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간다' 700만 하모니 작성일 10-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OlhLVZ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543dcf2a0dac7014442c194487a4e848771ca061b208df9e4b9fc2e39a20a" dmcf-pid="4IISlof5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김영철이 간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84315899ibia.jpg" data-org-width="586" dmcf-mid="VKFUphaV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184315899ib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김영철이 간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e392b132d8dd13b41b600079f7889220c8429014e1ec15318cc8e90c769a66" dmcf-pid="8ttp0Cg2r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김영철이 간다’가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희망의 하모니를 노래했다.</p> <p contents-hash="e2de365b406865d8dcab77f78bec888ed75e02983fb9a4ad8ac7afb3882a9d9b" dmcf-pid="6FFUphaVmJ" dmcf-ptype="general">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방송된 KBS 1TV 특집 3부작 ‘글로벌 한인기행-김영철이 간다’가 재외동포들의 땀과 눈물의 도전기를 그리며 최고 시청률 8.3%(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5b0d89fd45ade1c8f0cebdcd75b94e02b28694eefe2608589e12774945f29da" dmcf-pid="P33uUlNfwd" dmcf-ptype="general">‘김영철이 간다’는 독일·프랑스·베트남 재외동포들의 치열하고 아름다운 삶을 담은 감동의 여정으로 긴 연휴 시청자 마음을 녹였다.</p> <p contents-hash="23b3b4f2da5981176228e24b8af5068c95eb959113f19a41ad420228575253f0" dmcf-pid="Q007uSj4De" dmcf-ptype="general">3부작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세계 무대 속에 핀 ‘한인의 정’이었다. 김영철이 만난 재외동포들은 어떤 자본이나 기술보다 더 큰 힘인 한인 특유의 정과 성실함,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끈질긴 힘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는 인물들이었다. 김영철은 특유의 따뜻한 공감력으로 해외 각지의 동포들을 만나 그들의 눈물과 웃음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d10dee612d0d20d5d98ae3a1ad008674cda490e56b519931d30db00f3c2a2f0c" dmcf-pid="xppz7vA8ER" dmcf-ptype="general">독일 도르트문트에서 한국 동요로 전국 합창대회를 제패한 재외동포 지휘자 정나래의 이야기가 첫 회를 장식했다. 그녀는 독일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노래와 정(情)을 가르치며,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독일 사회를 감동시켰다. 재외 동포 1세대의 희생을 기억하고, 제자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세대를 잇는 한인의 정을 전한 정나래의 이야기는 감동과 울림이 있는 하모니로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6687bfed7a6bfa0459085f35f5d2471089ff923b388dd49193de92e958fe71f" dmcf-pid="yjjEkPUlmM" dmcf-ptype="general">2부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200년 된 성(城)에 둥지를 튼 재외동포 유홍림의 이야기를 담았다. 간장과 된장을 담그며 한국의 맛과 정신을 프랑스 땅에 심은 그녀는, 입양 한인과 현지인들을 품으며 ‘타국에서 다시 만난 엄마’로 불렸다.</p> <p contents-hash="691809b77553ba7b2aae4eeae32d6d9def8dd50791d8ac65989fa0c7f1c7170e" dmcf-pid="WAADEQuSOx" dmcf-ptype="general">프랑스 언론이 “가장 프랑스적인 공간에서 가장 한국적인 음식을 빚는 사람”이라 주목한 유홍림의 이야기는 낯선 땅에서도 정으로 이어지는 재외동포들의 유대의 힘을 보여줬다. 김영철은 그 장독대 앞에서 “이 성은 또 하나의 고향”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aeafda4baded18952567c84825b0ea709f95a49d05f5fd68699972f3d60ff65" dmcf-pid="YccwDx7vwQ" dmcf-ptype="general">마지막 회에서는 베트남의 유통 혁신을 이끈 재외동포 기업인 고상구 회장의 도전기를 조명했다. 작은 점포 하나로 시작해 150개 ‘K-마켓’ 체인을 일궈낸 그는, 베트남인의 일상 속에 K-푸드를 심으며 새로운 ‘마트 한류’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b89af7701d5d4d2fc1846b9062512e0cb070d940610a7fb17337a443bc96d08" dmcf-pid="GkkrwMzTsP" dmcf-ptype="general">그의 성공 뒤엔 한인의 끈기와 사람을 향한 진정성이 있었다. 2천 명 현지인을 고용하며 가족처럼 지켜온 기업 문화, 그리고 ‘한식 마트’를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 그의 철학은 한국인의 저력을 세계에 새긴 상징이 되었다. 한때 실패와 화재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성공 신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다시 일어선 그의 이야기는 한국인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잘 보여줬다.</p> <p contents-hash="7c264c77e28bccc91464ea7c12a00506e7e06173bb7bbd4cb8c2199a35faa81f" dmcf-pid="HllyTN6FD6" dmcf-ptype="general">재외동포청과 KBS가 함께 한 이번 3부작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일궈가는 세계 속의 ‘또 하나의 대한민국’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24639a594e170cd05fa4b9dc84878d47d38e1f5e8fb85644b93ff90ae5d0c07" dmcf-pid="XSSWyjP3I8"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김영철이 간다’는 재외동포들의 도전기인 동시에, 세계 속 한인의 자부심이자 희망의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재외동포들의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활의 달인' 화덕 피자, 소금빵, 식빵 10-13 다음 기세 좋은 스윗치, F1 '피치스 런 유니버스' 하프타임 쇼 장식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