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진정성' 담은 스포츠 예능 통했다" [인터뷰] 작성일 10-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RzeHrR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c9494a5461ef769948cd7a500d27905f836643ddb229170d1e82361354a72c" dmcf-pid="y6YEGdbY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감독 김연경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daily/20251014080451603xwny.jpg" data-org-width="620" dmcf-mid="PjTAyMzT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daily/20251014080451603xw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감독 김연경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3fd5abd423eb1321903a49f4d96680735edde964c0c46553c0789befc60a25" dmcf-pid="WPGDHJKGh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이 신인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의 이름을 건 '신인감독 김연경'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재도약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선수들의 드라마틱한 여정과 김연경 감독의 진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70a382e619c24488e2079c306bde92d216467fe284e1ab18471e1576e1ef960d" dmcf-pid="YQHwXi9HS8" dmcf-ptype="general">이에 티브이데일리는 '신인감독 김연경'의 권락희 PD와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의 성공을 견인할 수 있었던 이유와 소감을 들어봤다.</p> <p contents-hash="71f0625f760c67d95dee877e327a275bfef82d65ca731c864e360172c42d9078" dmcf-pid="GKhgl6phy4" dmcf-ptype="general">지난 9월 28일 첫 방송된 MBC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은퇴 후 재기를 노리는 선수들로 구성된 신생 배구팀 '필승 원더독스'가 세계적인 배구 선수 출신 김연경의 지도 아래 한국 여자배구 8구단이 되고자 '7전 4승'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p> <p contents-hash="7748fd41da27665c07c298b2142b4b2ae0e84b27cb12ada13bb0006262813c62" dmcf-pid="H9laSPUlTf" dmcf-ptype="general">첫 방송 전국 가구 기준 2.2%의 시청률로 시작한 '신인감독 김연경'은 2회 4.0%, 3회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5일 집계 기준 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평가에서도 1위를 수성했다. </p> <p contents-hash="cb912d716b75701868c783dc32a0114f6a4cc314ef8fbc11e93fc03d4503f96c" dmcf-pid="X2SNvQuSTV" dmcf-ptype="general">이 같은 결과에 대해 권락희 PD는 "감독님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진정성에 시청자분들이 화답해 주신 것 같다. 경기를 보면서 '연경 감독님이 왜 배구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는지 알게 되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시청자분들도 그 짜릿함을 함께 느끼신 것 같다"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14a61ca225591a37223d851d675b83b8a1844c1b2ec1ef42ca31dd1b89f5cb66" dmcf-pid="ZVvjTx7vl2"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건 '각본 없는 승부'의 생동감과 긴장감에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배한 모습을 담았다. 원더독스의 선수 이진의 활약으로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프로 선수들의 공격력을 버티지 못하고 끝내 쓴맛을 봤다. </p> <p contents-hash="1a371f69f81e4ef3e80e135be60c5a419b173162e9428d5f3ea4bd8197dea4d7" dmcf-pid="5fTAyMzTT9" dmcf-ptype="general">매번 팀을 승리로 이끌던 김연경이었지만 감독으로 나선 팀의 첫 패배로 고배를 마셨다. 권 PD는 "'승리의 아이콘'으로만 기억된 레전드가 신인감독으로서 첫 좌절을 겪는 순간이 제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져 기분이 참 묘했다. 이 장면을 시청자분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궁금했다"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d384f06385e7308813ac6a6f34529f53a8ec64bc0c9f718ffe458b0306013b" dmcf-pid="14ycWRqy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락희 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daily/20251014080452879cqan.jpg" data-org-width="620" dmcf-mid="QQycWRqy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daily/20251014080452879cq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락희 P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7218751d17d0c385da4196e235807c9b8cb7ed8d2d90446054e679e1bcc19e" dmcf-pid="t8WkYeBWvb" dmcf-ptype="general"><br>승부가 결정된 후에도 '신인감독 김연경'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필승 원더독스'는 비록 패배했으나, 방송의 순간 시청률은 최고점을 찍었다. IBK 김호철 감독이 경기 후 원더독스의 세터 이진,리베로 구혜인의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격려하던 장면과 팀 해체의 위기감을 느낀 표승주와 윤영인의 인터뷰, 다음 대진 상대 슈지츠 고등학교가 공개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8%까지 솟구쳤다.</p> <p contents-hash="2fbc52182fc6854b96d73bee5cf3fa82b9049776f4b81df9e88e2ef879f28b97" dmcf-pid="F6YEGdbYvB" dmcf-ptype="general">또한 10.9%라는 안정적인 시청률을 확보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건재함에도 불구하고 '신인감독 김연경'의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새로운 시청층이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순한 스포츠 중계를 넘어선 선수들과 감독들의 절실한 서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p> <p contents-hash="c75a238ea8a716ab7a721924c4d56fb029133569c6e5d7542282ac8ca8931343" dmcf-pid="3PGDHJKGyq" dmcf-ptype="general">이처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상승 가도에 올라 탄 '신인감독 김연경'은 프로그램의 성공과 한국 배구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권락희 PD는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성장과 또 다른 새로운 발견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신인감독 김연경'은 각 실업팀과 프로배구연맹, 그리고 프로팀들이 여건상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던 프로젝트다. 그만큼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예능을 넘어 한국 배구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c146f7b413c0d38f122186988bac0991fcee9710a13068b8e65b7fcf7d6452" dmcf-pid="0QHwXi9HT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C]</p> <p contents-hash="f84f008024dfc659e8fd39e322009284f7ef7961922e49f634097ca8a9435944" dmcf-pid="pxXrZn2XW7"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신인감독 김연경</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UMZm5LVZS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족 관객 잡은 ‘보스’, 추석 극장가 잡았다 [무비노트] 10-14 다음 강하늘 “‘오징어게임’ 촬영장 그렇게 무서운지 몰랐어요” (라디오스타)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