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포스터가 10만원 웃돈까지?! 영화계도 놀란 굿즈 경쟁 [MD포커스] 작성일 10-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VYjpva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515951e2ae6cff6d60cb4609d2c74d96ec78e07abbdf06a8488c1b69ad611" dmcf-pid="pFfGAUTN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 소니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230113358rski.jpg" data-org-width="640" dmcf-mid="3FuIdHrR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ydaily/20251013230113358rs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 소니 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dadcd6d61e9734d80bd168eb0a2752961aa6c3bef3da55e768005a624eeaf0" dmcf-pid="U34HcuyjI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올가을 극장가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그 중심에는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 '굿즈 마케팅'이 있다.</p> <p contents-hash="1c0fb11ef6a70c008a50d8be87c51d90db5efe00b0ee6f9348b50b1e884ce88b" dmcf-pid="u08Xk7WADD" dmcf-ptype="general">지난 연휴 극장에서 한정 배포된 '체인소맨' 포스터는 단숨에 희귀템이 됐다. 배포 첫날 새벽부터 포스터를 받기 위해 극장을 찾은 팬들이 길게 줄을 섰고,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에는 즉시 '포스터 매물'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1a1c79d261a826383354f6a142a376d85a776bed649f81fa47c2bbe5fcee1cb8" dmcf-pid="7p6ZEzYcmE" dmcf-ptype="general">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과 번개장터에는 "직접 받은 체인소맨 포스터 팝니다", "새벽 4시 줄 서서 받은 한정판, 10만 원 이하 절대 불가"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포스터 한 장당 8만~10만 원대에 거래되며 '프리미엄 전쟁'이 벌어졌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지만, 이러한 '희소성'이 팬심을 자극하면서 영화 흥행에 불을 붙였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b5028082ff50ffcb24988bf0567c1238494385497605158d6db2b6dbcc2bf77" dmcf-pid="zUP5DqGkDk"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체인소맨’은 지난 10~12일 주말 사흘간 32만4171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183만6680명이다.</p> <p contents-hash="6af47c866da0fe0bbb704f950ace9f74938a431029e64c6383b6e8c3d05db065" dmcf-pid="quQ1wBHEDc" dmcf-ptype="general">특히 추석 연휴 동안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조우진의 ‘보스’ 등 화제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을 펼친 점은 상징적이다. 강렬한 소재와 블랙코미디를 섞은 독특한 서사,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높은 팬 충성도, 그리고 굿즈를 매개로 한 팬덤 결집이 삼박자를 이룬 셈이다.</p> <p contents-hash="167dfcdf55c4577a569769530ad55e0bb890452190186859e057b14c4c661026" dmcf-pid="B7xtrbXDIA" dmcf-ptype="general">비단 이러한 현상은 '체인소맨' 만의 것은 아니다. 탄생 40주년을 맞아 개봉한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주인공인 나애리 관련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측에도 "공들여 만든 포스터를 좀 더 배포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p> <p contents-hash="81d566bfe71d09b9cc0e7b998998b0c6fbae6e41155f2917dcffd2ef8f6729a4" dmcf-pid="bqR3s95rEj" dmcf-ptype="general">이처럼 최근 극장가에서 굿즈 마케팅은 부가 이벤트가 아니라 ‘흥행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팬덤 문화와 수집 심리를 자극해 관객을 반복 방문으로 유도하기 때문이다. 10만원을 호가하는 '체인소맨'의 포스터는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니라, 팬심과 소비심리가 결합된 새로운 흥행 공식의 상징이 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정웅인, 범죄자 아니면 배우 되겠다고 생각" (4인용식탁) 10-13 다음 신현준 "김병만 때문에 아내와 결혼…내 인생 바뀌었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