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피의 원태인 철벽투…삼성, PO까지 1승 남았다 작성일 10-13 31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SSG랜더스를 꺾고 2승째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100%의 확률을 잡았습니다.<br><br>토종 에이스 선발 원태인선수의 완벽한 피칭과 SSG 철벽 불펜을 뚫어낸 삼성 타선의 조화가 완벽했습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역대 준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100%.<br><br>사활을 건 양팀의 승부를 가른건 뜻밖에 3회 말 나온 SSG의 실책이었습니다.<br><br>2사 1,3루의 상황, 내야에 떨어진 김성윤의 타구, 아웃카운트 하나는 충분히 올릴 수 있었던 이 공을 잡은 SSG 안상현의 악송구가 나오며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습니다.<br><br>실책 하나로 분위기를 완전히 내준 SSG는 이어 구자욱에게도 적시타를 내주며 석 점 차로 끌려갔습니다.<br><br>SSG는 선발 앤더슨을 내리고 빠르게 불펜을 가동했지만 삼성은 5회말 이로운을 상대로 김성윤과 김영웅이 적시타를 뽑아내며 승기를 굳혔습니다.<br><br>타선이 기회마다 응집력을 발휘한 가운데 삼성 선발 원태인은 6과 ⅔이닝까지 5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푸른 피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br><br>< 원태인 / 삼성 라이온즈 > "'또 태인이가 해냈다'라는 말을 팬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게 현실로 돼서 꿈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SSG는 장염으로 고생했던 앤더슨이 3이닝만을 소화하는데 그치는 등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선발진이 조기에 무너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br><br>특히 답답한 타선이 뚫리지 않고 있는데, 9회 고명준이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게 위안거리였습니다.<br><br>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긴 삼성은 4차전 선발에 후라도를, SSG는 대반전 드라마를 위해 김광현을 선발로 올립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양재준]<br><br>[영상편집 김은채]<br><br>[그래픽 김동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남편 잡는 이모카세에 "왜 화를 내고 XX이야?" 돌직구 (동상이몽2)[종합] 10-13 다음 '빙속 전설' 이승훈, 올림픽 출전 좌절…"홀가분하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