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숨 고르기 작성일 10-14 33 목록 <b>본선 16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장쉬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14/0003934224_001_20251014004011757.jpg" alt="" /></span><br> <b><제10보></b>(102~107)=104는 단점 예방. 생략하면 흑 ‘가’로 찝혀 끊긴다. 우변 대마를 추궁하고 싶은 기분도 들지만 잘 안 된다. 참고 1도가 그 변화도. 흑이 알뜰하게 산다.<br><br>105로 살아서 역전됐다. 이 바둑을 시작하고 나서 흑이 처음으로 우세를 잡은 장면이다. 방향을 돌린 106은 실패를 의식한 신민준의 숨 고르기. 11분을 들인 것은 참고 2도의 패를 연구한 시간일까. 그러나 이 바꿔치기는 백이 나쁘다(4…1).<br><br>기분이 좋아진 탓인지 장쉬에게서 곧바로 느슨한 수가 나왔다. 107은 뒷맛을 확실히 없앤 건넘인데 형세 판단 미스. ‘나’의 곳을 밀어 올리지 않은 이 한 수로 인해 흑 승률이 50%포인트 떨어졌다. 간신히 역전했을 때가 종종 실수를 저지르는 위험한 순간인데 지금이 그랬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모카세 "제주식당 오픈 2시간만에 영업종료...日매출 157만원" (동상이몽2)[종합] 10-14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10월 14일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