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대응 지시 시점 놓고 여-야 ‘공방’ 작성일 10-13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xl41Ii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84cf56cf36a3925388588218037642be20b15a3fb830db88736cc9ec18698" dmcf-pid="xMMS8tCn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kbs/20251013184748853nnme.jpg" data-org-width="640" dmcf-mid="Pe2wqykP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kbs/20251013184748853nnm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dedc615556a8cd7ee224de581a6f35dbced4e0c183a5c41b559db28af63141" dmcf-pid="yWW6lof5v9" dmcf-ptype="general">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당시 대통령실의 공식 지시 시점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p> <p contents-hash="5c63e8e0ad3ba97b186316001f7e0831132b0ceb41e2e0a0d87dbb032a8762dd" dmcf-pid="WYYPSg41CK"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은 오늘(13일)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과기정통부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국정 자원 화재에 관한 대통령 지시 사항 3건이 과기정통부로 처음 내려온 시기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라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2f49ad91d84a11fac2bd94bb5a457f62ebfa0e5fecd143c1a3f89fa6357e3b9f" dmcf-pid="YGGQva8tSb"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이어, 지난달 29일 과기정통부로 내려온 대통령실 지시는 소관 시스템별 전산실 위치와 백업 주기 파악, 시스템별 망실 데이터 확인·대책 마련, 국가정보관리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였다고 덧붙였습니다. </p> <p contents-hash="276d8acfd83c19398a420b928264e962a433ade647f8ccbe5c21ad1757ccba6c" dmcf-pid="GQQhf5OJhB"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날(지난달 28일)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중대본 회의 때 이미 많은 지시가 이루어졌고, 오전에 대통령실에서 사전회의를 진행한 뒤 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d32e10cb17e73f9720fd357c6b4bacda18a0b97aa64bf9c59813bfe4979d4c2" dmcf-pid="Hxxl41Iil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난달 29일 오후 3시에 지시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실무단에 내려온 공식적인 지시였고, 실제로 지시는 하루 전날 이루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b42768f7c834a8ee713b089126cf9f372959934f9796660c729e19e1d3844cb" dmcf-pid="XMMS8tCnWz" dmcf-ptype="general">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이 화재가 난 26일 이후 등장한 건 28일 오전 10시 50분으로 38시간 동안 사라졌다”며, 대통령의 예능 출연 시간 동안 대통령실로부터 무슨 지시를 받았냐“고 물었습니다. </p> <p contents-hash="d71b0b6b8f52580a274a3c97b3a842b8a210dc6dda424a5c35b2d0ef1abe6fd2" dmcf-pid="ZRRv6FhLv7" dmcf-ptype="general">앞서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4일 화재 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귀국한 9월 26일 오후 8시 40분 이후 밤새 상황을 점검하며 지시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p> <p contents-hash="5c894acef720062823ac293a2059d162780b05f8457d8a94397f6d8d8cb2b2ca" dmcf-pid="5eeTP3loTu" dmcf-ptype="general">이에 배 총리는 ”일단 부처별로 점검 상황에 대해서 공유하라고 했었고, 28일 오전에 대통령실 내부적으로 논의가 있었다“며 그 논의를 바탕으로 오후 5시 반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고 거듭 반박했습니다.</p> <p contents-hash="687dffae4aa22de56fcbc2049d6bf4db9b2c11552db99d9cd3464aaab988a132" dmcf-pid="1ddyQ0SgTU" dmcf-ptype="general">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대통령이 귀국한 게 화재가 난 26일 밤 8시 40분이었고, 그 이후부터 국무총리 주재 상황판단 회의 등이 이어졌고 28일 오전 10시 50분 대통령 주재 비상대책회의, 오후 5시 반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며 ”대통령은 사라진 적이 없다“고 야당의 의혹 제기를 일축했습니다.</p> <p contents-hash="cef276f03e634fa80b35d19d2e1d07e4a1d9f0f92fdc0fa2a3a85357edefca99" dmcf-pid="tJJWxpvaTp"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화재에서 드러난 매뉴얼과 시스템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하는 데 동의하면서 일단락됐습니다.</p> <p contents-hash="db35b2b454818b87fc9083270999d3aafd9bbb7c47be24353eba483f5a821d4b" dmcf-pid="FiiYMUTNh0" dmcf-ptype="general">배 총리는 ”배터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매뉴얼에 매뉴얼 상의 운영상 이슈 원칙을 지키지 않았던 점이 드러났고 데이터 이중화 등에 대한 부분을 민간에서 하는 수준으로 빨리 구축하겠다“며, 국가 AI 전략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있고 행안부 등 관계 부처들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fa45ac70bf54002d49771d346d6810f6db659f6c0b0be6bc9ce2258c45c30095" dmcf-pid="3nnGRuyjv3"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최수진 의원실 제공]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ea2884ce44126de7da8a5bda533ced9d63475a43acdcabcb7dc53626b1ac3229" dmcf-pid="0ggZJqGkvF" dmcf-ptype="general">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희, 다이어트 비결 공개 10-13 다음 "AI의 세뇌와 지배 경계… 인간다운 '휴먼 콘텐츠'가 경쟁력" [AI월드 2025 대담]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