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원고지 17장 유서에도 “괴롭힘 없어” 법적 공방, 5억 손배소 변론기일 진행 작성일 10-1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2Mn3lo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05773e3b7fb8091048b6d48348c9eb8f05bb3a369a8b9d28262ee6b10b9c65" dmcf-pid="HmVRL0Sg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오요안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062349786qqdi.jpg" data-org-width="647" dmcf-mid="YvxocBHE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en/20251014062349786qq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오요안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sfeopvaT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0ee739ecd15604a5cbde05d4444134497e784ce6c3aabbbb65269674fbbab7d" dmcf-pid="ZO4dgUTNWo" dmcf-ptype="general">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 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이 열린다.</p> <p contents-hash="b27b921c6f0c25f9adf1ba6fe0c297b50b407b478d2734c4c5a234c193b04418" dmcf-pid="5I8JauyjTL"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의 유족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 기일을 연다. </p> <p contents-hash="c00842d808a0d3413d178630fb8598f67c0a4ef7f13acdd31ca5ee1a7c253bed" dmcf-pid="1C6iN7WAWn"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A 씨 측이 앞서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해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c31031f3b3cc692b8a6664673ec4500dcd9dfccbbdf8704965d540b24fedd7a" dmcf-pid="thPnjzYcSi" dmcf-ptype="general">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로 세상을 떠났다. 같은해 12월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최근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인의 휴대폰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나왔으며 해당 유서에는 기상캐스터에게 받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59ef6b68318bb4f6f548300025ed1c4624f3d69b45149297c53f61d5df22571" dmcf-pid="FlQLAqGkyJ" dmcf-ptype="general">이후 고인의 유족 측은 기상캐스터 선배 4인 중 단체 따돌림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A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 씨 측은 지난 7월 22일 진행된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 측 반박 서면 제출, 오요안나의 유족 측 추가 증거 제출을 위해 지난 9월 23일 변론기일을 한 차례 더 열기로 했으나 10월 14일로 변경됐다.</p> <p contents-hash="2db702df46ca0053e47cf37b78a377576f835fad318dd7034960e73b47b43200" dmcf-pid="3SxocBHEWd" dmcf-ptype="general">MBC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에 나섰던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19일 “단순한 지도나 조언을 넘어 사회통념상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발언이 반복됐다”며 고인에 대한 괴롭힘을 인정했다. 다만 고인을 MBC 소속 노동자로 규정할 수 없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는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03ab99020157bbae3af2d4e7f40949b7aa2db824816adc49e1a2cda98d18b6" dmcf-pid="0xG0qsnble"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오요안나씨의 어머니 장연미씨는 단식 27일 만에 사측과 합의하고 단식 농성을 끝냈다. 장씨는 지난달 8일부터 MBC에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고인의 명예회복 등을 요구하며 회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해왔다.</p> <p contents-hash="b4b431c7510beffb878e6656c4ecf64c55e83433c970b701631b3b2c5283b0bf" dmcf-pid="pMHpBOLKyR" dmcf-ptype="general">MBC는 고인에 대한 사과와 명예 사원증 수여, 재발방지책 약속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국민 기자회견을 오는 15일 유족 측과 함께 열기로 했다. 또 기존 기상캐스터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전제로 이들 직무를 폐지하고 정규직 기상기후전문가로 전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URXUbIo9v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eZuKCg2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영화 만든 강윤성 감독 "5일 걸리던 작업 2시간에...장점은 효율성" (중간계) 10-14 다음 선우용여 “미국서 한식당 운영할 때 손님 두드려 패”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