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전설' 이승훈, 밀라노행 무산...국가대표 사실상 은퇴 작성일 10-13 34 목록 우리나라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이승훈 선수가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5,000m에서 4위에 머물러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br><br>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1만 미터 금메달을 따내며 혜성처럼 등장한 이승훈은 이후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역대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지난 3월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건재를 과시했지만, 이번 선발전 탈락으로 사실상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게 됐습니다.<br><br>남자 5,000m에서는 2022년 베이징올림픽 매스 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이 1위에 올랐고, 18살 고등학생 조승민이 깜짝 2위를 차지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전 차관 "R&D 예산 삭감, 최상목 수석 지시인 줄 몰랐다" 10-13 다음 "韓, 놀라운 발전"…'황제' 페더러가 꺼낸 말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