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놀라운 발전"…'황제' 페더러가 꺼낸 말 작성일 10-1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07년 이후 18년 만에 한국 방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5/10/13/A202510130402_1_20251013205507286.png" alt="" /></span><br>'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18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br><br>페더러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로저 페더러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행사에 참석해 20명의 국내 유망주 선수들과 레슨과 게임, 질의응답, 사진 촬영 등을 함께했다.<br><br>그는 '경기 시작 전에 긴장될 때 어떻게 이를 이겨내느냐'는 질문에 "테니스도 물론 중요하지만 넓게 보면 세상에서 테니스는 하나의 취미고,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라며 "관점을 다르게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br><br>페더러가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07년 피트 샘프러스와의 현대카드 슈퍼매치 이후 18년 만이다.<br><br>페더러는 행사 시작 전 인터뷰에서 "지난 방문 이후 오랜만에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 한국은 기술과 K-팝 등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뤘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그는 "가족과 함께 한국에 와서 더욱 의미 있는 방문이 됐다"며 "다음에 올 땐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길 바란다"고도 했다.<br><br>이날 경기장에는 한국 테니스 전설 이형택 오리온 감독과 원더걸스 유빈도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페더러는 며칠 더 한국에 머물며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출국할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전설' 이승훈, 밀라노행 무산...국가대표 사실상 은퇴 10-13 다음 [앵커 브리핑] 거세지는 ‘러닝 열풍’···"상탈 민망" 민원도 늘어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