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상 전설’ 이승훈, ‘5연속 동계 올림픽 출전’ 끝내 무산 작성일 10-1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4/0001228980_001_20251014071016372.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br><br>‘한국 빙속의 전설’ 이승훈(37)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br><br>이승훈은 지난 13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0m에 나섰다.<br><br>이날 이승훈은 6분43초8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4위에 머물렀다. 이에 이승훈은 2위까지 받을 수 있는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는데 실패했다.<br><br>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2025-26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출전 선수 선발을 겸한다.<br><br>장거리 부문 태극마크는 남자 5000m와 10000m에서 2명, 매스스타트 2명에게 준다. 이에 이승훈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것.<br><br>이로써 이승훈은 지난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은 5연속 올림픽 출전을 노렸으나 결국 실패했다.<br><br>이날 5,000m에서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한 리스트 정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조승민이 2위.<br><br>이승훈은 지난 2010년 밴쿠버 대회 10000m와 2018년 평창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올림픽 메달만 6개에 달한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전 플라이급 챔프 피게레도, 테이크다운 압박으로 잭슨 제압…2연패 씻고 밴텀급 챔피언 도전 선언 10-14 다음 내달 지양산서 '양천가족 등산대회'…참가자 1천명 모집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