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초보 탈출' 2025 미디어윌그룹 2030 루키부 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 작성일 10-14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4/0000011757_001_2025101408461777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미디어윌그룹 2030 루키부 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 여자부 입상자 단체 사진</em></span></div><br><br>2025 미디어윌그룹 2030 루키부 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가 10월 12일 경기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 외 3개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당초 8월 31일 진행 예정이었으나 우천 연기로 인해 10월 12일 진행될 수 있었다. 2030 루키부는 테니스 구력 3년 이하의 초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신인부, 개나리부 입상자와 전국대회 랭킹포인트 보유자를 출전 불허했다. 루키대회일 경우에도 기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의 출전을 제한했다. 루키대회는 루키대회다워야 한다는 것이 이번 대회의 취지였다. 대회가 1차 연기되면서 참가자들의 출전 급수 문의, 자격 문의가 계속되었으나, 출전 자격을 철저히 제한하면서 대회 당일에는 부정 선수 신고가 단 한 건도 없었다.<br><br>길었던 추석 연휴 직후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대회 막바지, 여자부에서 취소팀이 다수 발생했다. 그러면서 남자 48팀, 여자 40팀이 이번 대회에 최종적으로 참가했다. 남자부는 토당테니스장, 충장체육공원에서, 여자부는 성사시립테니스장, 성라테니스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br><br>2030 루키부였지만 다수의 선수들은 이미 대회 출전 경험이 있었다. 코로나19 이후 루키부(테린이부) 대회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대회에 출전할 정도라면 아무리 루키부일지라도 테니스에 진심인 선수들이었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은 예상 외의 실력을 선보이며 랠리를 이어갔다. 오픈부, 국화부처럼 랠리가 길어지고 파워풀하고 노련미가 넘치는 스트로크까지는 아직이었지만 테니스 입문 후 레슨을 받으며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뽐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4/0000011757_002_20251014084617833.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우승, 이화연-정민 조</em></span></div><br><br>여자부에서는 이화연-정민(이상 파주목요, J&J) 조가 우승했다. 이화연-정민 조는 결승에서 이지은-정혜원(파코걸-무소속) 조를 6-2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화연-정민 조는 예선부터 결선까지 뚜렷한 위기 없이 상대팀과의 큰 격차를 보였다. 가장 근소했던 점수가 6-3일 정도로 개나리부로 월반해도 충분할 정도의 실력을 선보였다.<br><br>남자부에서는 최영민-배영준(하니테-테리니스) 조가 전재성-박찬준(송백-양주) 조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제압하며 우승했다. 파죽지세로 올라온 두 팀은 결승에서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마지막 전재성-박찬준 조의 실수가 나오면서 결국 최영민-배영준 조가 타이브레이크를 9-7로 따내며 기분 좋게 루키부를 졸업했다.<br><br>오전 9시에 공동 시작한 이번 대회는 루키부서답게 빠르게 진행되었고, 여자부 경기는 오후 4시 30분, 남자부 경기는 오후 5시 30분에 종료될 수 있었다.<br><br>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스포츠 상품권 8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60만원, 3위팀에게는 40만원이 수여됐다. 8강 입상자들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테니스 용품이 주어졌으며, 참가품은 던롭 ATP 챔피언십볼 4캔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4/0000011757_003_2025101408461788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우승, 최영민-배현준 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갤폴드7 날았다"…삼성 폰 3분기 성적도 웃을 듯 10-14 다음 욕망 덩어리 송지효, 무아지경으로 기도 중(구원자)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