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반박에 “대국민 사기” vs “바빴다는 변명” 작성일 10-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FjdXmeJ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00970b6755111ae5572db2dd8c7cb449925cee749ef211dcdcf3b85c3c478b" dmcf-pid="793AJZsd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측 반박에 “대국민 사기” vs “바빴다는 변명” ©bnt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bntnews/20251014072148741jgmu.jpg" data-org-width="680" dmcf-mid="UMI8qwdz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bntnews/20251014072148741jg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측 반박에 “대국민 사기” vs “바빴다는 변명” ©bnt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0a47777020cdc88a19e8e636f67a13fcb23ef8773eb44ebdb3de202a1d9266" dmcf-pid="z20ci5OJL6"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유족이 공개한 2016년 미성년자 시절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됐다고 강력 반박하고 나서며 누리꾼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7b20ea5a579cedb40f031df0f66df7b09787b5bb5e129ad6aeeeb8310fca244" dmcf-pid="q4uDoFhLL8"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은 당시 영화 촬영 스케줄을 공개하며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a60ef948c107fd82e5c632be793f09fb31eca3ea361ae573dfc03c71c7ceaed9" dmcf-pid="B87wg3loJ4"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수현의 2016년 6월 공식 일일촬영계획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b8f11f8f9ce5d7d16cf32a43bce50514165a96ab6dc14670abadc7e2a388d46" dmcf-pid="b6zra0SgMf" dmcf-ptype="general">자료에 따르면 김수현은 당시 영화 ‘리얼’ 막바지 촬영으로 한 달 중 18일간 촬영에 참여했다. 유족 측이 공개한 카톡 대화가 오간 6월 22일, 25일, 26일에도 모두 촬영이 있었다.</p> <p contents-hash="06e324377d333fc4fc8e37bedc73d4626d5cc6d2c069aa3286cde1cad5662a9b" dmcf-pid="KPqmNpvaeV" dmcf-ptype="general">촬영은 인천 영종도 세트장에서 아침 8시 시작돼 짧게는 저녁 8시, 늦게는 밤 10시에 종료됐다. 김수현이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에서 영종도까지는 평일 아침 기준 편도 2시간이 소요된다.</p> <p contents-hash="3b9e00138b5c61272eb669e62088eeb95815f8e61fa53e308699c3ac9d9ba1bb" dmcf-pid="9QBsjUTNL2"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새벽 5시 기상해 밤 10시 귀가하는 강행군 일정으로, 당일 타 장소에서의 외부 만남을 사전 약속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74e525d54e8b9ce825b609709e88444647d12c975e18d8ed8c81282193342f" dmcf-pid="2xbOAuyjJ9"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유족 측이 공개한 카톡 대화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9738fbd2e2e02b48ab3f7bc789b53a093fcd6dcbf4b350ad6a52ffc855966fd" dmcf-pid="VMKIc7WAeK" dmcf-ptype="general">6월 22일 “너 피곤한데 내가 갈게”라는 대화에 대해서는 “남성이 그날 별다른 일정이 없거나 유동적으로 비워둘 수 있었음을 전제로 한다”며 “김수현은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액션 촬영 중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592c280e0d29af56a18cff4df8cde2cd48ccc6f0a6b2209f8d1f7a3b1c76c4" dmcf-pid="fR9CkzYcLb" dmcf-ptype="general">24~25일 “최대한 안 자고 기다리겠다”는 이른바 ‘밤샘대기’ 대화도 “다음날 이른 아침 일정이 비어 있었음이 전제”라며 “김수현은 25일과 26일 모두 새벽 기상 후 종일 액션 촬영이 예정돼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61c61a969184da0bd51f563f9da95fc39c557bd947814cdcf747abae185cab" dmcf-pid="4e2hEqGkJB" dmcf-ptype="general">그는 “공개된 카톡에는 발신자를 김수현으로 특정할 내재 정보가 단 한 줄도 없다”며 “대화 어디에도 남성이 무얼 했다거나 뭘 할 거라는 개인 일정 서술이 비정상적으로 부재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cba7a2c65fd1ab06e39535a5f6641173e9512e372ab83b3e4e45556944cba77" dmcf-pid="8dVlDBHEdq" dmcf-ptype="general">이어 “가세연과 부지석 변호사가 해당 카톡 공개 시 남성의 일정이나 행적을 의도적으로 숨긴 결과”라며 “2016년 카톡의 발신자가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는 합리적 의심을 낳는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2e56cb795901787b371f3c243a772d7c4eb65a42e4b52cec796dbb6e5525ee8" dmcf-pid="6JfSwbXDRz"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가세연이 공개한 자료만 볼 것이 아니라, 가세연·유족·부지석 변호사가 운영한 단톡방 메시지 전부와 유족이 열람한 고인의 휴대폰·클라우드 자료 일체를 압수해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33fa5f5b9983aed46cfd723a8d5cfef2e87b898f1293ebb550210234b3bb0a8" dmcf-pid="Pi4vrKZwe7" dmcf-ptype="general">그는 “이를 통해 2016년 카톡 발신자가 김수현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허위사실을 폭로했다는 점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97e73a97d247b5717f79ca158924c9ff7b05fb1f2b129bafc2460ee922161e" dmcf-pid="Qn8Tm95rMu" dmcf-ptype="general">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스케줄 공개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391d87df127ebc6d67ca06f4a79a62707b59352e446382125200472d538913b" dmcf-pid="xL6ys21miU"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결론은 바빴다는 변명인가. 바쁘면 카톡못하는게 증거가 되나”라며 회의적 반응을 보인 반면, “가세연이 증거가 수천장이고 대선 이후에 다 공개한다면서 왜 조용하냐” “대국민 사기를 쳤네. 김수현 진짜 불쌍해” 등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b352dfba514508677355cad25e939857d98b269b999e9f3915390c47290e468" dmcf-pid="y1Sx9OLKnp" dmcf-ptype="general">한편 김새론 유족은 고인이 중학교 3학년이던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소한 상태다. 김수현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하되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1년뿐이었다고 밝히며, 가세연과 유족을 형사 고소하고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aae8e933fae500c9dfe5912dd49b6ffcc41bc4a738e647301a7afdca15035fb3" dmcf-pid="WjRXl6phM0" dmcf-ptype="general"><strong>[편집자 주]</strong> “Facts are sacred, comment is free.” 사실은 신성하고, 논평은 자유롭습니다. 감정과 해석은 다를 수 있으나, 진실 앞에서는 겸허해야 한다는 것이 언론이 지켜야 할 근본적인 자세입니다. 이 기사는 확인된 사실에 기반하여,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8e234caff8ed1136d5651e0f05e6323c368826046b95e8c95b4d1d3189a33942" dmcf-pid="YAeZSPUli3"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웅인, 매니저에 '전 재산' 사기당했다 "사채업자에 무릎 꿇고 사정" (4인용식탁)[전일야화] 10-14 다음 '10월 재혼' 은지원 "스타일리스트 예비신부, 연인 발전하기 전 속옷까지 챙겨" (짠한형)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