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경질된 감독이 '손흥민 연봉 4배'를 받다니...'패패패→해고' 美 대학 풋볼팀 감독, 바이아웃 5000만 달러 '충격' 작성일 10-14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696_001_2025101400302056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의 위엄인가. 해고된 감독이 5,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받게 돼 화제다.<br><br>'ESPN', '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13일(한국 시간)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Penn State University, 이하 펜스테이트)이 제임스 프랭클린(James Franklin) 감독을 12시즌 만에 경질했다"고 발표했다.<br><br>2014년 펜스테이트 미식축구(이하 풋볼)팀 니타니 라이온스의 지휘봉을 잡은 프랭클린 감독은 재임 기간 104승 45패를 기록했다. 그가 팀을 이끄는 동안 펜스테이트는 세이콴 바클리(필라델피아 이글스), 마이카 파슨스(그린베이 패커스) 등 NFL 선수들을 배출했으며, 2016년에는 빅텐 챔피언십(Big Ten Championship)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해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4강까지 진출하며 강팀의 면모를 뽐낸 펜스테이트는 올해도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시즌 초 3연승을 기록한 뒤 내리 3연패를 당하며 미끄러졌다. <br><br>지난 12일 10만 8,121명의 관중이 들어찬 홈구장 비버 스타디움에서 노스웨스턴 와일드캣츠에 21-22로 패해자 경기장에는 "프랭클린을 해고하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696_002_20251014003020608.jpg" alt="" /></span></div><br><br>결국 프랭클린 감독은 3연패 다음날 곧바로 경질됐다. 'ESPN'에 따르면 펜스테이트는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지 않고 테리 스미스 부감독에게 남은 시즌 임시 감독을 맡길 예정이다.<br><br>눈길을 끄는 건 프랭클린의 어마어마한 퇴직금(?)이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2021년 10년 연장 계약을 맺은 프랭클린의 바이아웃(Buyout) 금액은 무려 4,970만 달러(약 710억 원)에 달한다.<br><br>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연봉이 1,300만 달러(약 186억 원)로 알려졌다. 대학 풋볼 감독직에서 해고된 프랭클린이 MLS 최고 수준인 손흥민 연봉의 약 4배에 달하는 돈을 받는 셈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4/0002234696_003_20251014003020658.jpg" alt="" /></span></div><br><br>SNS상에는 '속보: 프랭클린이 앞으로 6년 동안(계약 만료 2031년) 펜스테이트로부터 하루 2만 달러 이상을 받는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은 감독에서 해고당하는 것'이라며 그의 막대한 바이아웃 금액을 풍자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br><br>'USA투데이'에 따르면 프랭클린의 바이아웃 금액 4,970만 달러는 대학 풋볼 역사상 2번째로 큰 금액이다. 역대 1위는 텍사스 A&M(Texas A&M) 감독을 맡았던 짐보 피셔의 7,680만 달러(약 1,098억 원)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X(구 트위터) 'MLFootball' 캡처<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6살에 오남매 부모, 층간소음 갈등 폭발..이웃과 고성 오가며 '충돌' ('오은영 리포트') 10-14 다음 서장훈도 놀랐다…71세 몸짱 할아버지 "체지방율 10%" CG 같은 근육 (물어보살)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