 별도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개발 시기 및 일정, 비용 등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아 확답이 어렵다”고 난색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9a88cc795a2ebed29762aa209d1aa07872ab8a1ac7845bf2600b0ec9b334973" dmcf-pid="BWUava8tYn" dmcf-ptype="general">해당 회의에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소방청, 경찰청, 통신 3사, 삼성전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c689abcf6eb28cf3a00036b00f54ab4c17cf7809f867f3398c9541a3047c551" dmcf-pid="bYuNTN6F1i"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긴급구조를 위해서는 기지국·GPS·와이파이 등 세 방식 조합이 필요하다. 세 방식을 조합할 경우 위치 기준 충족률, 정확도, 응답시간 등에서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더욱이 ‘위치정확도’는 GPS(12.7m), 와이파이(18.7m), 기지국(25m) 등으로, GPS 정확도가 가장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9363772adfcdb097687d768828bec10b714339b143df9bd90f4dd5f295ede" dmcf-pid="KG7jyjP3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가 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하며 선보인 스마트폰.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d/20251013184142678oiyz.jpg" data-org-width="1280" dmcf-mid="3WnH9HrR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d/20251013184142678oi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가 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하며 선보인 스마트폰.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18b2f3ce437e22f19191a87a6a9ee1c8a4c1738bfcf02178c9dbb6146f21a2" dmcf-pid="9HzAWAQ0Zd" dmcf-ptype="general">현재 샤오미 스마트폰의 경우 기지국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와이파이 위치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GPS의 경우에는 KT 망을 이용하는 조건에서만 위치정보를 제공 중이다.</p> <p contents-hash="5b9cf3ade0eceeee7cd15f22b183077fbc098f8f325964f454cc892efeac240e" dmcf-pid="2XqcYcxp5e" dmcf-ptype="general">쉽게 말해 SKT·LG유플러스 이용자는 긴급구조 상황 발생 시 GPS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없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3026f347001ab75fef76fa6efb68de53a0467e6e6858337f2904d90d2932b61" dmcf-pid="VZBkGkMUZR" dmcf-ptype="general">SKT, LG유플러스로서도 샤오미 단말기는 계륵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 존재감은 0% 대로 알려졌다. “하루 한 대도 안 팔린다”는 자조가 나올 정도다.</p> <p contents-hash="75fa2d288c8e134fc0b70542d4b5d9c7d23070e86061b40f4b15c27bc8e8bdde" dmcf-pid="fzQlUlNfXM" dmcf-ptype="general">‘시장성’이 불투명한 상황에 통신사 입장에서는 샤오미 단말기 이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투자를 해야 하는 셈이다. 더욱이 샤오미로부터 단말기에 사용된 GPS 관련 정보 공유도 최근에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cfa6ea7c29b8e9fe36f7e8d701a9a0e1a27602ea400fee752849c5e71638d10" dmcf-pid="4qxSuSj4Zx"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최근 샤오미로부터 GPS 관련 기술을 공유 받아서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짧게 답했다.</p> <p contents-hash="fa63c9e7442493e85c4e4462c5fc85c0506b2e7193ab2b785cadc21d00ee4451" dmcf-pid="8BMv7vA85Q"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긴급구조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말기에서 위치정보 자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 SKT, LG유플러스의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46350c02ad05d1ded75f2498e863b3173e9f8b90f908a4fff8c2177225cfd" dmcf-pid="6bRTzTc6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의 한국 첫 공식 매장 샤오미 스토어 여의도점. 고재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d/20251013184142913stlw.png" data-org-width="860" dmcf-mid="0Iw7e7WA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d/20251013184142913st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의 한국 첫 공식 매장 샤오미 스토어 여의도점. 고재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20a7a97bad6e8f987557eb7d952115d2e665047c33619a1617a2ee109f10f2" dmcf-pid="PKeyqykPZ6" dmcf-ptype="general">한편 국내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는 샤오미에게 이 같은 상황은 부담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2c7dbf41190bc258f565da4420861aa8183c5e04dc319e8d4964da6e080e4b0" dmcf-pid="Q9dWBWEQX8"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샤오미 스토어 여의도점에 이어 최근에는 구의점, 마곡점 등을 연달아 개소하고, 그동안 단점으로 지목된 직영 판매 및 A/S 서비스에 나섰다. 지난달 25일에는 샤오미 15T 프로 1차 출시국으로 한국을 포함할 만큼, 삼성·애플이 양분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공을 들이는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AI 대학원은 ‘AI 전환 가속기’…한 우물 파는 도전이 미래 연다” 10-13 다음 '요가 천재' 던밀스, 광클 성공… '아난다'서 이효리 제자 인증 [RE:스타]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