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불꽃 부산 전역에…“성공 개최 염원” 작성일 10-13 3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부산] [앵커]<br><br> 부산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전국체전이, 오는 31일부터 전국장애인체전이 잇따라 열립니다.<br><br>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화 봉송이 시작됐는데요,<br><br> 성화의 불꽃은 부산 16개 구·군을 돌며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합니다.<br><br> 장성길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 금정산 고당봉과 유엔평화공원, 가덕도 연대봉 그리고 강화도 마니산까지….<br><br> 지난달 말부터 곳곳을 돌며 숨 가쁘게 달려온 성화의 불씨가 하나로 합해집니다.<br><br> 희망과 평화, 비상, 그리고 화합의 의미를 모은 이 불은 다시 시민들의 손으로 옮겨지고, 드디어, 첫 성화 봉송 주자들이 힘차게 첫걸음을 내딛습니다.<br><br> 부산에서 펼쳐질 도전과 열정의 대장정,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화려한 서막이 오르는 순간입니다.<br><br> [박형준/부산시장 : "지역과 세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하나로 대한민국이 합쳐지고 어우러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br><br> 앞으로 성화는 성공 개최 염원을 담아 천200여 명의 주자와 함께 대회 개막식까지 16개 구·군을 달립니다.<br><br> [권중현/성화 봉송 첫 주자 : "부산 전국체전이 (부산을) 대한민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부산시민과 체육인이 하나가 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br><br> 전국체전 기간 부산을 찾는 선수단은 3만여 명에 달합니다.<br><br> 이에 따라 체전 기간인 17일부터 23일까지 자율적인 차량 2부제가 시행됩니다.<br><br> 또 오는 19일 마라톤 경기 때 부산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고, 18일과 19일 철인3종 경기 때는 영도구 일대가, 21일 경보 경기 때는 해운대 일대 도로가 통제됩니다.<br><br> 부산시는 전국체전 경기장 준비와 선수단 맞이, 관람객 안전 대비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br><br>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br><br> 촬영기자:김기태/그래픽:김소연<br><br> 관련자료 이전 "안보 위협" 질타에 구글 "우크라·이스라엘도 지도 반출" 주장 10-13 다음 아이더, 장원영 효과 통했다…'셔링 재킷' 한 달 만에 90% 완판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