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이승훈, 밀라노 올림픽행 무산 작성일 10-13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13/0003934182_001_20251013210408234.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승훈. / 뉴스1</em></span><br> 동계 올림픽 한국 최다 메달리스트(금2·은3·동1) 이승훈(37)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br><br>이승훈은 13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0m에서 6분43초8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4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파견 선수 선발 대회와 2025-2026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파견 선수 선발 대회를 겸해 열렸다.<br><br>이날 5000m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이 6분41초73으로 1위, 조승민이 6분41초85로 2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 5000m 부문 엔트리에만 이름을 올린 이승훈은 다른 종목에 출전 신청을 하지 않아 팀 경기 멤버로 선발될 여지도 없다. 따라서 2010 밴쿠버 대회부터 이어온 올림픽 연속 출전 기록도 ‘4’에서 중단됐다.<br><br>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1만 m 금, 5000m 은메달을 따냈고, 2014년 소치 대회에선 팀 추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안방에서 열린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선 매스스타트 금, 팀 추월 은메달을 가져갔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으나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출전의 꿈은 이루지 못하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첸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첫 국내 단독 콘서트 ‘Arcadia’ 성료 10-13 다음 전소민, 하차했던 ‘런닝맨’ 출연…“돈 벌러 왔다” 여전한 예능감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